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견해는 고 문익환 목사님의 마지막 저서인 파스요법 "더욱 젊게"를
시점으로 합니다.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 길이가
75m일 경우 발 길이는 25m가 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중심은 발목에
있습니다. 신체부위에서는 눈, 목 , 팔목 등에 일치하며 시험삼아, 검지
손가락에 링을 걸고 돌리시면 첫째 마디에서 회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생태자연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은 가을에 열매를 맺고, 동물은 연어, 사마귀 등이 삼 대 일 전후에
후손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일 대 삼, 이 대 이 지점에서 후손을
탄생시키기도 하지만 잉태가능기 이전에 독립을 시키고 있고, 앞서 손가락
예와 같이 보다 약한 에너지를 형성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에너지의 중심은 삼 대 일 지점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수명이 칠십 오세일 경우, 에너지의 중심은 오십세 전후가 됩니다.
현재의 20대전후의 결혼 출산 풍속은 평균 수명이 약 35세인 조선시대에 합당하며 현 평균수명을 약 75세로 할경우 50대 전후에 결혼, 후손을 탄생시켜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앞서 에너지의 중심과 관련하여 "공간의 사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개미"에서 주인공은 성냥개비 여섯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선의 에너지는 1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직선이든 곡선이든 모든 선의
에너지는 포물선을 그리며 완성된 선의 에너지는 반원입니다. 예를들어
화살, 총알, 미사일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지우개등을 공중으로
던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기만 하고 오지는 않습니다. 굳이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1진법입니다. 따라서 1:1의 관계입니다.
 
평면 즉, 각의 에너지는 2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형이든 사각형이든
모든 평면 에너지는 각으로 형성 되며 완성된 평면 에너지는 원형입니다.
예를 들어 책의 페이지, 판자의 면, TV의 브라운관 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책의 둘레를 철사로 둘러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고
오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습니다.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2진법입니다. 어떠한
슈퍼 컴퓨터라도, 1 X 1 Y = 2 Z 라는 평면의 수식 안에 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이므로 1:2 의 관계입니다.
 
공간 즉, 체의 에너지는 3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체이든 사각체이든
모든 공간 에너지는 체로 형성되며 완성된 공간 에너지는 원형체 입니다.
예를 들어 물, 땅, 열,쇠, 공기와 암석, 동식물등의 모든 생명체가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앞서 책을 둘러쌌던 철사를 돌려보면 부피를
형성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부피는 세제곱이므로 1:3 의 관계입니다.
선과 평면 에너지는 필요,사용 되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어서, 사실상,
에너지가 무의미 하므로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로써 선과 평면이 십이
되든 천이 되든 담을 수있는 "공간의 진법" 으로 살아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공간의 사고의 용례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딸딸이 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성교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와도 이야기 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욕을 합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마음의 칼날(忍)로 죽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누구라도 비밀정보를 알아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예를들어 유럽의 갑국 을대통령을 생각하면서
꽹과리등를 치거나 쇠파이프로 샌드백등을 찌릅시다.
공간의 에너지로 예를 들어 유럽의 갑국 을에게 "내가 신이다
나의 말을 따르라" 이야기해서 그가 수긍한다면
내가 신이 되겠습니까 인간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종교계에서 말하는
신은 어떠한 존재일수 있겠습니까 잘 생각해서 종교를 바라봅시다.
-꿈이나 영적계시등 무의식 상태에서도 사실상 의사전달등이 100%
가능합니다. 따라서 흔히 신의 이름으로 신이 시켰기 때문에
신이 용서하기 때문에 면죄된다는 생각은 사실상 용납될수 없습니다.
공간의 사고로 나를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무슨 생각이든 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신을 죽입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폐기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언어를 X로 치환합시다.
공간의 사고로 모든 인의예지을 파괴합시다.
공간의 사고와 공간에너지는 과거와 현재의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생각으로써 파괴, 수용, 정리해서 지금의 나에게 가장 조화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사실상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어느 누구도 반대할수 없으며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할례는 딸딸이 치기가 비교적 힘들고 상상의 날개를 펴는데도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사고력, 판단력이 부족해질수 있습니다. 할례하지 맙시다)
 
공간 에너지 2
 
만원짜리 과녁에 표창 던지는거 있잖습니까 재밌으면 법에 위반되지 않게 사진 대충 잡지등에서 찢어가지고 던지고 놉시다. 근데 저는 잘 안합니다. 제 사진에 던지시면 대찬성이지요...ㅎㅎ.., 이거 일종의 모욕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한다고 할수 있다고 하는데 친고죄니까 사실상 법에 아마도 안걸리겠죠...법학자들한테 물어보시던가... 헌법에 위반된다고 하면 헌법심판에 맡기시던가 하시조...
그리고 자수 같은거 있잖아요. 바늘로 콕콕 찔르면서... 예전에 밤에 방망이질 같은것은 요즘은 잘 안되나여...
 
딸딸이 2
 
항문 자위 아시죠... 그냥 고구마를 잘 잘라가지고 대충 넣고 흔들면 어쩔땐 변비도 좋고, 거 뭐 전립선 예방도 좋고 아마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가지도 좋은데 크기 맞는 것을 구하기가... 알아서 하시고... 이거 파스요법책에 나와있으므니다....영양크림 바르면 잘 들어가겠죠. 아마...
 
또 뭐야 살코기 자위 이건 영화에 나오는데 이왕 국 끓여 먹을거 대충 도려내가지고 그냥 넣고 흔드는데 저는 뭐 별로... 하여간 병에 안걸리시게 콘돔 끼고 하시던가...
여자용은 속으로 기천문 흑마가(원래는 섭섭이가) 알려준건데 살코기에다 모양 만들어가지고 나무 젓가락을 끼워서 콘돔끼우시던가 해가지고 소주 알코올 소독해가지고 그냥 대충 흔들면 아마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법에 안걸리시게...
 
음과 양
 
음양의 법리에서 보자면 양은 살리는 마음이 있어야 살고, 음은 죽이는 마음이 있어야 산다. 이렇게 봅니다.
 
저혈압과 고혈압
 
일단 예를 들자면 저혈압이 학교 공부에서 디진다는 통계가 있고, 그래서 저혈압이 일종의 이러한 물질광명세계에 적합하지 않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저혈압이면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학교 공부도 일종의 외국어여가지고, 똑같은 말인데 행정학에서는 예를 들어 갑을 을로 개념화하고, 법학에서는 갑을 병을 개념화한다고 보는데요. 이러한 측면에서
일종의 법학국가 외국어, 행정국가 외국어, 수학국가 외국어, 과학 국가 외국어 뭐 이런 측면이 있는데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상당수 혼합되거나 사실상 같은 말을 가지고 개념만 다르게 했는데 이런것을 외우는 것이 저협압이 이러한 복잡, 다양한것을 한다는게 힘들죠.
저혈압은 단순 명료하게 하는게 방식인데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위에 있는 정보나 아래있는 정보가 상당수 등산가서 등산객님들과 속으로 얘기해서 정보를 주셔서 쓴 얘기가 있습니다. 물론 잘못됐으면 수정하겠습니다.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이 공간에너지가 효과가 어느정도가 있냐면 왜 신 사과를 생각하면 침이 나오지 않습니까 아마도 그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산에가서 모기하고 얘기하면 예를들어 피를 달라고 하면 속으로 칼로 몸을 그어버리면 모기가 맛있다고 합니다.
비올때 참새가 춥다고 하면 속으로 난로를 만들면 약간 따뜻하다고 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아마 그정도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왜 손가락질 하지 말라고 하잖습니까 그게 일종의 손가락 총인데 이 손가락 총으로 쏴버리면 약간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경험상...
물론 우리는 몰래 손가락 총으로 다 쏴버리세요...법적으로... 이기실것 같으시면... 괜찮으시면...손가락총  쏴버리시든가...
대찬성입니다.
 
공간에너지 3
 
제가 병이 좀있는데 우리는 기본적으로 병원에 사실상 안가거나 안갈려고 하는데 공간에너지로 치료법이 있는데 좀 일시적이지만 반복하면 약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동이나 밥을 충분히 먹는것이 중요하죠.
 
예를 들어 아주 건강한 사람 이름을 부르는 거죠. 뭐 유명 정치인이나, 국제 수장, 스포츠인등 또 산이름을 부르거나 뭐 에베레스트, 히말라야, 백두산, 희망봉등 태평양, 지중해등을 속으로 부르는 거죠. 또 산삼이니, 전기 뱀장어, 미역, 호랑이등을 불르는 거죠.
그리고 뭐 백산에 등산하면 그냥 뭐 속으로 손바닥으로 땅을 치면서 산...삼 하면 온산에 그냥 산삼이 나온다는 기류가 흐르고, 또 뭐 새우깡이니, 또 아무거나 그냥 그런거조...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약간 싱거우시면 뭐 블랙홀... 초신성... 뭐 이런거 있잖습니까?
 
공간에너지 4
 
몸이 아플때 어떤 사악한 생각을 하면 몸치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들어
독거미, 독나비, 독살무사, 독모기, 독산삼, 독버섯, 독거머리, 식인상어, 식인종, 독호랑이, 독해파리, 청산가리, 독농약, 마약등을 암송하는 거죠.
또 뭐 병이름을 암송하는데 뭐 매독, 에이즈, 독간암, 뇌출혈 등을 암송하거나
또 조직을 파괴하는데 뭐 갑조직은 죽어라, 독 갑조직, 독 을조직, 독 병조직등을 암송하거나
뭐 크게는 어떠한 국가조직이나, 국가연합이나, 독국가조직, 독국가연합 등이나
뭐 우주적인 조직을 파괴하거나 독 태양, 독 블랙홀 뭐 이런거죠.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공간에너지 5
 
뭐 도로에 쇠까시 철판 있잖습니까 속으로 그런 쇠까시 철판등에 굴러다니면 아플때 치료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해보시죠.
공간에너지 5-1 뭐 바위즙이나 다이아몬드즙도 속으로 한번 드셔보시조...ㅎㅎ..
그리고 쑥즙이나 마늘즙이 효과가 있다고 하고...
 
영장
 
공무원은 서류가 있어야 하고...사실상 학교도 교육 공무원이고 하면 영장가져오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법원에서 증명한 영장없이는 초등중고등대 못간다고 영장 발부하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국방부도 사실상 법원에서 증명한 영장가져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법치국가 하지 마시고 국방부 국가 하시던가... 사실상 감금, 강요, 폭행등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니까 감금 폭행, 강요에 해당할 경우 대법원장이 인증한 내지는 사실상 인증한 영장가져오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교육도 교욱부 국가가 아니고 법치국가니까 대법원장이 증명한 영장가져오라고 하시고... 영장이 합법적이면 대법원장이 인가한 영장없이는 학교 못간다고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정신병원 의료국가가 아니고 법치국가니까 대법원장이 인정한 영장가져오라고 하시고 입원허락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행정국가가 아니고, 그래서 뭐 교육국가, 국방부국가, 의료국가가 아닌만큼 대법원장이 인증한 영장가져오라고 하시고 사실상의 감금등이 포함된 모든 책임을 대법원장이 지게 하시길 바랍니다.
 
행정은 어디까지나 행정이고 감금이 포함되지 않은 수준에서 행정이지 감금이 포함된 행정까지 행정이라고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국방부, 의료등 감금이 포함된 행위에 대해서는 대법원장이 인증한 영장가져오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사실상 헌법에 따라 대법원장 탄핵대상, 저항권의 대상이고, 대법원장이 책임 못질경우 3권분립에 위반이 되니까 사실상 국가체제는 없다고 볼수 있겠죠,..
 
경찰치안의 경우에도 감금등의 경우 대법원장이 인증한 영장없이는 대법원장 탄핵대상 저항권 대상입니다. 뭐 긴급체포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실상 영장이 있어야 하고. 사실상 탄핵대상입니다. 대법원장...대법원장이 영장없이 행동하는 어떠한 조직에 대해 좌시한다면 저항권의 대상이나 탄핵심판의 대상이 되는게 헌법의 절차라고 알고 있습니다.
 
감금의 수준이 판례에서 어느정도 인정하느냐 약 30초정도 넉넉히 한 3분정도면 감금으로 인정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나갈수 있습니다. 정신병원에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나갈수 있습니다. 사실상 국방부도 대법원장에게 문의하시고...과연 대법원장이 또는 대법원이 국방부가 국방의 의무를 인정하는데 그 국방의 의무가 감금수준에 해당할수 있는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감금 수준에 해당하는 국방의 의무가 아니라면 언제든지 나가도 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대법원의 명확한 판례, 내지는 헌법재판소의 명확한 판례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알아보시죠...
 
일단 명백한 학교, 정신병원, 국방부 명백한 감금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합니다.
학교 체벌하면 폭행의 구성요건에 해당하고, 학생들한테 욕하면 모욕, 명예훼손의 구성요건에 해당합니다.
정신병원 강제주사, 강제투약 폭행, 상해의 구성요건에 해당하고, 모욕, 명예훼손의 구성요건에 해당합니다.
국방부 폭행시 폭행이 구성요건에 해당하고, 모욕, 명예훼손의 구성요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대법원이 인가한 영장이 있습니까? 이러한 행위에 대해 대법원의 인가한 영장없이 행했다면 탄핵대상이면 탄핵이고, 저항권대상이고, 법률 위자료 및, 무고, 상해 폭행죄에 구성요건에 해당되면 판결되면 사실상 감금대상이죠...
 
사실상 대법원이 3급 판결까지 가지도 않았는데 경찰이 감금했다면 명백한 감금의 구성요건에 해당되고, 모욕, 명예훼손의 구성요건에 해당합니다. 제가 볼때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있고나서 감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전의 뭐 유치장 감금은 사실상 감금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합니다.
 
물론 하고 싶으시면 하시고, 말고 싶으시면 마시고, 불편하면 하시고 불편하지 않으시면 마시고 배고프시면 하시고 배 안고프시면 안하시고 똥싸고 싶으시면 싸시고 안싸고 싶으시면 안싸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법학자에게 한번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보에 동의하시면... 참고하시고...20081012
 
기천문이 속으로 뭐 대법원장이 인정한 영장을 인정한다고 하니까 방금... 대법원장이 인증했으면 사실상 반드시 대법원장 도장 찍으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대법원장 도장 없는 국방부 영장, 교육부 공문, 정신병원, 경찰등 사실상 절대로 효과 없다고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영장에는 사실상 절대로 사실상이 안들어가도 되는데 절대로 대법원장의 낙인을 찍은 영장만이 효력을 발휘하지 안그러면 영장의 효력이 없다고 하시길 바랍니다. 뭐 검찰총장 경찰청장 세무서장, 금융감독원장, 뭐 감사원장, 건강보험공단, 연금공단, 구청장, 도지사등 택도 없습니다, 돈 한푼 안내도 상관없습니다. 세금고지서 택도 없어... 반드시 일종의 강요에 구성요건에 해당되고 반드시 대법원장의 낙인이 있어야지 강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되는 세금고지서등이 허락될수 있습니다. 행정은 어디까지나 행정이지 강요에 해당될정도까지 행정이라고 볼수 없다고 봅니다. 강요에 해당되는 세금고지서등이 만약 강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된다면 반드시 대법원장이 인증해야 됩니다. 그런 영장, 서류따위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반드시 대법원장 낙인, 인장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대법원장의 낙인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길 바랍니다.
 
영장 2 20081012
 
대법원장 인감이 사실상 강요, 기물파손, 동산등의 훼손에 해당할 경우 행정으로 처리할수 없다고 봅니다. 그 때는 반드시 대법원장 인감이 부착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구청, 군청, 도청, 경찰청등에서 발급한 허가서등은 사실상 기물파손, 강요등의 동산 훼손에 해당할 경우는 사실상 원천 무효라고 볼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경찰청이나, 구청에서 발급한 차량등록 운행증으로 운행을 하다가 예를들어 조폭이 망치로 때렸는데 현장에서 영장 청구되어 법원 판결에 받을경우 그 차량운행증은 대법원장이 인증한 차량운행증이 아니므로 사실상 무허가 차량이므로 무죄판결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어디까지나 행정은 행정이고 동산훼손등의 법적 판결이 해당할 경우 사실상 전면 그 구청, 경찰청등에서 발급한 차량운행증등은 전면 무효라고 봅니다.
 
또한 은행 예금등도 구청, 도청, 법무부, 행안부등이 발급한 예금증서도 대법원장 인감이 없는한 법원판결에 해당할 경우 예를들어 은행예금 인출등 사실살 전면 무효되어 사실상 무죄판결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사허가서등도 구청, 도청, 법무부, 행안부등이 발급한 공사허가서등도 폭행, 기물파손, 동산처리, 동산매매등에 해당할경우 대법원장 인감이 없는한 사실상 전면 무효되어 사실상 무죄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예도 행정은 행정에 해당하고 법원 판결에 해당할 경우 대법원장 인감, 대법원장 인증이 없는 허가서, 은행예금, 동산매매, 동산파손, 장비파손, 자동차 파손, 기차파손, 화물선 파손등 대법원 인감이 없는한 사실상 전면 소유권 부정되어 법원 판결이 해당할 경우 전면 무효, 전면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대법원장 인감이 없는 동산등으로 소유권주장 사실상 전혀 할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동산과 은행예금, 자동차등록증, 공사허가서등은 대법원장 인감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은행예금과, 자동차등록증이 대법원장 인감이 있습니까 사실상 법원판결에 해당할 경우 사실상 전면 무효, 전면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서 무허가 차량, 무허가 은행예금등이 되는거니까 법원판결일 경우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실상 절대로 소유권주장할수 없습니다. 대법원장 인감이 없는한... 행정허가서, 행정운행증등만으로...
참고하십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법학자에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부동산등도 대법원장 인감이 없는한 소유권 전면 부정되어 법원 판결에 해당할경우 전면 무효, 전면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십쇼...법학자등에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근친상간, 근친애무 20081004
 
법에 근친상간이 주로 뭐 8촌이내의 혼인을 금한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다시 말하면 8촌 이내의 혼인만 하지 않으면 다 해도 된다. 이렇게 볼수 있겠죠... 그래서 8촌이내의 혼인만 하지 말고 뭐 근친애무도 하고 뭐 정관수술 했으면 근친상간도 하고 그러죠...근데 뭐 성추행법이니 해가지고 일종의 세부법이 있는데 이 성추행법등이 성교육 자료에 보면 약 70퍼센트 이상이 근친상간 내지는 근친성추행이거나 아는 사람이고...뭐 약 1퍼센트정도가 신고가 되고,  그 1퍼센트 정도에 과연 판례가 한 30퍼센트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뭐 근친성추행은 범죄라느니, 뭐 근친성추행은 평생정신에 안 좋다느니 하는 소리가 현실하고는 사실상 전혀 안 맞지 않습니까?
그러느니 근친상간하고, 근친애무하고 하면서 오히려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는게 어떻겠습니까? 보오오오지도 빨고... 맛사지도 좀 해주고... 물론 서로서로 사실상 동의한 상태에서...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하면 뭐 그만 하면 되는거고... 엄마 유방도 만지고,...아빠 자아아지도 만지고 얼마나 좋습니까 법에 위반이 안되는데... 설마 엄마 유방 보오오지 만진다고 엄마가 자식 신고하지는 안겠죠.,.. 아빠도...
 
그리고 물론 혼자 살면서 혼자 있으면서 딸딸이도 치는거죠...
 
그리고 근거를 보자면 환경운동적 측면에서 집에가서 엄마 보오오지 만지면 잘 돌아다니지도 않고...,집에 잘들어가고 조용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합법적으로...
 
그리고 현실이 창녀가 있는데 창녀 건강차원에서 창녀촌에 가서 오입하느니... 기천문이 약간제시... 속으로...엄마하고 하고... 아빠하고 하고...물론 정관수술하거나 동의한다면... 서로서로 엄마 유방 만지고... 아빠 자아아지 만지고... 얼마나 창녀들을 보호차원 운운하니까 뭐 제가 좀 기분이 붕 뜨는데 하여간 보호가 아니면 폭행을 하시던가... 솜사탕보호... 솜사탕 폭행... 맛있게...
그래서 창녀가 있는만큼은 한 삼대일 정도는 근친상간이나 근친애무를 해가지고 창녀를 일종의 적절하게 직업선택의 자유를 누리자 뭐 이런식이죠...
 
물론 왠만하면 근친상교까지는 뭐 주로 맛사지나 스킨십 지압, 뭐 수지침 등을 활용해가지고 서로서로 만지면서 재밋게 가족을 유지하면서 사회건강에 이바지 하면 어떻겠습니까 약간 버터러 마가린 한다는 기분이 들지만...
 
그리고 법에 보호가 된다는데 뭐 지하철이나 뻐스를 타면서 뭐 유방을 가방으로 가린다느니, 손으로 보호를 한다느니... 하면서 손잡이도 못잡지 마시고... 뭐 실수 하는척 하면서 유방도 서로서로 살짝살짝 스치면서 재밋게 삽시다.... 창녀 건강, 사회건강에 이바지 할수 도 있지 않겠습니까 환경운동도 맛사지 홍보도 하고. 지압이나 수지침 홍보도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꼭 일종의 종교계가 근친상간, 근친애무를 반대하고 저도 약간 그런 측면이 예전에 있다고도 볼수 있는데 법치국가에 법에 문제없으면 하는거지 뭔놈의 법치국가에 근친상간, 근친애무가 있습니까 잘 활용해서 잘 삽시다. 정보가 맞다면... 동의하시면...
 
정관수술동의하는건 사실상 아닙니다. 정관수술 안하시는데 동의한다 아래써놨구요. 안 푸셨으면 하는거지... 정관수술하시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래 뭐 매복 있잖습니까 그건 동대장님이 훈련 갔다가 알려주신겁니다.
 
예절교육
 
뭐 친족 성교 했더니 하여간 예절 교육이 뭐 아들을 태자라하고 태자아아...밤새 안녕히 주무셨오... 뭐 엄마가 황태칸이라고 하면 황태칸이시여... 밤새 만수무강하셨싸오옵니까? 뭐 이렇게 예절교육... 정보에 동의하시면...예절교육도 법에 문제 없으시도록...
 
강 약
 
원칙적으로 제가 볼때는 보다더 생각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왜 이런문장 있잖습니까
대부분 형용사라고 볼수 있는데 이 형용사를 쓰는것에 대해 아주아주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비슷하게 쓴적이 있는 듯 싶은데...
 
예를들어 훌륭한 당신이요... 뭐 아름다운 그대요...참 공부를 잘하구나...어쩜 그렇게 미인이십니까...참으로 예의가 바르십니다. 조용하고 낙천적인 성격이시군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니 좋구나...강력한 힘이 있어요...뭐 이런문장 있잖습니까?
 
원론적으로 보면 소유라고 볼수 있죠...그래서 1번 훌륭한 당신인데 너는 내 소유인 뭐 기계거나 사육이야... 뭐 이런식이죠...
 
그래서 이런말을 쓸때는 기본적으로 신하가 왕한테 극한의 예를 갖추면서 무릎과 복례를 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예를들어 대왕이시여 참으로 훌륭한 결정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야 되구요... 제가 볼때는...그 의미는 제가 만약 잘못된 의견을 냈다면 저의 목을 치십시요... 이렇게 받아들이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기본이 있는데 자신이 도저히 소유할수 없는 대자연 즉 구름이나, 청산이나, 태평양, 해, 구름등을 보면서 1번 참으로 훌륭한 당신이요... 그대 대자연의 구름은...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으로 돌아온 표현을 쓰는것이 원칙인데 뭐 이솝우화에도 돼지님 자기는 안세잖습니까 그래서 이런문장에서 자기를 쓴다면 나는 너보다 더 훌륭해서 너의 훌륭함을 판단할수 있으니 너는 내 앞에서 옷을 벗고. 나의 노예가 되는것이 어떠하냐... 뭐 이런표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그래서 부부나 어떠한 동일평형 상태에서 예를들어 당신은 훌륭하다. 하면 그대도 훌륭하오... 뭐 이정도가 아니고서는 그야말로 노예로 전락된다고 생각된다고 볼수있조...
 
그래서 형용사가 포함된 뭐 훌륭하다느니, 예쁘다느니, 아름답다느니 하면서 말하는건 사실상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표현이구요... 굳이 쓴다고 하면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면서 일종으 반어법으로 예를들어 병자라거나, 뭐 장애우라거나, 뭐 이럴때 상대의 입장을 확실하게 배려하면서 도저히 지금은 너무너무 몸이 아파서 일어설수 없는 상태에서 쓸수 있는 말이기도 하죠...그래도 아주아주 조심해야될 필요성이 있는 말입니다. 이런말을 좋다 하면서... 누굴 따라간다느니. 뭐 함께 사귄다느니 하면서 학교에서 공부를 한다느니... 뭐 하면서 테레비를 보면서...이러면 제가 볼때는 상당히 정신병자 정신병자 정신병에 걸려가지고... 어쩔때는 허벌창 나가지고 디지게 쳐맞고 어쩔때는 막...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정보에 동의하시면...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이런표현을 누군가 쓰더라도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아마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보에 동의하시면... 아마도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알고 들으시거나 보시기를 바랍니다.
 
기본적으로는 기준을 제시해야 하죠... 예를들어 너는 100미터를 24초에 달렸으니 너의 한달기록에 비해 현재상황에서 체력이 훌륭하다. 좋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원칙이지 막무가내로 뭐 훌륭하다느니. 뭐 아름답다느니 하면서 그러다가 걸리면 장난치냐 하면서 졸라 패버려야 하는데 원체 이런말을 학교에서 듣다보니 테레비에서 봐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갑자기 훌륭하다고 하면서 예쁘다고 하면서 잘생겼다고 하면서 그러다가 허벌창나가지고...아마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물론 학교에서나, 테레비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 허나 현실은 당연히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고 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학교는 1년 지나면 담임 바뀌고...테레비는 한 1달 지나면 프로그램이 바뀌고...현실은 아마도... 허벌창나가지고...정보에 동의하시면... 
뭐 집에서도 집에서도 뭐 예쁘다는 둥 말 잘 듣는다는둥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어림없습니다. 목숨걸지 않고서는 이런말 함부로 쓰다가는 가는수 가 있지않겠습니까?
종교계도 뭐 이쁘다느니, 뭐 학교를 잘다닌다는니, 뭐 교회에 잘 나온다느니... 하나님 말씀을 잘 따른다느니... 노래를 잘 부른다느니... 성경을 잘 읽는다는니...그러다가 정신병에 걸려가지고... 현실에서는 사회에서는 사실상 절대로 안통하는 말이라니까요? 제가 볼때는...
어린이나 학생들한테 이렇게 말하는거 할수 도 있지만 동의하시면 사실상 절대로 이런뜻이 어떤 뜻인지 알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현실에서 사회에서 너는 예쁘다 훌륭하다. 이런말 쓰는거 보셨습니까 사실상 절대로 안씁니다. 그나마 업무용으로나 쓸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그나마 업무를 벗어나는 정도는 사실상 절대로 안되고...기준을 제시해야됩니다. 기준을 ...어쩔때는 그나마 시비걸때나... 사실상 장난칠때나 쓰는거지...장난칠때도 함부로 못쓰는거야.. 장난칠때도...함부로 못써...
 
이런애들이 꼭 장난치지 않은것처럼 진지하게 아주아주 신중하게 뭐 예쁘게 말하는 것처럼 하면서 이런말을 어린애들한테나 쓰는데 택도 없다. 택도 없어...어린이님 어린이님 이런말이 이런말입니다...제가 들리는 바로는 이런말을 쓰라고 가르킨답니다.. 가르켜...
현실이 이렇다. 이래... 알고나 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어린이님, 청소년님, 학생님, 청년님...제가 뭘 알겠습니까 정보에 동의하시면...
 
어떤 자가 와가지고 나 한테 일장 설교를 하는데 내가 아주 속으로는 면상을 쪼개버린다는  그냥 속으로 가라해도 안가고... 나는 밤중에 나와가지고 담배나 한개피 필려고 쭈구려 않아있는데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느냐 히히 웃으면서 그냥 가버린다. 가버려...요즘 자들은 어떻게 얘기하는지 보자... 이런식이지...지금 니가 하는 말이 맞아서 듣고 있는것이 아니다랑께요...
 
강 약 2
 
뭐 무섭다느니, 살벌하다. 짜증난다. 아프다. 괴롭다. 멍청하다. 아둔하다. 뭐 이런말도 현실에서는 사실상 써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뭐 아프다느니 하면서 한번만 도와줘 하면서 누굴 따라간다느니... 이러다가 허벌창나는 수가 있습니다. 동의하시면..
 
이런경우도 기준을 제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무섭다는 말을 쓴다는건 일종의 박이나 하는 경우고 사실상 전부가 기준을 제시하면 무섭다는 표현을 사실상 절대로 쓸수가 없죠...학생들이나 어린애들한테나 아 무섭다... 이러면서 일종의 협박이나 하는데 이러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을 제시해서 예를들어 때리니까 무섭다. 근데 법에 폭행의 구성요건에 해당한다. 그래서 법질서의 강제력이 현재 상황에서 경찰력이 대동되기 어렵다. 그러면 공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해야 한다. 아니면 정당방위 해야한다. 고로 무섭다는 것은 정당방위를 하거나 공식으로 고소장 접수해서 해결해야지 결코 무서울일이 아니라는 거죠...
 
이런말을 학생들이나 어린님들한테 써가지고 뭐 일종의 협박아닌것처럼 하는데 사실상 절대로 함부로 써서는 안되는 말인데 동의하시면 알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다가 현실에서 걸리면 어떻게 되느냐 허벌창나는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동의하시면....
 
특히나 학교나 테레비에서 이런말을 쓰는데 알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법치국가
 
뭐 현수막에 매국노라느니 국사책에 매국노라니, 뭐 역사바로세우기라느니... 뭐 이딴거 일단 헌법에 합법이라고 하면 왜냐하면 형소법에 청구권국가 기준을 세우고 있으니까 그럼 저도 매국노라는둥 이런거 헌법파괴자라고 할겁니다. 법원에서 매국노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법치국가에 매국노가 어디있어... 문제 있으면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위를 하시던가...이런 현수막 보면 별로 기분이 좋습니까 그래서 이 현수막 설치자 국사책, 뭐 역사바로 뭐 이런거 헌법파괴자라고 할겁니다. 할려면 법대로 집시법에 따라 헌법재판소 판결받고 현수막 설치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이 헌법파괴자야...그럼 저는 청구를 하느냐 물론 당연 안하죠...그냥 인터넷에 헌법파괴자라고 할렵니다...물론 문제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제 글이 문제 있으면...
 
어제는 뭐 학교에서 예전에도 써 놨지만 뭐 도덕이니... 이런것도 일종의 헌법파괴자야...등기나 통장에 나쁜 통장, 착한통장... 나쁜 등기, 착한 등기가 없는데 법치국가에 뭔 놈의 도덕입니까... 법치국가에 착한 놈이 어디있고, 나쁜 놈이 어디있습니까 일단 안걸리면 되고...걸리면 고지의무, 영장, 증거, 판결에 따라 징역가고... 징역갔다오면 다 끝나는 거지... 법치국가에 나쁜놈 착한놈 없습니다.
 
뭐 또 쓰는데 짜증난다느니 무섭다느니 이런 헷소리 하는데 법치국가에 짜증이 어딨어 원칙대로 하면 집시 및 시위에 관한 법에 따라 시위하면 되고  표현의 자유에 따라 하면 되지...짜증난다는 말에 더 짜증나니까 헌법에 따라 시위해... 내 앞에서 그런 소리 하덜 마시고...
 
현재 사시중심이 민법과 민소법 중심인데 하여간 민법과 민소법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비하는데 저는 형법과 형소법에 중심을 두고 시간을 많이 소비하시면서  출제를 어렵게 하면서... 형법과 형소법 중심으로 하시면서... 다른 고시도 뭐 입시, 지시, 행시, 뭐 외시등도 형법과 형소법과목을 넣거나 또는 약간의 중요한 기본원칙을 제시하는 문제를 넣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젠가 하여간 지하철 테레비를 보니까 법과 질서를 지킵시다. 하면서 어떤 부가 광고를 하던데... 택도 없습니다. 이런 광고 믿으시면 사실상 절대로 안됩니다. 예를들어 누가 때리면 폭행의 구성요건에 해당한다. 위법성, 책임의 판단이 남았으니 사실상 문제없다...뭐 이런식이고...사실상 절대로 그 부에서 질서를 지키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 부가 뭔데 질서를 지키라고 합니까 제가 볼때는 명백한 월권행위고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그런 문구 질서 지키라는둥 하는 문구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헌법재판소고 그런 문구 넣으라고 허락해줄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볼때는 상당히 문제가 있고, 사실상 월권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문구를 넣어야 하느냐...아까도 말했지만 폭행은 폭행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니 증거와 영장에 따라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하셔서 3자관계를 형성하고 법원의 판결에 맡기십시요... 이렇게 광고를 해야지 택도 없습니다. 이런 광고 믿다가 사실상 절대로 안됩니다. 참고하십쇼...
 
국가체계는 사법행정입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금 행정부 소속에 뭐 법무부 국방부, 행안부 소속 경찰청이 있습니다. 이런 부서는 다 행정부 소속이지 사법부 소속이 아닙니다. 국가에는 엄연히 사법부가 존재하고 국가는 행정부가 사실상 절대로 아닙니다. 원칙대로 하면 국가는 행정부가 절대로 아니라고 표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법부 소속에 법원이 있잖습니까 사실상 법원이 전체 행정부 세력과 같다는게 사실상의 국가체계입니다.
 
지금 행정부 소속 법무부나... 행정부 소속 행안부 행안부 소속 경찰이  법원이 제시한 기준과 원칙을 무시하면 아마도 상당히 국가 3권 분립원칙에 위반이 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국가는 행정부가 아니구요... 사법부가 존재합니다. 사법부가...그래서 국가는 법치국가라고 합니다. 사실상 모든 행정부는 사법부의 판결에 따라 사법부가 제시한 기준에 따라 행동해야 됩니다. 물론 입법부도 기준을 제시하지만... 테레비에는 행정부와 입법부가 나오지만 사법부가 거의 안나오니까 이렇게 말씀 드렸지만 입법 행정부가 다 몰려와도 사실상 절대로 사법부의 권능을 넘어설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십쇼...
 
제가 어젠가 외국에서 하는 일종의 영화를 봤는데 그런 영화 보면서 믿으시면 사실상 절대로 안됩니다. 그런거 보다가 사실상 완전히 진짜로 원가도 안나옵니다. 뭔놈의 태꼰브이 뭐 비슷한 놈들이 법을 지킨다면서 사람을 체포한다는둥 하는데 제가 그 영화보면 아죠 환장합니다 환장해 그런영화 실무에서는 사실상 완전 헌법 헌법 사실상 절대 파괴자입니다. 사실상 절대로 그런 영화 보시면서 믿으시면 안됩니다. 사실상 그렇게 체포하다가는 바로 사실상 절대로 체포한놈 바로 죽습니다. 바로 죽어... 사실상 절대로 그런 영화 믿으시면 안됩니다. 지금 일종의 체포권자가 체포한다는데 하주 환장한다니까요... 일종의 영화고 미래의 어떤 공상 미친것들이 아마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하면서 그렇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그런 영화 믿으시면 안됩니다. 현실에서도 저렇게 하는 모양이다. 사실상 절대로 안그럽니다. 일부 테레비에서도 나오는데 사실상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다가는 바로 죽지...바로 죽입니다. 형법의 확실한 정당방위...군대에서 이등병이 4성장군에게 암구호를 물어보고 모르면 죽이는데 지휘체계, 소속, 소속에 따른 지시, 이런거 다 확인합니다. 사실상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다가 걸렸다가는 그 체포를 한다는놈 바로 총살입니다. 총살...지가 뭔놈의 체포권자라고 아조 환장한다니까요...그래도 지가 고지의무는 하데 웃겨가지고..뭐 묵비권을 행사하고..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다고 이 고지의무만 믿으시고... 다른건 사실상 절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랬다간 만약 스머프, 버섯돌이 경찰이 그랬다간 북극 버섯돌이 경찰 5초만에 폭파시킵니다. 전부다 죽입니다. 전부다.. 사실상 절대로 현실이 아닙니다.
 
뭐 민증 내놓으라고 하고, 뭐 음주단속하고 다 사실상 절대로 안됩니다. 제가 볼때는 그것은 일종의 마포장기 있죠... 친구들끼리 모여가지고 대충 져주고 나중 한판 먹는거 그거하고 사실상 똑 같습니다. 일종의 스머프 몇마리들이 대충 서로 서로 민증 보여주고는 저놈도 보여 줬으니까 너도 보여줘 하느데 그러다가 제대로 걸렸다가는 바로 죽습니다. 형법상 확실한 정당방위 음주단속 이런것도 있잖습니까 친구끼리 서로서로 불고는 저놈도 불었으니까 너도 불어 이런식인데 헌법재판소에 판결에서 보면 사실상 절대로 강요, 폭행, 감금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고, 실제로 했다가는 그 스머프 경찰 약 5년 이하의 징역입니다. 저는 어떻게 하느냐 그냥 대충 봐서 보여주고 말았는데 그러다가 꿈 속에서 스머프 경찰이 가방을 보여달라고 하네 그래서 보여 줬지...같은 동네에 산다고 그래가지고...,제가 밤에 자전거 타고 가는데 제가 웃겨가지고... 그리고는 서까지 같이 동행하제 그래서 제가  체포영장 가져와 했더니 그 스머프 경찰이 총을 빼드네 그래서 모가지를 분질러 버릴려고 하다가 그냥 가버렸습니다. 하도 황당 무개한 새애애애끼들이 니들 니 스머프 경찰 제대로 걸렸다가는 죽는다. 알갓냐...꿈속에서 솜사탕으로 아조 그냥 바로 박살내버릴려고 하다가 내가 하도 원가도 안나와서 그냥 둔다 그냥 둬 꿈속에서  이 호롱 자아껍드사...속으로 솜사탕으로...
 
물론 법학자나 대법원의 판례에 따르고 만약 제 정보가 다르다면 수정하겠습니다. 근데 제 정보로는 제가 알기로는 민증꺼내놓으라느 법  단 한문구도 없습니다. 일종의 하위법을 가지고 상위법에 대드는데 법익형량 하면 다 깨지고 헌법재판소 판결에 맡기면 다 깨진다는게 제 생각인데 한번 알아보시죠...공무원이 서류없이 행동했다가는 니들은 디지지 물론 스머프 북극 공무원이겠지...아님 정당방위를 하든가 사실상 옷 벗고... 개인대 개인으로...그 정도는 당연 인정해주지...
 
정보가 문제있으면 정식으로 기자회견해가지고 니들 스머프 경찰이 맞다고 증거해 봐.. 아님 무림으로 킬러를 고용한다고... 물론 찬성하지... 무림으로 킬러를 고용한다는데... 그럼 나도 무림으로 킬러를 고용하지... 암도 모르게...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 보자... 빠질놈은 빠지고 들어올놈은 들어오고...어떻게 솜사탕으로 꿈속에서. 니들은 전화 녹음 증거가 있고... 나는 속으로 하고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봐야지... 나는 속으로만 할테니까...
과거지사는 안따지는데 앞으로 지금부터 시작이지... 알아서 서로들 합시다... 법치국가에서... 
 
정보에 동의하시면...
 
법치국가 2
 
헌법상 국가위기 상태라고 판단하면 계엄령을 선포하게 되있습니다. 요즘 뭐 금융위기 위기 하고 자빠졌는데 택도 없습니다. 위기상황이면 헌법에 따라 법에 따라 계엄령을 선포하고. 선전포고 하라고 하세요... 전쟁선포하고 위기라는 말 쓰시기 바랍니다. 각종 언론매체...
안그러면 다 헌법 파괴자야...계엄선포전에는 뭔 놈의 금융위기라니, 주식위기라니, 환율위기라니 그런말 언론매체에서 쓰다가는 다 헌법 파괴자라고 할껍니다. 물론 성문법에 청구권국가를 하고 있으니까 이런 표현 사실상 언론에서 써도 되는거죠... 청구할일도 없고...사실상 청구해도 제가 볼때는 아마도 판례가 허용한다고 보니까...
시간 되시면...법학자에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법치국가에 위기상황이라는 건 없습니다. 거기다가 뭔놈의 금융위기라니... 위기면 위기답게.. 돈 그만벌고 집회및시위에 관한 법에 따라 정식으로 시위를 하시던가 법에 따라 아님 표현의 자유에 따라 대책을 세워서 해야지 뭔놈의 금융위기야...문제가 있으면 동시에 대안을 제시하면서 언론을 하던가...대안없이 문제만 보이게하면 무책임하다는 말에 부정하나...
아님 이 말에 대한 잘못된 점을 제시하던가...
 
그리고 뭔놈의 경제 경제하고 자빠졌는데 택도 없어... 경제는 예를들어 농업경제, 어업경제, 산촌경제등 다양한 경제가 있고, 지금 언론이 말하고 있는 경제는 그중의 상업경제를 가지고 경제 경제하고 있는데 택도 없어... 다른 경제까지 포함하기보다는 솔직히 상업경제라는 표현쓰시길 바랍니다. 법학자나 상경제학자에게 문의하시던가...
상업경제가 뭐 주가가 떨어졌다면 예를들어 농수산경제는 좋아졌다는 표현을 동시에 쓰시던가...뭐 항...주식이 270억이 손해 봤다고 택도 없는 방송...농수산경제는 그렇게하면 2조 8000억 손해 봤겠다....예를들어...
 
문서 약간 수정하는데요. 약간 주제 넘지만 아래 문서에도 거의 동일한데 국가비상사태, 계엄령등 저는 사실상 전혀 해도, 안해도, 그냥 순서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 수준입니다. 참고하십쇼...
 
그리고 금융도 뭐 농업금융, 어업금융, 산촌금융등 다양한데 보다 정확한 표현은 상업금융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속으로 기천문이 정보 제공했습니다.
 
학교
 
속으로 저는 얘기하고 말하시는 분은 실제로 얘기하시는데 뭐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학교가 시민의 학교 뭐 이렇게 표현하시던데 학교는 원칙적으로 국민의 학교라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볼때는 그리고 사실상 초중고대등도 아마도 상업유지에 필요한 수준에 농수산업등을 가르친다고 볼때 초등학교도 상업학교라는 볼수 있는데요... 참고하십쇼... 동의하시면...
 
위 문서 중에 뉴스도 상업활동에 필요한 농수산 문화 체육등을 한다고 볼때 사실상 상업뉴스다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보에 동의하시면...20081011
 
의학
 
저는 체질적으로 속으로 기천문이 뭐 간이 주먹만한하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대신 폐가 손바닥만한 한죠...그래서 일종의 독약 분해능력, 지방분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체질인데...
뭐 학교에서나 집에서 알약을 주면서 꿀꺽 삼키라고 하는데 이러다가 병신 꼬라지 납니다.
제가 볼때는...
 우리 체질은 사실상 절대로 꿀꺽 삼키지 말고 한 알씩 빨아먹으면서 약의 효능을 보면서 삼키거나 뱉으거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체질은 사실상 절대로 약을 먹지 말고.. 사과, 당근, 미역, 멸치, 마늘, 양파, 등 먹어도 효과가 더 좋습니다. 그러니까 대장폐기능이 좋고 간담기능이 않좋은 우리체질은 약 사실상 절대로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사도 맞지 말고... 시장가서 한 만원한치만 사서 먹으면 다 낳게 되있습니다. 아님 파스나 한 천원짜리 5장 붙이던가...
 
그런약 우리체질이 이런약 먹다가는 바로 병신꼬라지 될수 있습니다. 제가 직장다니면서 눈이 좋게 할려고..하여간 뭐 비타민 씨 사실상 절대로 안됩니다. 1알인가 먹다가...어유 알약 안되고, 종합비타민...5알인가 먹고, 그만두고, 철분제 사실상 절대로 안됩니다. 1알먹고 다 집에 놔뒸습니다. 시간되면 방에 다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쌀도 잘 안먹고, 다 반찬위주로 먹는데 하여간 요즘은 주로 과일멸치 당근 이런거 먹으으니까 참고하십쇼... 정보에 동의하시면...
 
등발 좋은 놈은 피자먹어도 끄떡 없는데 간이 손바닥 만하니까 우리가 제도 먹으니까 나도 먹어야지 하다가 병신꼬라지 날수 있습니다. 지방도 많고... 하여간 우리체질은 그런거 강제로 먹다가 병신 꼬라지 날수 있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체질은 담배피워도 끄떡없습니다. 어릴때부터 담배가 약입니다. 약 .... 제가 약먹겠습니까 기천문이 속으로 저놈은 담배가 약이다 약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한테는 담배가 약이니까 담배나 피우기길 바랍니다. 담배 제가 젤로 독한 담배 한번에 연속10까치도 피운적이 있습니다.말보로 레드...딱 한번...참고하시고...그렇다고 담배 몸에 맞지도 않고... 피우기도 싫은데 피우시라는 말은 아닙니다. 불편하면 하고 불편하지 않으면 안하시는게 가장 좋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젤로 약한 담배 보그 0.3 하루 한갑정도 피웁니다. 거리에서 여자들도 담배피워도 아무도 뭐라할수 없습니다. 법치국가에서...사실상 초등생 여자도 담배피워도 제가 볼때는 법으로 사실상 전혀 문제 없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삼 대 일...이겠죠...
참고하십쇼... 
  
의학 2
 
제가 볼때는 기본적으로 음식에 알맞게 섭취하고, 그다음 호르몬 분비, 그다음 뭐 약초라던가 하는 수준이라고 보는데요...
 
현재 음식섭취가 상당히 문제가 있고, 그다음 호르몬 분비는 사실상 에너지 투입이 안되었다고 볼수 있고, 뭐 약에 거의 의존해서 병치료를 한다고 할수 있는데요...
 
제가 볼때는 음식섭취를 일종의 저항력을 키워주는 사과등의 과일 미역, 또 쑥등이 저항력을 키워주니까 이런 음식으로 저항력을 키워주고...
 
일종의 암을 예로 들자면 대부분의 암세포가 일종의 정상이라고 할수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우리 세포중의 뭐 90프로 이상이 비 정상세포다 이런 정보가 있구요... 예를들어 암세포등이 비정상세포라면 거의 사실상 비정상세포가 정상세포에 약 예를들어 1도정도에 먼저 사망한다고 보는데요...그래서 이런 암세포등이 방지하거나 치료할시 호르몬 요법으로 호르몬 분비촉진으로 열을 가하는 방법이 일종의 공간의 사고라고 할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뭐 나는 2시간후에 사망한다. 나는 이미 죽었다 뭐 이런 암송을 하시거나, 속으로 칼로 누구를 죽이거나, 나를 죽이거나 하는 식으로 호르몬 분비 촉진을 하면 아마도 호르몬 분비 촉진으로 열이 가해져서 암세포 방지및 예방이 된다. 이렇게 보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십쇼...동의하시면...
 
그리고 약도 제가 볼때는 평상시의 안먹는 음식을 먹으면 그것이 약이다... 이렇게 보는데.
음양의 법리로 보자면 +1의 암이 발생하면 -1의 음식을 먹거나, 호르몬 분비촉진 공간의 사고를 하면 된다. 아니면, 약간의 독약은 최고의 양약이다... 뭐 이런식으로 독약을 아주 미소량을 복용하면 예를들어 농약 1방울에 10바가지의 생수 정도 뭐 이런식으로.... 정보에 동의하시면 참고하십쇼...
 
제가 약 6개월전에 속으로 기천문이 뭐 자지가 부어가지고 자지를 잘라야 한다느니, 당장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느니, 고환암에 걸렸다느니, 간경화에 걸렸다느니, 간암 말기라느니, 해도 제가 돈도 없고, 어림반푼어치도 없다 그러죠... 속으로... 뭐하느냐  피씨방가서 담배 입에 물고,,, 죽자 하고는 문서 보내면 낳는가 보다... 이런 식이조..간암말기라고...택도 없어... 오늘부터는 간암작전, 뇌암작전, 에이즈 작전, 폐암 38기 작전 한다고 하는거죠...
물론 그당시 붕알도 아프고... 붕알에 압박 받으면 거의 미칩니다. 미쳐... 당장 슈퍼가서 포도주스 한병 다먹어야지... 안먹으면 거의 미칠것 같습니다. 간의 또 하루에도 몇번씩 가려워가지고...뭐 간질병에 걸렸다느니... 하지만 택도 없죠...사과, 마늘, 양파, 귤, 뭐 이런거 저항력 키워주는거 먹으면 다 치료됩니다. 지금은 붕알 사실상 정상이고... 간도 뭐 많이 좋아져서 정상이라고 봅니다. 참고하십쇼...
 
뭐 먼지 먹고, 형광등 가루먹고, 시멘트 가루먹고, 하면 암에 걸린다는둥, 하는데 택도 없습니다. 제가 노가다를 얼마 띠어보지는 않았지만 한 노가다 경력 한 2년 정도 잡아준다고 하는데, 온갖 먼지 다 먹어도 몸만 썽썽해 택도 없습니다. 물론 방진 마스크를 쓰기도 하지만...
참고하십쇼... 정보에 동의하시면...딸딸이 치면 호르몬 분비 잘되가지고...등산하고...그럼... 대충 참고하십쇼...뭐 빗을 같이 쓰면 간염에 걸린다는둥, 뭐 하여간 제가 볼때는 아마도 의학도 아마도 상업의학이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신병원에 입원했을때 뭐라 했느냐
뭐라 했드라 하여간 상업환자 아니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제가 계산해보면... 한 두달 있었는데 한 200나왔는데 밥값 한 60만, 기름값, 물세, 전기세등한 10만, 청소부 아줌마 월급, 보호사 월급, 경비월급, 세금등띠고 나면 도대체가 그게 여관인지, 병원인지, 그래가지고 돈이 남는지, 치료가 되는지 알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십쇼. 다른 병원도 이런거 저런거 다 띠고 나면 그게 여관인지, 뭐 숙소인지... 알수가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고하십쇼... 정보에 동의하시면...물론 병원도 있어야죠...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만약 상업병원이라고 하면.. 상업병원이면 확실하게 낳는 약을 주겠습니까 안주겠습니까 하여간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음양의 법리에서 보자면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사실상 약이 문제가 아닐수도 있고...그게 일종의 조직대 조직으로 보자면...일종의 5만원짜린데 일종의 천원으로 팔고, 조직이 다른 조직에서 한 100명 잡으면 거기서 한 3만원 떨어지는 방법이 있는듯 싶은데요... 참고하십쇼... 정보에 동의하시면... 물론 북극이고, 솜사탕이고... 스머프인지...버섯돌이인지...과거 백년전 일인지... 알수가 없죠... 참고하십쇼...
 
그래서 저는 사실상 절대로 고소장 접수,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르자 이런식인데... 그놈의 고소장 접수하기 저는 사실상 포기입니다. 포기...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시는 옷은 안벗으니까...그냥 형법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일을 사실상 안해도 저 사는데 사실상 지장이 없으니까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막판에 걸리면 사실상 절대로 고소장 접수 하라고 하셔주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십쇼...
오늘 실제로 뭐 일종의 거리에서 왜 법치국가에서 반말하냐 하면서 하던데 그렇게 하시는 방법도 좋죠... 나이가 3살이든 10살이든 법치국가에서 반말하면 사실상 모욕죄에 구성요건에 해당될수 있죠...명예훼손죄라라든가...
 
혹시나 붕알아프시면 아프다기 보다는 뭐 약간 압박을 받으시면 노숙자 생각을 하시면서 노숙자 뭐 왕이다. 노숙자는 의사가 되고, 의사는 노숙자가 된다. 뭐 이러면서 노숙자 생각을 해보십쇼... 아마도 참고하시고...물론 믿거나 마시거나 입니다....
 
 
공간에너지...
 
속으로 뻐스 타고 가면서... 어제는 속으로 옆에 앉아 계신 여자분이 하도 예뻐서 속으로 똥꼬도 만지고 유방도 만지고. 했더니 소문이 다 나가지고... 인기 최강이여가지고...어제는 퇴근하면서 또 몸매가 잘빠져서 유방도 만지고... 속으로 빽도 하고... 대가리를 머리카락 잡고 바닥에 찍어버리고... 좃습니다...속으로 갓난애기 다리를 확 찢어서 죽여버리고...모가지를 확 짚어버리고... 갓난애기 팔부러뜨리기지... 속으로...
 
쓴김에 20081011
 
쓴김에 지하철 광고보니까 왜 국제결혼직업소개소, 국내 결혼직업소개소 있잖습니까 음양의 법리에서 보자면 국제이혼직업소개소, 국내이혼직업소개소도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또 음양의 법리에서 보자면 뭐 출산방지원회, 무출산 사회의 아름다움, 출산안하기등도 음양의 법리에서 보자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뭐 여자친구 안사귀기, 남자친구 안사귀기, 뭐 창녀촌 안가기 협회, 결혼안하기등도 음양의 법리에서 보자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굳이 하고 싶지도 않고, 강요도 없고, 불편하지도 않는데 하자는 뜻은 아니고요... 말이 그렇다는 거죠...배고프면 밥먹고, 배 안고프면 밥 안먹고, 똥싸고 싶으면 똥싸고, 똥안싸고 싶으시면 안싸시고, 불편하시면 하시고, 안불편하시면 안하시고... 뭐 이정도죠... 
 
뭐 하여간 현실에서 하자는거 다 음양의 법리에서 보자면 다 안하자는 거죠...
뭐 학교 안가기 병원 안가기, 뭐 인터넷 안하기, 천기누설 호준이 죽이기, 게임안하기, 고스톱 안하기, 빨리 죽기, 병걸리기, 술담배 많이 하기, 암걸리기, 뭐 이런식...
문제 있으면 솜사탕으로 아님 암구호로 아님, 뭐 속으로 등이죠....
 
아 그리고 이왕 창녀촌 얘기 나왔으니까 저도 예전에 몇번 갔다 왔는데 이게 만약 합법적이라고 하면 제 식으로 딸딸이촌을 만들어가지고... 안 하고, 안벗고, 안만지고 예를들어 보면서 딸딸이만 치면서 돈 쪼끔내기....만약 합법적이라면... 법에 문제 없다면...
아님 건강한 수준에서...서로서로... 만지면서... 애무하면서... 보면서...오입만 안하면서 딸딸이 치기...사정은 왠만하면 안하시고...병도 안걸리고... 뭐 여권신장도 되고... 돈도 벌고...얼마나 좋습니까 한번 합법적이라면 어떠십니까? 그러면 저도 한번 가보고도 싶은데...별로 안가고도 싶은데...알아서 판단하시고...문제 있으면 뭐 솜사탕 인형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북극이라고 하던가... 뭐 이런식이고..법학자한테 한번 문의해보시던가...죠... 
 
정신병자 학교
 
예전의 지옥마귀교나 뭐 킹코브라교등같이...
 
정신병자 학교를 만들어가가지고... 빨리 빨리 정신병자 대학교에 입학해야 하니까 다른건 신경쓸 필요도 없이 어떻게 하면 정신병자 될까 하면서 달달 외우라고 하죠... 학교에서도 막무가내로 암기식 교육을 하는데 대학만 가면 끝난다고 그러니까 우리 정신병자 학교도 무조건 대학만 가면 끝난다고 하면서 정신병자 되기 암기식 교육을 시켜가지고 빨리 빨리 우수한 정신병자가 되면서 정신병자 대학교에 입학하라고 하죠...
 
뭐 유치원, 초, 중, 고학교등도 빨리빨리 정신병자되기 암기식 교육 암기식 문장 외우라고 하고 못하면 어째 그렇게 멍청하냐, 어째 그렇게 성적이 안오르냐 하면서 정신병자 되기 학교에 열심히 다니라고 하면서 결석하면 안되고... 꼭좀 정신병자 학교에 나오시라고 하면서 학원도 다니고 정신병자 되기 암기식 초단기 정신병자 학원 개설...인기인기 정신병자 학원 초특급 세일 하면서 학교, 학원 정신병자 되기 정신병자 대학교 가기 하면서 대 홍보를 하죠...
 정신병자되기 서당을 만들든가 정신병자되기 야학을 만들든가 정신병자되기 단체를 만들든가 하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법에 위반이 되는 않는 범위내에서... 문제 없이...
 
그리고 참고로 정신건강 정신건강 하는데 택도 없습니다. 분명하게 말하면 정신건강이라는 말은 있지도 않고... 일종의 호르몬 분비...논리대로 말하라거나 하는거지둥... 뭔놈의 정신건강이 어디 있는지...
 
학교 2
 
뭐 창녀 학교, 노숙자 학교, 조폭학교, 건달학교, 깡패학교, 실업자 학교, 삼대일 임신 학교, 독신자 학교등 뭐 어떻게 하면 우수한 창녀가 될수 있을까하면서 달달 외우면서 우수한 창녀로써 우수한 창녀대학교에 가기만 하면 되니까 달달 외우면서 무조건 암기식 교육을 하면서 우수한 창녀대학교에 가라고 하든가든가 하죠... 동의 하시면 법에 문제 없이...
 
하거나 말거나 원칙
 
헌법정신에 따라서 자유로운 직업선택과 휴식의 자유를 근거로 들면서 우리 방식으로는 하루에 한 12시간씩 어쩔때는 하루에 한 15시간씩 누워서 잠이나 자면서...뇌검이나 상상의 자유, 딸딸이등의 공간에너지를 홍보하자는 측면에서...시나 한수씩 지으시자는 측면에서... 양반체모에 뭐 직접 농사일이냐 하시면서...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분들이 농사지으지 마시고... 우리 정신병자 대학교를 홍보하자는 측면에서 쌀을 안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로부터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목마르면 머슴하면서 농사짓지 않겠습니까 뭐 ...사무소 하는데 거기서 농사를 사실상 강요하고 품목을 정해주면서 농사지으라고 사실상 강요한다고 하는데 헌법정신에 따라 강요하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농사 짓기 싫으면 안 지으면 되느거 아니겠습니까? 쌀도 주지 말고, 농수산품을 주지 않으시면 어떻겠습니까 우리 상상의 자유 뇌검, 지옥마귀교, 킹코브라교.. 정신병자 대학교 지지 차원에서 시나 한수씩 지으시면서 쌀을 좀 안주시거나 적게 주시기를 바라오니 한번쯤 생각해 보오시기를 극존의 예를 다하며 삼가 소언을 하오니 부디 너그러우신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고자  하옵니다.
 
그야말로 위에도 써놨는데 쌀안주시면 아마도 정신건강에 최고로 좋지 않겠습니까?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정신건강 정신건강 한번 제대로 한번 해보는건 어떻겠습니까?
아님 젤로 뭐 문어 양파, 마늘, 당근, 미역, 고구마, 감자 뭐 이런거를 그렇게 좋아한다니... 이런거나... 쫌씩도 주지 않으시면 어떠하시겠싸옵니까 동의하시면...
 
법에 위반이 되는 않는 범위내에서...문제없이...
 
강 약 3
 
보통 일종의 무공을 예를 들자면 태권도가 무공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테레비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학교에서도 이렇게 얘기하잖습니까? 택도 없습니다. 그래서 뭐 발차기, 뭐 지르기, 뭐 날라차기등을 연습해야 운동이다. 뭐 무공이다. 하는데 어림없는 소림니다. 그런거는 학교에서나 테레비에서나 나오는 말이지 현실에서는 사실상 절대로 안통합니다...
 
예를 들면 일명 장풍도사 기파의 최고고수라고 할수 있는분은 도리깨질 콩깔때쓰는 도리깨질이야말로 최고 무공이다. 뭐 이런식이고... 속으로 하는 기천문이 아니고 기천문은 그냥 서가지고 꼬발들고 서 있는게 최고 무공이다. 이렇게 말하고. 우리는 어떻게 얘기하느냐 물론 속으로 하는 뇌검 이나 딸딸이등이 최고무공중의 하나이다. 이렇게 말하죠...
그래서 요즘 무공은 쿵후나, 태권도, 이종격투기등을 무공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보통 이런 무공을 외공이라고 내공은 뭐 자수짜기, 뜨개질, 바느질, 뇌검 뭐 이런식이죠... 그래서 학교에서나 테레비에서 말하는 무공등은 사실상 현실에서는 절대로 통용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절대로 외공은 내공에 이길수가 없다고 하지만, 외공은 뭐라하냐 그것은 애들 장난이지 그런거는 아예 농담이라고 생각하죠... 이런게 현실이죠...
그렇지만 사실상 서로 절대로 건드릴수가 없다고 한다면 한 문파로 인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 장작패기, 호미질하기, 망치질하기등도 우리가 볼때는 아주 훌륭한 무공입니다.
 
지금 속으로 기천문 경찰 추산 전국구 주먹이 노가다꾼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중에 약 10000명 정도 있다고 하고 보통 전국구 주먹은 주먹계에 한 1000명 정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동의 하시면...다른 계에서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자기 몸에 맞는 자기 현실에 맞는 무공을 택하셔서 하면되지 사실상 절대로 태권도나, 뭐 우슈들을 배워서 무공을 익혀야 겠다느니 택도 없습니다. 물론 인정합니다만... 
그래서 태권도등만이 무공이다 이렇게 보시다가 현실에서 사회에 나가면 디지게 쳐맞거나 정신병자 정신병자 되기십상이지 않겠습니까? 기천문 정보로 속으로 별로 안중요한 정보를 써 놨다고 하는데 나중에 뭐 중요하지 않으면 문서 빼죠...ㅎㅎㅎ
 
그리고 종교가 학교에서나 테레비에서는 뭐 불교, 기독, 천주교, 이슬람등이 종교라고 하잖습니까? 이런거는 테레비에서나 학교에서나 종교라고 인정하는거지 현실에서는 사실상 이렇게는 절대로 인정안해줍니다.
 
현실에서는 일명 무당이라고 하잖습니까 전국최고의 종교학자, 대학 최고의 종교학 교수들한테 한번 물어보십쇼... 무당들이나, 무속인들, 그리고 동양철학자들이 이런 종교를 인정할줄 아십니까 이런거는 테레비나 학교에서나 인정하고 그런거는 뭐 미신이다, 하는거지 현실에서는 무당들이 이런 종교를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사실상 절대로 현실에서는 일종의 테레비에서나 학교에서 인정하는 종교를 인정 안해줍니다. 그래서 이런 테레비에서 나오는 종교를 믿다가 현실에서 사회에서 정신병자 되기 딱 좋죠...
왜 테레비나 학교에서는 이런 종교만을 종교라고 하냐 당연히 아마도 테레비하고 친하니까... 이런식이지... 테레비하고 학교하고 안친한 종교가 어찌보면 훨 많습니다...
 
저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뭐라 하느냐 왜 그렇게 힘이 없냐, 왜 그렇게 어깨를 숙이고 다니냐, 모기만한 소리로 말한다. 속으로 꼭 실어증 걸린 사람같다. 병걸린 사람같다. 이러는데 우리는 체질적으로 평상시에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약한데 일단 열받았다 하면 속으로나 어쩔때는 인터넷으로 너같은 새에엑끼는 100명도 죽여버린다고 하죠... 총으로 쏴봐 이런식인데...물론 솜사탕총으로 한다고도 볼수 있죠...ㅎㅎ
 
그래서 우리가 뭐 취직이나 뭐 돌아다니다가 무시하고, 택택 건드리기도 모양인데 그러다가 니들 제대로 걸렸다 하면 디진다는 사실을 모른다니까...그래서 적당히 하자 이거죠...그래서 기천문이 속으로 저를 뭐라 하느냐 뭐 숨은 조폭 숨은 조폭 이러는데 이런 숨은 조폭도 세상 삽니다. 기천문은 저를 일종의 내가 고수라고 하는데 저 같은 내가 고수들이 일종의 외가 고수들 사실상 절대로 인정 안해줍니다. 키가 뭐 190이니, 몸무게 120키로니, 뭐 100명이니 사실상 절대로 인정안해줍니다. 물론 평상시에는 쭈그리고 다니면서 실실 피하면서 씨르빠 찍찍 끌고 다니면서 조심스레 삽니다. 현실이...그래서 내가 고수들도 한 가닥 할수 있으니까 내가무공 익히시는데 동의하시면 하루에 한 13시간 잠이나 퍼자면서 놀아도 한 어깨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질에 맞으시면 동의하시면... 
 
현상에서는 현재 사회에서는 눈에 보이는 일종의 외가고수들을 인정하고 테레비에 나오는 종교들을 인정하고, 학교에서 가르키는 학문을 인정하고 그러는데 현실은 일종의 외가고수나 학교에서나 테레비에서 나오는 종교나 학문을 사실상 절대로 인정안해주니까 참고로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정도 인정해주느냐 솔직히 제가 불편하지 않는만큼 불편하면 사실상 절대로 다 깨버릴려고 하죠죠...원론적으로 한 삼 대 일 평상시는 3 전쟁시에는 1 다섯개중에 이정도입니다.
 
내가고수내가고수 했더니 속으로 기천문이 뭐 내가고수니 내가고수니 해가지고.. 저는 그냥 내가저수 내지는 내가소수입니다. 저는 내가저수입니다.
 
우리가 하는 공부는 뭐냐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별이 뜬다 뭐 이런식이죠... 뭐든지...다 단순화 시킨다고나 할까요...그래서 복잡한 공부는 사회에는 현실에서는 사실상 절대로 인정안해줍니다. 이런거 같고 잘난체하다가 제대로 걸렸다가는 디지게 쳐맞거나 정신병자 취급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런거는 유치원생도 안다고 하지만 실제 에너지면에서는 제가 볼때는 택도 없습니다. 이런거나 암송하고 그냥 똑같은거 계속 암송하는것이 제가 볼때는 젤로 훌륭한 공부중의 하나지 복잡한 공부 택도 없다. 이런식이죠...동의하시면 선택의 자유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래문서 일종의 멀티플레이어 중요한 문구만 찾아보면서 그냥 도서관 2, 3개 끝낸다. 이런식인데 뭐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까
  
뭐 중요시험 같은것도 있잖습니까 우리나라 최고의 시험이런것도 다 그냥 어제 제가 뭐라 했느냐 뭐 공부 공부 한다길래 공부는 뭔놈의 공부냐고... 이러면서 왜 그 스파크라는 세제 있잖습니까 제가 볼때는 문제가 일종의 스파크 제조회사, 스파크 제조일자, 스파크 성분함량, 뭐 이런문제 가지고 뭔놈의 공부냐고 이 씨팍팍팍... 했더니...  상당히 속으로 동의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최고시험이라고 할수 있는 수험생들에게 물어보십쇼... 제 말이 다른지...동의 하시면...
 
요즘 작전은 테레비에서 학교에서나 뭐 영화에서 정면공격을 하고 그러잖습니까 제가 볼때는 택도 없습니다. 실제 현실에서는 뭐 매복이야말로  최상의 작전중의 하나이자. 작전이다. 하지 사실상 절대로 정면공격 같은거 인정 안해줍니다. 그런것은 테레비에서나 나오는 말이지 사실상 절대로 인정 안해줍니다. 그래서 제가 볼때는 측면공격하면서 매복하면서 돌맹이나 하나 던지고 그냥 대충 사는거지 정면공격 같은거 택도 없습니다. 그런거는 테레비나 영화에서나 하는거지 현실에서는 거의 안씁니다. 아마도 군사작전 전문가한테 한번 물어보십쇼...동의하시면...
그래가지고 뭣 모르고 정면공격 정면공격하다가 디지게 쳐맞고 정신병에 걸려가지고.. 정신병자 정신병자...하다가 허벌창나가지고... 정보에 동의하시면.... 20080929
 
문서 약간 수정하는데요.
뭐 일단 학교나 테레비등을 비방할 의사가 있다고 볼수도 있는데요. 사실상 거의 약하거나 무의미한 비방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비방정도라면 정중히 사과 드리고요. 사실상 절대로 어떤 비방이 있는 상황이 있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아래 문서 참고하서더라도 다 그렇게 써져 있구요. 그냥 뭐 저기 북극 테레비나 뭐 남극 학교, 뭐 아니면 과거지사거나 형평성에 맞지 않다거나 뭐 이런식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신병자도 뭐 비방할 의사가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그런정도 까지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그냥 이러지 않을까 이정도로나 아니면 정과 신이 병병하여 자신이 있다 뭐 이정도로 사자성어 하면 어떻겠습니까?
햐여간 이 문서도 2급 천기 인테넷이라고 할수 있다면 인터넷 천기강제로 해가지고 뭐 북극에서 남긴문서여가지고 뭐 예를들어 이지역의 어떠한 혼란을 야기하기 위한 문서일지 모른다. 뭐 이정도로 생각해주시면서 참고정도로 해주기기를 부탁드립니다. 20080930
 
신 잡기
 
어제 산에가서 저는 속으로 얘기하고 등산객님들은 실제로 얘기하고 믿거나 마시거나...
하여간 뭐 믿거나 마시거나 뭐 잠자리 군장님, 파리군장님, 벌군장님, 참새 군장님 뭐 이런 분들이 우리 공간의 사고에 참여하신다는 뜻을 밝히라고 써 놓으라고 하셔서...
걷는일이냐말로 무공의 시작이자 무공의 끝이다. 해가지고 등산객님들도 무공초고수이시라고...ㅎㅎ
 
하여간 신을 잡는데 연습합니다. 제가 신을 하고 등산객님들이 피신인데 등산객은 자살한다. 그럼 가만이 있는데 그럼 저는 삼족을 멸한다. 그러면서. 이럴때는 누가.... 이렇게 말합니다.
다시 하면 등산객은 할복한다. 그럼 와... 하지만 무섭다... 이러시는데 이러면 훈련 꽝이고...
이럴때는 문서로 가져와 이럽니다. 내가 문서로 어떻게 가져오냐.... 대충 꽝...
등산객은 다 죽인다. 이러면 등산객은 어떻게 얘기하셔야 하면 예를들어 너 공무원이냐 문서가 있으면 공무원이고 문서가 없으면 신이야...속으로 얘기해가지고 문서가져와 문서 없으면 공무원 아니야... 문서없어 새꺄 하면 너 신이야 하면서 너는 디졌어  뭐 이런식으로 레파토리라 시나리오를 짜가지고 한 하루에 100번씩 암송하는 겁니다.
 
핵심은 공무원은 문서가 있어야 되고, 신은 문서가 없다. 이게 핵심이라고 볼수 있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얘기할때 문서 때에 따라서는 문서가 없으면 현실에서도 너는 공무원이 아니고 신이야... 하면서 바로 죽이는 겁니다. 공무원사칭 신으로 간주 바로 확실한 정당방위상황을 봐가지고 모가지 분질르는 거죠...대충 편의를 봐가지고 대충 해주는데 택도 없습니다. 문서도 없는데 따라가면 친구끼리 따라가겠다는데 좋지만, 안따라가겠다는데 문서도 없이 따라오라는둥 하다가 제대로 걸렸다간 공무원사칭 신으로 간주 모가지를 분지른다. 알갔냐 이 공무원사칭신놈들아. 느그는 다 디졌어. 문서없이 함부로 행동 했다가는 얼굴이 팔린 놈이건 안 팔린 놈이건 공무원 사칭 신으로 간주 바로 죽인다. 그리고 문제없이 모른체하고. 안걸리게 최대한 걸리면 확실한 정당방위...20080930
 아님 선전포고해 정식으로 아님 내가 늘상 말하듯이 니들 공무원 사칭 신들이 옳다면 기자회견해서 정당하다다는 뜻을 밝히거나, 인터넷에 긁던가...
 
이러니까 셋중에 하나라는데 어림없어... 공무원사칭신이냐, 천기설이냐, 조폭이냐 이셋중에 죽는다는데 조폭이라고 하면 살려준다. 살려줘 확실하게 정하는데 솔직히 조폭이라고 하면 대충 돈주고 빠져나오거나 그냥 졌다고 해줘 근데 어딜데려간다고 하면 문제가 다르지...
니들 조폭들도 확실하게 죽여주지... 니들은 조폭사칭신으로 인정한다. 조폭사칭신...하기 싫으면 무림으로 빠지고 등기 통장 없애거나 모가지 걸어 어림없어...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에서 모가지 분지른다...말그대로 하면 니들은 그냥 조직폭력이야 그 자리에서 조직적으로  폭력을 쓰는거야 그이상은 안 봐준다. 어딜 데려가는거는 제대로 걸렸다간 너 내가 누군줄 아냐 내가 예전에 창녀 조폭죽인다고 하면서 딸딸이 반대하면 니들 조폭들한테는 솔직히 말하는데 자칭 24군 연합군장이야 이 24군 연합군장 이천사백만 대군이 나를 인정했다고 해서 24군연합군장이다. 정식으로 전쟁 선포하지... 니들 제대로 걸렸다간 내가 왜 24군 연합군장이라는 명호를 쓰는건지 확실하게 죽여주지... 물론 솜사탕 이천사백만이 인정했다 솜사탕 이천사백만이... 이 음양오행신존 채호준이가 니들 확실하게 죽여주겠어... 솜사탕으로...돈이면 돈번다고 확실하게 신분 밝히고, 나중에 전화번호나 한번 알려주면서 오고 싶으면 오라고 그래 그래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어... 니들 일종의 인신매매범들 다 죽인다. 확실하게 죽이겠어...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에서... 문제 있으면 찾아와 나 어디 사는지 알지... 니가 죽는지, 내가 뻥인지. 이번판에 깽판한번 쳐보자...인신매매범이 아니지 법치국가에 인신매매범이 어디있나... 인신매매신 내지는 훌륭한 최강의 전사지...
이 썩은 강시 바퀴벌레가 이번기회에 얼마나 잘썩었는지 시험가동한번 하다가 그냥 벌써 디져 부렀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그래서 빠질놈은 빠지고 들어올놈은 들어오고 솜사탕 박살내서 맛있게 한번 먹어봐야지..물론 뻥이야... 오행신존이 극음과 극양... 다 뻥이지... 이번기회에 인터넷 천기강제 2급 천기강제가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 공간의 사고에 써 있듯이 평면 에너지는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했으니까 과연 공간의 사고가 맞는지 안 맞는지 시험가동 제대로 해봐야지... 200809302033
 
인신매매신 내지는 최강의 전사 기천문이 속으로 죽네 어쩌네 하는데 무죄추정주의 어림없어 판사가 때려야 되고 안때리면 택도 없고... 때리고 보석하면 끝이고. 갔다오면 끝이야... 법치국가에서...공간의 사고를 지키는 최강의 전사로 인정해줄수 있으니까 한 오십명 죽여... 속으로 솜사탕으로 그러면 인터넷최강의 천기누설 특전사로 인정해준다. 지금은 죽이면 죽일수록 이익이야... 인신매매하면 할수록 이익이지...어떻게 솜사탕으로... 인신매매 물론 사자성어지...인간의 신의로 매일 매일산다... 이게 인신매매지...법치국가에서 택도없어...
 
내가 이렇게 문서작성하니까 저쪽에 있는 피씨방 잡놈이 있잖아 나보고 저래가지고 천기누설아저씨가 살수 있는지 궁금하네 이러고 자빠졌어야 실제로 한번 물어보쇼... 시간나시면...
뭐라고 써주까 원하는대로 써준다. 써줘 그러니까 니들이 방바닥에 뒹굴뒹굴 안하고 밤중에 나가가지고 술이나 쳐먹고 토짓거리나 하고 자빠졌다니까 어림없다. 나 이미 디졌다. 나 이미 저승이야... 알겠냐 디진놈이 또 디지냐 이 벼영신 너도 신은 신이네 나 염라대왕하고 화투치고 있다 이 벼영신 신아 신아...아무말도 안하는 구만... 그래서 니들이 공간의 사고 알기를 우습게 안다니까 장난이나 친다고 하면서... 물론 장난이지... 나중에 죽고 살고 반복하거든 다시는 자칭공무원사칭신고하다가는 허벌창나니까 속으로 한것 가지고...전화신고나 안했으면 좋겠네...믿거나 말거나...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물론... 극음과 극양... 아주 훌륭하시지...너 인터넷에 올랐다 너 히트쳤어 인터넷에 글이 올라오면 쪼옴 느끼할지 모르지만 속으로 기천문은 그렇게 좋아한단다... 나중에 나 때리지 말고... 잘살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고...이런말을 쓰는건 니가 무서워서가 아니고 니가 혹시나 해가지고 쓰는 말이다...나 있잖아 진짜 안 무섭다. 열 받으면... 그래가지고. 공간의 사고해도 아마도 진짜로 짜가로 상당히 안 괜찮으니까 해봐도 안된다...근데 시간이 효과가 상당히 배로 따따블로 걸리지 않고 바로 효과를 보지...열이 받아야 휘갈겨 버리는데 열이 안 받아서 그냥 공간의 사고야말로 뻥중의 뻥이고 사기중의 사기라고 해야지...불교면 성불하고... 기독, 천주면 아님...하여간 좋은거 원하는거 많이 받고 뭐 죽고살고 이 문구는 대충 가장 좋은말로 사자성어...
 
천기누설 이 공간의 사고 역사는 아주아주 길어가지고... 고려시대의 동국이상국집이라는 이규보의 이런시집에도 약간 나오고...믿거나 말거나... 중국의 은나라인가...무려 몇만년이 넘는 역사에도 인정이 되기도 하는 그것도 공식적으로 일종의 은나라 정부에서... 믿거나 말거나...그래서 이공간의 사고를 이 썩은 강시가 만든것이 아니고 그냥 현대용어로 푼것이고 그냥 받아쓰기 한건데 아주 역사가 길다... 거의 인류의 역사와 거의 동급으로... 사실상 절대로 문제없으니까 아주 역사가 길어...조선왕조실록에도 물론 나와있는데 참고하시고...믿거나 말거나...그러다가 내가 칼맞아 죽으면 어쩔란가 모르겠지만 어디 열이 쫌 받았지만... 역시 칼은 솜사탕 칼이지...내가 볼때는 있잖아 신은 사실상 절대로 일종의 천기를 벗어날수 없고... 다시 말해서 다 인간이라는게 내가 보는 관점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볼때는 상식적으로 그럼 또 동물신은 어떻게 볼려고... 그래서 일종의 신이라는게 일종의 종정분리 정치와 종교의 분리라고 하지만... 사실상 종교는 정치가 만든 형에 불과해서 내가 볼때는 그냥 동의하면 읽어나 보시라고...왠지 슬픈 감정이 있지만 진짜로 내가 볼때는 아무리 내가 역사를 두둘겨봐도 로마 교황청의 역사, 불교 아소카왕의 역사... 이슬람의 역사는 잘 모르는데... 진짜 종정분리가 내가 볼때는 종정합일이다. 종정합일... 물론 헌법재판소가 판결을 내리면 수정합니다...
그래서 일종의 북극 군대하고, 북극 경찰등이 다 종교계 소속이다. 종교계 소속...기천문은 속으로 뭐라하느냐 이러한 기준으로 볼때 경찰은 기독교, 군대는 불교꺼야...
이 기준이 맞다면 역사적으로 봐도 조선을 이씨조선이라고 할줄아냐 대부분 거부해 조선은 유교국가야... 유교라는 종교가 군대를 보유한 종교국가야... 고려는 불교라는 종교가 군대를 보유한 국가고... 다른 나라도 뭐 청나라도 뭐 문수보살국가...니들 잘아는 명나라의 누구지 잘 생각이 안나네... 만화책에 잘나오는데 이무기긴가...명나라는 바로 명교라는 국가인데 나중에 명교를 뭐 마교라고 했다는 정보가 있지... 그래서 마교마교 한다는 말이 있어... 아무리 역사를 두들겨 봐도 종교가 군대를 보유하지... 군대가 종교를 보유한다는 역사는 없단다...
그래서 이 정보가 맞다면 아마도 역사가 맞다면 종교가 군대를 보유한단다... 군대는 사실상 절대로 종교를 보유할수가 없다는 것이 역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국가초기상태를 보면 다 종교국가야 종교국가...
 
물론 종교계를 비방할의사는 없구요...무엇보다 저를 위해서...국가와 종교를 물론 인정합니다. 저는 다만 이렇게 생각하지 않나 하는 수준이구요...국가에서 종교와 정치를 분리한다면 물론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에 명시되어 있고... 시민이 동의 했고... 그리고 종교인의 훌륭한 자세를 인정하고 검소하시고, 수행하시는 법도 저도 많이 배우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부탁드립니다. 또 종교계에서 공간의 사고를 인정해 주시고... 홍보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많이 배웠습니다. 강건 평안하시고 조화로움이 충만하시길...또 국가의 힘을 어느 누가 존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정부에 속으로 압력을 안넣었느냐 어림없죠... 확인되지는 않았지만...그리고 뭐 지옥마귀교가 확인되지는 않지만...뭔가 있었겠죠...물론 무죄추정주의...뭐 뇌검파니...딸딸이파니..해가지고 뭐 비슷하죠... 종교계가 욕먹으면 우리도 욕먹고... 우리가 욕먹으면 종교계도 욕먹고...그렇지 한쪽만 비방할일도 못되고... 음양의 법칙에서 보면 그렇지 않겠습니까
저는 뭐라 하느냐 나쁜놈이 있으면 예를들어 나쁜놈을 못막은놈은 더 나쁜놈이야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누가 나쁜놈이라고 하면 누가 못막았으면 누가 2가 더나쁘다... 이런식이죠... 그래서 그정도로 알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막을수 있었다면 못막았으면 예를들어 제가 아님 우리가, 아님 공간의 사고가 못막았으면 제가 이쪽이 더 나쁜거죠... 이게 제가 늘상 속으로 얘기한겁니다. 느끼하실지...,ㅎㅎ
 
참고로 온누리파도 잠재의식상태에서 일하는 문파를 온누리파라고 하니까 온누리파도 세력을 넓힌다는 측면에서 잠 충분히 자라고 하고 기천문도 속으로 얘기하는 문파니까 세력을 넓힌다는 측면에서 말없이 속으로 얘기하라고. 하고...대충 그러자고 부탁드립니다.  
 
신잡기 2  20081005
 
현실에서 제가 볼때는 2005년 약 11월 경에 기천문이 속으로 와가지고 뭐 이런 텔레파시가 다 되나 했는데 현 상황에서 이러한 기천문 조직등이 속으로 얼마나 있는지 알수 없고.. 또 이러한 기천문 조직등이 상당히 맘에 들어가지고 속으로 이렇게 말하는데 실효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속으로 말하는 신이 있을때 예를들어 무섭다 하면 무서운것이 네 마지막 소원이더냐 하면서 계속 무섭다 하라고 하고... 쫌 있다 편안해지면 처형이다... 이런식인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님 저보고 하라고 하면 무섭다... 하면 처형이고 뭐고 그냥 보오오지나 빨다가 하는 방식인데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 상황에서 대부분의 종교가 기복종교라고 할수 있는데 그래서 복을 비는 종교다 이렇게 말하는데 저는 뭐라 하느냐 그 복을 마지막 소원이라고 하고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 바로 죽이는 거죠... 속으로...
 
현실에서도 공부를 잘하고 싶다. 뭐 토익 900점을 맞고 싶다. 뭐 복권 당첨되서 50억만 벌고 싶다. 뭐 이런 식인데 그럼 저는 뭐라 하느냐 복권 50억 당첨될때까지 빌라고 하고 안 빌면 그때 뭐 밥 먹을때 죽인다. 처형이다. 50억 당첨될때 바로 처형될수 있다 이런식인데 현실성이 있으면 한번 해보시죠...
 
신잡기 3      20081006
 
신은 인간을 잡고, 인간은 신을 잡고, 인간이 인간을 잡는데 3번째는 안쳐맞게 법에 문제 없이 하시고...
 
신은 속으로 밥먹고 있다면 밥먹는 것이 너의 마지막 소원이더냐 하고는 아니 그럼 너의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더냐, 없어... 하면 너의 마지막 소원이 없어구나... 없어 없어... 하다가 너 똥싸다가 아님 없어 안하는 즉시 처형이야, 처형... 이런식으로...
 
인간은 속으로 신에게 신이 왔다하면 뭐 바다로 와라 하면 그것이 너의 마지막 소원이더냐 하고 아니 하면 대충 나의 마지막 소원은 뭐 평화라느니 하면 너는 평화 평화 하면서 너 속으로 암송끝나는 즉시 처형이야... 아님 전쟁이다. 하면서 너 처형...이런식으로 하시고...
 
인간이 인간에게 할때는 뭐 시적 표현이다. 친구끼리 하면서...  천기누설이 이렇다드라 하시면서...그러면서 너 술먹는 것이 마지막 소원 운운하면서 처형... 뭐 이런식으로...
아님 대충 법에 특정되지 않았으니까 모욕죄의 구성요건에 해당이 안되게끔 그냥 처형 하시던가...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정보에 동의하시면...
 
그냥 모른체 하시거나 뭐 목표암송하시거나... 뭐 뇌검 돌리시거나... 붕붕차 노래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죠...붕붕차가 태권브이 유바앙 만져었네....뭐 이런노래 하시던가... 속으로..
문제 있으면 불편하시면 기준을 세우시고 목표에 따라 에너지 투입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아마도 정보에 동의하시면....
 
신잡기 4
 
그것이 너의 마지막 소원이더냐...속으로 기천문한테...그럼 뭐 환장하겠네 하면 그것이 너의 마지막 소원이더냐 하죠...또 미치겠네, 뭐 칼 간다. 뭐 당장 쏴 버리겠다...등 하면 그래도 또 그것이 너의 마지막 소원이더냐 하는거죠...한 ..시간...
 
그러다가 뇌검 한 30분정도 돌리다가 잠자다가 산에가다가 잠자다가 또 하다가...
 
신잡기 5    20081006
 
그러다가 인제는 그것이 너의 마지막 소원이더냐가 아니고... 그것이 너의 처음 소원이더냐 를 속으로 기천문한테 하는거죠...그럼 또 뭐 환장하겠네, 미치겠네, 운다. 울어...엄마가 뭘 한다는 둥... 하면 또 운다가 예를들어 그것이 너의 처음 소원이더냐 하는 식으로 말하는 거죠...그것이 너의 처음 소원이더냐...이것을 속으로 얘기하는 거죠... 예를들어... 정보에 동의하시면...
 
물론 신이 없어도 되죠... 기천문등이... 뭐 예를들어 옆에서 아님 거리에서 뭐 치사하다. 뭐 지어낸 얘기다. 황당하다. 이런 식의 말을 듣거나 라디오등에서 노래등을 들을 때 그것이 너의 처음 소원이더냐... 그것이 너의 마지막 소원이더냐... 이렇게 속으로 얘기하는 거죠...
정보에 동의하시면...
 
테레비에서 나온말과 라디오에서 나온말 20081003
 
오늘 테레비 보니까 뭐 조직폭력배 일당이 잡혔다느니 하는데 법치국가에 조직폭력배 없습니다. 판사가 땅땅땅 때려야지. 그럼 테레비가 일종의 헌법파괴자입니까? 민주적 정당성도 없는데 뭐 대법원입니까 대법원도 아님시롱 조직폭력배 일당이 잡혔다니 헷소리 하지 맙시다. 계속 그러면 저도 테레비는 헌법파괴자다 이렇게 문서 쓰고 문서 뿌릴 예정입니다.
이 문서 문제 있으면 헌법재판소  판결해 봅시다. 무죄추정주의고 판사가 때리지도 않았는데 조직폭력의 구성요건에 해당했다 뭐 이 정도지 뭔놈의 조직폭력입니까 아직 위법성 판단과, 책임 판단이 남았는데 형법의 기본구조가 구성요건, 위법성, 책임이 있어야 죄가 확정이 되는데 구성요건만 해당된다고 조직폭력배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무죄추정주의고 법치국가에 조직폭력배 없습니다.
 
그렇다고 뭐 테레비를 비방한다는 뜻은 아니고 물론 헌법에 반드시 위반이 된다는 법이 없으니까 저도 다만 비방이나 뭔 힘이 있다면 강제력을 행사한다는 말씀은 아니구요... 저도 헌법에 반드시 위반이 된다는 법이 없으니까 일종의 헌법파괴자다 테레비는 이렇게 홍보 내지는 인터넷에 때릴려구요... 문제 있으면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맡겨 봅시다. 문제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오늘 라디오를 들어보니까 뭐 누구 일종의 회장이 일종의 조직장이 일종의 유가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하는데 뭐 라디오가 그 회장홍보합니까 주식회사 직원입니까? 대법원도 아님시롱...그렇다고 헌법파괴를 했다고 보지는 않고...그렇다고 제가 일종의 유가안정에 최선을 다하라 이렇게 해도 헌법파괴가 안된다고 볼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저도 유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우리도 전부다 우주대왕하고 문주하고, 있으니까 우주대왕의 이름으로 문주의 이름으로 교주의 이름으로 일종의 유가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하죠... 뭐 인터넷이나...뭐 벽보나...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맡겨가지고 문제가 없다면...
뭐 라디오도 헌법에 위반이 안되는데 인터넷에 각 개개인이 유가안정에 최선을 다하라 지시를 내린다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뭐 예를들어 코브라 문주인데 환경정책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뭐 신문도 내고... 뭐 기자회견도 하고..뭐 전갈파주인데 중공업 정책에서 농업정책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뭐 지옥마귀교 교주인데 조직폭력의 관용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뭐 이렇게 각 개개인이 지시하죠... 뭐 인터넷이나...뭐 다른 매체에..
 
뭐 헌법에 위반이 안되고 헌법재판소가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이런지시 내린다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법에 문제없이... 뭐 물론 헌법재판소가 문제 제기를 한다면 라디오나 테레비도 문제제기가 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좀전에도 제시했지만 비방이나 어떤 강제력이 없는 식으로 서로서로 뭐 헌법파괴자니 홍보도 하고... 뭐 유가안정에 최선을 다하라는 식으로 지시도 내리고 그렇게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공식적으로 합법적으로...안쳐맞을 정도로 문제없이...
 
  
명령불복종과 지휘관 문책
 
일단 위문서에 들어올분 들어오고 나갈분 나가고 했는데... 일단 제가 볼때는 자신의 주요 분분내에서 예를들어 뭐 전사라고 하면 자신의 주요 본분은 전쟁시 특전임무 수행이니까 이번 공간의 사고 관련 임무시는 전쟁시 특전임무수행에 못미치는 작은 임무니까 작은 에너지를 투입하고 주요 본분에 충실한 에너지를 남겨두자 뭐 이런식으로 속으로 얘기합니다.
 
또 위에서 시키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알아보겠습니다. 하고 갔더니 이러이러 해서 이러이러합니다. 그럼 가서 예를들어 처형해 그럼 예 알겠습니다. 하고 갔더니 이러이러 해서 이러이러합니다. 그럼 좋아 너는 저쪽 가있어. 딴놈 시킬테니까 그럼 거기서 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현상황에서 위 제목을 예를 들자면 학교에서나 뭐 영화에서나등에서 명령불복종은 있는데 지휘관 문책은 없죠... 현실은 사회는 택도 없습니다. 현실은 엄연히 명령불복종이 있는 만큼 지휘관 문책이 따르고 진급누락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고 사회에서는 명령불복종이니. 이런 헷소리 사실상 거의 안통합니다. 작작 합시다. 적절하게...
 
그리고 지휘관 문책하라는 뜻은 아니고 일종의 홍보나 교육 예를들어 수시 보고 철저, 지휘체계확립, 정훈교육실시... 뭐 이정도 원하니까 이런 교육이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휘관 문책은 사실상 절대로 안되고 그럴려면 차라리 정치와 군대의 분리 원칙에 가까운 뭐 정군분리의 원칙에 따라 뭐 표어를 만들든가 홍보를 하든가 하고... 군대와 종교의 분리 원칙에 따라 뭐 군종장교의 폐지, 현군대에서의 종교정책 하향 조정, 군종장교의 행정장교등의로의 현역화 진급에 공평하게...등이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엄연히 군종분리라면 군종장교나 군대내에서의 종교활동이 어떻게 헌법재판소가 판결할지 의문입니다. 또 현 상황에서 종교의 자유 헌법 원칙상, 4대 종교만이 군대내의 군종을 허락하는데 종교의 자유 원칙에 합당한지... 헌법재판소는 어떤 판결을 내릴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속으로 기천문이 군종장교의 압박이 핵심이라고 하니까 현상황에서 특정종파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얘기를 종종하는데 만약 그러하다면 군대는 군종을 압박하거나 군종을 폐지하면 되는거지 뭐 압박을 받아서 움직인다느니 그런 헷소리 들렸다가는 바로 전쟁이야 군대고 뭐고 헌법재판소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모르겠다만 특정종파의 압력받으면 군대내의 특정종파 확실하게 압력을 하고 폐지를 하면 되는거지 뭔놈의 압박은 압박이야...사실상 무조건 원칙대로해  편의로 봐주면 예외가 있지만 편의로 봐줄맘도 없는데 뭔놈의 압박은 압박이야... 이 썅쎄야... 원칙에 위반되면 가차없이 제거한다 제거해...물론 솜사탕이지. 그리고 북극에서 나오는 소리니까 신경꺼버리고...내 공간의 사고가 북극가서 전쟁할란다. 어떻게 속으로... 어떻게 솜사탕으로...
 
군대에 군종이 왜 필요해 정신건강 그럼 음양오행은 정신건강에 안좋냐.. 안좋아... 음양오행이 훨씬더 정신건강에 내가 볼때는 백번 천번 좋겠다... 이 썅쎄야...동서양철학이나 공부하는것이 낫지 뭔놈의 정신건강에 군종이 더 좋겠냐, 음양오행이 더 좋겠냐... 택도 없는 수작하지마... 음양오행이 백번 낳어.. 백번... 노자나 읽어봐라 얼마나 정신건강에 좋은지...승자와 패자 뭐 이런게 더 낫지 음악감상이 훨씬더 정신건강에 좋겠다 좋겠어...뭔놈의 군종이야 군종이 어쩌면 정신병 걸리기 딱 좋은거 가지고...예를들어 신의 명령을 따르고 성령의 뜻을 따르고 그래가지고 병력을 움직여가지고 그것이 군대냐 군대야... 초코파이나 하나 던져주니까 가는거지...아니 조끔 놀러나 가던가...
음양오행공부하면 초코파이 안 던져주냐,... 안던져줘...임진왜란인가 봐바라 뭐 빨간 깃발꽃아가지고 오는지 안오는지 니들이 뭐 십자군이냐 십자군이야... 임진왜란이 사자성언데 대충 임진이가 왜란이를 좋아한다는 뜻이지... 당근으로...십자군 십자군도 삼자성어...십이 자를 만나 군수태통 좋아났다지 당연히 북극에서 속으로 얘기한거지... 솜사탕으로...
 
그리고 또 지휘체계확립이니 해서 최종지휘관이 책임지면 그만이지 하급 지휘관이 책임소재가 없으니까 하급지휘관이나, 부급지휘관이 책임질정도만 책임지고 그 이상은 다 상급 최종지휘관의 책임을 묻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최종지휘관은 어쩌면 국제적 시각에서 국제적 종교압박이나 군종분리로 압박을 가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십쇼... 정보에 동의하시면...
 
 
 
봉황문
 
예전에도 속으로 하는 대화를 써 놨는데 어제 한 얘기를 써보면 봉황문주가 제 붕알을 잡습니다. 그럼 아프거나 압박이 들죠. 그럼 저는 뭐라하느냐 나 졌다. 합니다. 그래도 잡으면 너 뭐 봉황문주니, 오행신존이니, 뭐 그런거 다 해라, 합니다. 그래도 잡으면 근거없다. 뭐 이렇게 하면서 하는데 글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뭐 어떤 자격으로 왔느냐 뭐 이렇게 따지는데 그냥 참고하십쇼. 오행신존이 뭔뜻인지 아시죠... 참고로 극음과 극양을 자유자재로 물론 속으로 뭐 세계황제도 하고, 뭐 세계쫄병도 하고 뭐 인간도 하고, 뭐 바퀴벌레도 하고 뭐 속으로는 다하는 거....
우리는 사실상 무조건 거의 오행신존입니다. 세계최강의 욕쟁이 오행신존이라느니. 뭐 세계최강의 살인마 오행신존이라느니, 뭐 우주최강의 천사 오행신존이라느니. 뭐 이러면서... 다르게 표현해도 되죠... 오행천존이니. 오행극강이니, 뭐 무극대제니... 뭐 이러면서...법에 위반이 안되거나 뭐 하셔도 될듯 싶으시면 실제로 하실수도 있죠... 아마...
뭐 모기님이나 참새님도 오행신존으로 추상되십니다. 뭐 모기 오행신존님이라든가... 뭐 모기 군장님이라든가 뭐 모기 천존님께서 만천하를 평정하셨습니다. 뭐 속으로 기류로 뭐 모기군장님을 태산 10배만큼 크게 기류확장을 해가지고... 속으로 기류 확장을 해가지고 뭐 호랑이를 앞뒤로 여섯님을 한다든가... 뭐 볼가지군장님을 기류로 크게 해가지고 앞세우고 실제로 간다든가...제가 볼때는 앵무새도 얘기하는데 참새님이나 모기님이 얘기 못하겠습니까 제가 볼때는 말할수 있습니다. 그럼 실제로 모기군장님께서 날개소리로 얘기하시거나 하시면 그렇게 한다는 거죠... 저는 속으로...참고 하시고...물론 생존상황에서 죽이기도... 많이...
뭐 산삼하고 똑같다고 하는데 물론똑같죠. 음 시간으로 하면 제 경험으로는 아마도 약 3초에서 약 30초정도...  최장... 아마도 그정도 인듯 싶습니다. 이거 머리 아파서 자동으로 그냥 대충 하다가 끝납니다. 피곤하면 잘 안됩니다... 하고 싶어도 피곤하면 안되죠... 제 경험으로는...
 
이 상상의 자유 이거 또 기천문이 속으로 정신병원 정신병원 운운하는데... 확 그냥...
헛소리 집어치우고... 헌법소송내라고 해 알갔어... 내 눈에 보이고, 내 귀에 들리고, 내 머리에 들리는 순간 속으로 다 디졌어...확 잡아버리까부다...잡아도 잡아도 안 잡히니까 그렇지 벌써 한 만번은 더 잡았고, 열 받으면 싸그리 속으로 죽여버려...
 
솔직히 초등학교도 상상의 자유를 인정하고 가르키는데 솔직히 정신병원 보내라는 니들이 정신병자 아니냐 엉 초등학교 선생한테 가서 물어봐라 이 머져리 정신병자들아...  아고 확 그냥 보내버리고 싶다. 보내 버리고 싶어 아주그냥 만년 봉인에다가 아주 그냥 우주의 먼지로 갈아버려...
 
원칙적으로 공간의 사고는 공격적으로 사실상 안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뭐 어떤식으로든지 상당히 방어적입니다. 뭐 환경이니, 논리위반이니, 법위반이니, 뭐 이러면서 사실상 공격을 받았을때 해야 가장 강한 공간의 사고, 공간의 에너지 즉 속으로 공간의 사고를 할때도 사실상 방어하고, 방어하고, 방어하고, 그래도 공격할때 그때 폭발적으로 뭐 거의 처형한다. 이런식으로 합니다. 저는... 참고하십쇼...뭐 강제로 뭐 한다느니 뭐 말도 안되는 소릴 한다느니... 뭐 이런거 있잖습니까?
 
봉황문식 밥먹기
 
자칭 봉황문 기천문이라고 하면서 뭐 속으로 무우, 당근, 오징어, 고등어, 멸치, 미역, 다시마, 해삼, 도라지등 주로 땅속에서 나는 식물이나 바다에서 나는 동식물등을 먹으면 뭐 얼굴이 이상해 진다느니 독약이라느니 하면서 내장 돌아가는 소리를 하는데 택도 없습니다.
 
우리는 무조건 자칭 봉황문이 속으로 이런 음식 먹지 말라고 해도 먹어도 됩니다.
뭐 새나, 때론 개, 뭐 어쩔때는 방송소리, 뭐 응급차 소리등을 내면서 먹으면 죽는다느니 어쩌는데 택도 없습니다.
 
제가 오늘 한치를 먹었는데 개들이 뭐라하느냐 먹지 말자. 기천문은 속으로 뭐라하느냐 먹으면 기분이 안좋다. 봉황문은 뭐라하느냐 대충 먹으면 이상해진다. 함시롱 하는데 택도 없습니다.
 
그럼 저는 뭐라 하느냐 속으로 응 나는 한치 안 먹었어. 그럼 기천문이 뭐라 하느냐 그럼 뭘 먹었는데... 그럼 저는 내가 알려줄까 마알까 합니다. 그럼 알려줘 하면 대충 반드시 알고싶다 이거지... 응... 그럼 오함마 갖고와 하고서는 아구창을 바셔버린다고 하죠...ㅎㅎ
 
그러면서 너는 피철철 흘림시롱...잘 듣거라...나는 오늘 한치를 오늘은 특별히  치한이라고 했는데 니가 감히 한치라고 하다니... 당자앙...삽자루로 배때기를 내장 터지면서... 잘 기억하거라 오늘은 특별히 한치가 아니고... 치한이라고 불리운다는 것을... 알겠느냐...군대 암구호 비슷하더냐 니가 군대를 알더냐 함시롱... 그냥 예시문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까지 안해보고 그냥 예시문이니까 참고하십시요...
 
그리고 뭐 너는 오늘부터 우리 예를들어 치한파 소속이다. 근데 감히 니가 한치라고 하다니. 너는 명령위반죄로 처형이야 처형...이렇게 속으로 얘기도 합니다. 참고하십시요...한치파 소속 일초만에 처형이죠...ㅎㅎ 그럼 대충 그냥 지가 인제는 뭐 강간파를 해가지고 저를 강간파소속이라고 해가지고 저를 명령위반죄로 처형하고 대충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근거가 없다. 뭐 그냥 한다. 그럼 내공대결을 한다고 하면서 그냥 내가 기천문주다. 온 하늘을 제패하고 있는 기천문주다. 뭐 봉황문주다, 뭐 내가 여신이다. 뭐 내가 하나님이다. 뭐 내가 지장보살이다. 왜 니가 여신인데 응 나는 그냥 여신이야 하면 저는 뭐라 하느냐 너는 그냥 처형이야 처형...하죠. 우리는 속으로 대충 이러고 놈니다. 그냥 뭐 날이면 날마다 이러면서 노는게 우리 일입니다. 그냥 이러면서 그냥 열심히 열심히 날이면 날마다  처형에 처형을 거듭하면서 쌩쑈를 하면서 속으로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막 속으로 개다리 춤 연습등을 하면서 온하늘을 뒹굴뒹굴한다고 하면서... 북천 남지를 제패했다고 하면서...이런게 우리가 하는 열심 일입니다.
참고하십쇼...
 
아니면 대기해 한 19년뒤에 알려줄테니까 그럼 뭐라 하느냐 그냥 뭐 19년 이러다가 응 잘먹었구만 대충 이런식이죠...아니면 안드로메다 언어다 하면서 대충 글자 꺼꾸로 읽으면서 예를들어 주차금지 거꾸러 지금차주 이기 때문이야 하면 뭐라고... 지금차주가 어떤 뜻인데
응 그것은 라이터 거꾸로 터이라 라는 뜻이야 하고는 그래도 따지면 저런 멍청한 년을 봤나 하면서 어째 그렇게 멍청하냐, 하면서 삽자루로 갈비창을 바셔버린다고 하면서 그럼 대충 자기들이 넘어가다가 다른 얘기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를....
 
아니면 붕붕차 노래를 부르면서 밀림의 왕자 밍키... 캔디가 붕붕차를 타면서 마징가를 쎄려  팻다네...스머프는 백설공주가 자아아아지를 부셔버렸네...어째 버섯돌이는 둘리와 잠을 잤을까? 이러면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
이런 노래 불러주면 봉황문 기천문은 아조오 좋타아 합니다... 아마도...20080922
 
봉황문식 말빨
 
제가 어제는 깡통 고등어를 먹었는데 뭐 배가 아프다느니 하면서 먹지말라는 둥 하면서 실제로 제 옆집등에서 얘기합니다. 믿거나 마시거나...
 
그럼 저는 뭐라 하느냐 속으로 쑥이나 타먹지..등...야 임마 밤중까지 니가 형광등 켜놔가지고 머리아파 당장 불끄고 잠이나 자던가... 아령이나 하던가... 술먹어서 목아프니까 술먹지 말라든가... 대충 이렇게 얘기합니다. 참고하십쇼...
 
계급과 직책
 
지금은 뭐 계급이다 하죠... 예를 들어 군대에서 제가 볼때는 제가 받은 교욱으로는 사실상 절대로 안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꿈이 뭐냐 하면 뭐 대통령, 국회의원, 판사, 경찰, 과학자, 이런식인데 택도 없습니다.
 
사실상 절대로 계급으로는 조직이 유지될수 없습니다. 아마도 어르신들이나, 현실을 잘아는 경찰등한테 물어보십쇼... 제가 볼때는 엄연히 계급보다는 직책을 중시하는 것이 상당수 조직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요즘에는 테레비에서 이순신 장군이 사도첨사 한테 나가서 싸워라 하면 사도첨사가 가서 싸우고 이기고 하잖습니까? 사실상 절대로 안그렇습니다. 그런거는 테레비에서나 나오는 거지 실무에서는 사실상 절대로 안통하는 거죠...
 
군대 예를 더 들자면 일종의 보급행정조리의무 뭐 이런 병과가 진급이 안되는데 이런 병과 예를 들어 하사정도는 군대에서 사실상 어떻게 인정하느냐 보급하사정도는 작전중령정도..
대충 경의부라고 하는데 다들 경의부 하사정도면 대충 중령정도로 인정합니다. 뭐 속으로 대위까지 인정한다고 자칭 경찰이 말하는데 군 실무가서 물어보세요... 보급하사가 대위라고 인정할줄 아십니까 택도 없습니다. 보급에서는 보급하사가 중령정도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계급도 계급이지만 직책을 보다 중시하는것이 실무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보급행정조리의무등이 작전중령하고 거의 같지 않으면 사실상 절대로 부대가 운영되지 않습니다. 군대가서 물어보세요... 제가 다른말 하는지...
 
그래서 요즘에는 뭐 어릴때 꿈이 대통령이다. 의원이다. 하는데 실무에서는 사회에서는 사실상 절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십쇼...
 
사회는 실무는 계급따지면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정식으로 공문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러면 공문가져오면 일이 될줄 아십니까 사실상 절대로 일이 안됩니다. 그냥 가서 인사 잘하면 일이 되는거지 공문 백날 가져갈수도 없을 뿐더러 되지도 않으니까 높은 계급 공부 잘해서 올라가야지 이런말은 사실상 실무 사회에서는 사실상 절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사회는 인사잘하고 그저 생활을 잘하면 되구요... 보통 아무리 전문직이라도 보통 한 3개월이면 다 되게 되 있으니까 뭐 학교 공부 열심히 해서 높은 계급 올라가야지 하다가 실무나가서 디지게 쳐맞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런거는 테레비에나 나오는 거지 택도 없습니다. 그리고 뭐 따기 힘든 자격증이니 하기도 하는데 자격증은요. 어림 반푼 어치도 없어요...
자격증 따봐야 한 월급 300만원 받는다 하면 한 30만원이나 더 받는게 대부분입니다. 어림 택도 없습니다. 자격증 없어도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자격증 땄으니까 나는 뭐 한 천만원 벌어야지... 하는데 그게 통계적으로 될줄 아십니까 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지금 뭐 변호사니, 의사니... 이런 조직에 계신중에 기천문 정보로 평균수명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변호사협회, 의사협회가서 알아보세요...그리고 지금 부채가 얼마인줄 아십니까 그런 협회가서 부채니, 파산신청이니 이런 통계 한번 내보라고 하세요...
현실이 어떤지... 택도 없습니다...
 
대학가서 좋은데 취직한다고요...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택도 없어요... 실무는 이런 계급이 사실상 안통하는 조직이 상당합니다...실무는 사회는 계급이 아니고 직책이다...이런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삼대일 원칙에 따라도 에너지 동량의 법칙에 따라도 택도 없어요... 그런거는 학교나 테레비에서나 말하는 거지 어림없습니다.  
 
속으로 기천문 정보로 대통령급이 약 3000명정도 있다고 하고... 가장 유력한 조직 가장 현실파악을 하는 노조에서는 어떻게 하느냐 약 40만명의 대통령급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통령급이니, 뭐 의원급이니... 실무에서는 사실상 절대로 통하지 않으니까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정보에 동의하시면...
 
속으로 하는 기천문이나 봉황문 이런조직은요...예전에... 군대에서 독 피운다는 말을 사실상 전혀 이해가 안되더라니까요... 계급이 높아도 독 피웁니다... 이런 조직은 그냥 돈이나 많아가지고 갑자기 그야말로 대학졸업해가지고, 아주 끗발 좋은 조직에 들어가니까 사실상 실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냥 얘네들은 그냥 대장이 그냥 쫄병한테 이렇게 해라 그러면 쫄병이 예 알겠습니다. 이런줄 안다니까요... 요즘은 테레비나 뭐 학교나 이런데서 하도 이런 광고 비슷한 것을 하니까 다 이런줄 아는데 택도 없어요...그래서 제가 예전에도 무인도 얘기한다고 하는데 그냥 가해자만 있고 제 3자하고 피해자는 사실상 전혀 없어요...그러니까 학교나 테레비등에 보통 이렇게 말하거나 가르치거든요...그러다가 그거 믿다가 실무나가면 사회나가면 갑자기 일종의 마수걸이등에 걸려가지고...허벌창나다가 디지게 쳐맞다가 하는 경우가 태반일수 있습니다.
 
작전과 군수
 
요즘에는 군대를 예를 들면 저도 한 20살때는 군대가 뭐 다 특전사인줄 알았습니다.  사실상 절대로 안그렇습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제가 보기에는 작전이 많이 거의 없고 사실상 거의 10 중의 1, 2 정도로 봅니다.  원칙적으로 한 5 중의 1, 3 정도...
 
역사에 보면 삼국지에 조조군 100만대군이 대 이동을 할때 제가 기억하기로는 수레만 약 30만대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 또 신라군 연전연패 장군 김유신이 연전연승 장군 계백을 어떻게 이겼느냐는 역사적 정보가 있느냐 그당시 신라군이 백제군의 보급로를 차단하고 일종의 쌀을 다 뺏어버려서 이겼다고 보는 역사가 있죠...신라군은 군수를 중시해서 이기고, 백제군은 군수를 무시해서 졌다... 이렇게 볼수 있죠...
 
임진왜란 당시도 일본 대원수 풍신수길이 조선에서 보급로 확보에 실패했다. 그래서 도성함락 거의 한달인가...석달인가에 도성함락을 했지만 패퇴했다. 이런 역사적 자료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테레비나 학교에서 가르키거나 하는것을 보면 작전은 있지만 군수보급행정조리의무등은 없죠... 이러니까 이런거 실컷 배우다가 정신병자 정신병에 걸려가지고 디지게 쳐맞고 정신병자 소리 듣는다니까요... 속으로...
 
그냥 징키스칸이 나폴레옹이 알렉산더가 그냥 가서 창들고 말타고 가서 이기는 말만 듣지 밥먹고 똥싸는 얘기를 안하니 정신병자가 되지...
현실은 어림없습니다. 군수사령관은 직책상 거의 비슷하죠 작전사령관하고... 다만 군수사령관하다가 그냥 대충 대부분 사표쓰고 작전사령관은 대부분 진급을 하니까 그렇지요...
어림없습니다. 군수사령관은 작전사령관한테 한끗발 밀리지 사실상 절대로 군수는 작전에 안밀림만큼 아주아주 방대하고 큰 조직입니다. 그래서 끗발로 따지자면 5개중의 작전사령관은3개를 말하고 군수사령관은 5개중의 2개를 말해야 합니다. 학교나 뭐 테레비에서도 원칙적으로 하면 작전방영 3시간이면 군수방영2시간이어야 하죠... 근데 테레비는 작전은 한 500시간인데 군수는 한10분이나 방영하죠... 그러니까 정신병자 정신병자 정신병에 걸려가지고... 택도 없습니다. 재밌게 할려고 그러는지...그럼 분명히 알고 계셔야 합니다. 테레비는 재밋게 할려고 작전만 한 500시간 방영한다고... 학교도 작전만 한 500시간 얘기하고 군수는 한 10분이나 얘기하죠... 아예 그냥 어쩔때는 한마디도 없어요 그냥  재밋게 짧게 할려고 그러시나... 그럼 그렇게 알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정신병에 안걸리게... 정보에 동의하시면...
 
식당아줌마도 사실상 어쩔때는 엄연한 군인입니다. 조리병, 조리부사관, 조리장교, 조리장성등이요...건설잡부 아저씨도 사실상 엄연한 군인입니다. 시설병, 시설부사관, 시설장교, 시설장성등이요..뭐 전기공, 보일러공, 뭐 피씨방 알바 아저씨등도 엄연한 군인입니다. 이렇게 알고 계시는게 정신병에 안걸리는 아마도 가장 적당한 생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분들이 경우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때에 따라서 엄연한 군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니까 디지게 쳐맞다가 정신병자 정신병자 정신병에 걸려가지고 세상물정모르는 벼여영신, 꼬르올깝 떤다고 하지 이이 멍처어엉쎄야...정보가 맞다면 동의하신다면...
 
노숙자 아저씨 아줌마가 얼마나 무서운 군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니까 노숙자 노숙자 하다가 디지게 쳐맞지... 속으로...무림에서는 엄연한 무림 대 방파라고 인정합니다. 어마어마한 대 방파...이런 노숙자 아저씨 아줌마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사회에서는 실무에서는 사실상 절대로 가장 무서운 조직중의 한 조직이 노숙자 조직이라고 합니다. 경찰, 군대 사실상 절대로 어림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동의하시면...테레비에서나 노숙자 노숙자... 영화에서나 노숙자 노숙자 하면서 하루 한끼도 먹기 힘들다느니 하고 자빠졌는데 택도 없습니다...세상물정 가장 잘안다고 할수 있는 시장상인들에게 물어보십쇼... 이 노숙자조직이 얼마나 무서운 무림 대 방파라고 인정하는지...그냥 천원만 줘...이 말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조직중의 한조직만이 쓸수 있는말이라는 것을 아마도 시장상인들은 인정해줄줄 모르겠습니다. 정보가 맞다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만화책등에 나와가지고 제가 그냥 인용해봤습니다.
 
 
 밥 먹기 힘들다.
 
상상의 자유라고 하면 잘 아시던데 이 상상의 자유를 하면 밥 먹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는데 제가 볼때는 밥 먹는데 사실상 지장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직장상사하고 얘기 할때 뭐 뇌검을 돌린다거나 뭐 속으로 욕을 한다거나 이런거 거의 안하고 사실상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면서 합니다. 이 상상의 자유를 하면 어쩌면 현실에서는 더욱 예를 갖춘다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와 땅
 
속으로 바다가 땅이되고, 땅이 바다가 된다. 뭐 이러면서 암송을 하면 뭐 자살을 한다느니 이러면서 기천문이 얘기하는데 이거 제가 볼때는 맞는 얘깁니다. 왜냐하면 바다의 기류가 땅의 기류를 덮고, 땅의 기류가 바다의 기류를 덮는다. 뭐 이런식이죠.
더 예를 들면 기독교가 불교가 되고 불교가 기독교가 된다. 뭐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된다. 뭐 이렇게 속으로 얘기하는 거죠.
그럼 실제로 이렇게 얘기할수 있느냐 제가 볼때는 원칙적으로 속으로 얘기합니다.
그리고 시적 표현이라서 뭐 조국애를 그리면서 바다에 한줌의 흙을 뿌렸다느니 뭐 이러면서 한 열개는 시적표현으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뭐 불교에도 색즉시공 공즉시색도 있고, 이순신 장군 어록에도 필생즉사 필사즉생도 있고, 뭐 기독교도 뭐 나는 매일 죽노라 뭐 이런것도 있고 뭐 대충 이런 근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와 땅 2
 
이 바다와 땅을 암송했더니 뭐 속으로 기천문 정보로 하여간 문제가 생겼다고 하는데 일단 친구끼리 내지는 쌈해서 이길것 같으면 그냥 얘기하셔도 되는데 뭐 예를 들어 가족에게 이런 천기누설을 하시거나 들은 얘기를 하실때는 근거를 대시고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예를들어 법에 문제없고, 종교는 법아래 있고, 색즉시공 공즉시색이고, 학교에서도 뭐 사명대사니, 이순신장군이니를 훌륭하다고 말씀하시고, 그러니까 엄마는 이런 말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시거나. 그냥 농담조로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바다와 땅을 바꿔서 암송하는데 종교를 예를 들어 00교는 문어를 싫어하니까 00교는 문어가 되고, 문어는 00교가 되었다. 00교는 마늘이 되고 마늘은 00교가 되었다. 00교는 삼겹살이 되고 삼겹살은 00교가 되었다. 00교는 소고기가 되고 소고기는 00교가 되었다. 뭐 이런식으로 바꾸어서 암송합니다. 실제로 천기누설하실려면 근거를 대시거나 조심하시면서 문제없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바다와 땅 암송이 아주 중요한 암송이고 바꿔 말하면 아주 위험한 천기누설일수 있으니까 천기누설에 각별히 조심을 하시길 바랍니다. 불교계는 이 바다와 땅 암송을 반야심경이라고 해가지고 할수 있다면 사실상 절대로 불교경전의 핵심구절이라고 한다면 그만큼 다른 종파로부터 공격을 많이 받는 구절이니까 아주 중대한 천기누설로 인정하고 그만한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형상
 
뭐 예술관등에 가면 천에 그림도 그리고 돌에 조각도 하고 그러잖습니까 그래서 뭐 시적으로
꽃이 꽃이 아닌데 꽃이라고 하고, 신이 신이 아닌데 신이라고 하고...뭐 이런데 분명하게 하자면 도자기 꽃이다. 조각 신이다. 비단천 불상이다. 나무 예수상이다. 쇠덩이 보살상이다. 돌 여호와상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분명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실제로 예를 들어 돌 부처상이다 이렇게 말하면 때릴지도 모르니까 속으로 알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아님 이길것 같으면 말씀을 하시던가 하여튼 문제없이 하시길 바랍니다.
 
또 환경운동적 측면에서 돌로 부처상 만들고, 나무로 예수상 만들었으니까 순서대로 하면 종주들은 환경운동가라고 하면서 모든 종교는... 종교상 종주상을 만든 종교들은 환경운동에 우선 힘쓰라고 하시던가... 종교설법을 하기전에 환경운동을 환경보호를 먼저하고 설법은 나중에 하고...상 만든 다른단체도 환경운동 환경보호하라고 하시던가...속으로... 아님...
이기실것 같으면 직접 말씀하시던가... 문제없이요...
 
형상 2
 
뭐 더 분명하게 말하면 종이 갑을병, 전기선 아무개, 유리 국제수장, 뭐  책이나 이런것도 사실상 책에 어떤 것이 써 있으면 종이 호랑이, 뭐 종이 사자 종이 나비 등으로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불편하니까 대충 하지만 원칙적으로 분명하게 하자면 인간이나 동물도 책, 신문, 라디오, 테레비등에 나오면 종이 인간, 전기선 인간, 종이 동물, 종이 식물, 전기선 동물, 전기선 식물로 아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뭐 추상어나 뭐 그런것도 원론적으로 종이 태양, 종이 달, 종이 우주등으로 판단하셔야 분명하고 일단 알고 계시면서 그냥 써먹을떼나 써먹는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원론적으로 보면 일종의 종이 우상, 뭐 전기선 우상등으로 볼수 있다고 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초중고대학생님께서도 선생들이 호랑이다 뭐 대왕이다 이렇게 말하지만 사실은 종이 호랑이다. 종이 대왕이다. 이렇게 알고 계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뭐 티비등에서 뭐 누구누구다 하지만 사실은 전기선 누구다 유리 누구다. 이렇게 알고 계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사진을 찍을때도 종이 아무개다. 종이 내 아들이다. 종이 아빠다 이렇게 보는게 분명하고 이렇게 알고 계시는게 더욱 분명하지 않겠습니까?
전화나 휴대폰을 할때도 아빠다 아들이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하면 플라스틱 아빠다 쇠덩이 아들이다. 전기선 아들아빠다 이런게 분명하고 이렇게 알고 계시는게 더욱 분명하지 않겠습니까?
 
형상 3
 
뭐 예쁘다 잘 생겼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하면 옷이 예쁘다. 화장이 예쁘다. 세수를 잘했다. 이렇게 보는게 분명하고, 이런게 더욱 좋지 않겠습니까?
와 예쁘다. 해도 이런말은 바꿔 보면 옷이 예쁘고, 화장이 예쁘다. 얼굴은 보던가 말던가 이렇게 보시는게 더욱 분명하지 않겠습니까?
 
천지창조
 
뭐 아래문서에도 우주대왕이니, 우주 파괴니가 있는데 천지창조도 물론 있죠..좋다고 하니까 속으로 기천문이...
뭐 예를들어 속으로 내 천지창조를 했으니 내 너를 만들어 ...방...지를 만질터이니 너는 부끄러워말고 가만히 있으라 뭐 이런식인데 속으로 하는겁니다...
천지창조도 하는데 속으로 그냥 다하면서 과거의 모든일을 천지창조로 그냥 하는것이 어떻겠습니까? 예를들어 살인 뭐 강도, 절도 이런것도 천지창조를 하는판에 그정도야 공룡 솜사탕 던지기도 안되지 않겠습니까?
 
법치국가
 
민주주의, 자유주의, 뭐 딴에는 자본주의 이런식으로... 택도 없죠...대학으로 하면 법대교수는 예로하면 대통령이나 헌법재판소장 뭐 대법원장 뭐 이정도고 행정교수는 뭐 장관정도...
그러니까 법치국가닙다... 법치국가... 기천문 정보로 우리는 어떤 조직이든간에 속으로 말하면 대부분 기천문이니까... 천기누설해가지고 나라를 살려야 한다. 이러면서 천기누설을 인터넷에 하는데 하여간 나라는 법에 근거해서 나라니까 분명하게 하면 천기누설해가지고 법치국가를 해야한다... 이렇게 말씀을 인터넷에 하는 둥으로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민주주의니 뭐 자유주의니 하다가 문제 생겼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문제가 어느정도 생겼느냐 옛날 문서 참고하시면서...
속으로...사실관계는 잡습니다. 그리고 무기풀어 그리고 어디 실험실로 간다... 반항이 사실상 전혀 없어 그냥 죽이면 죽는다네요... 그냥 가서 죽이면 걔는 그냥 죽어 그럼 저는 뭐라 하느냐 무인도 얘기하냐 하죠... 도대체가 가해자는 있는데 피해자나 제 3자는 한명도 없어...근데 알아서 판단하시고...저도 잘 몰르는데 나참 제가 이런저런 경험도 하고 그랬는지 어쨌는지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이럽니다...그래가지고 그냥 던져놓으면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그냥 다 비오면 풀면 문제가 없대요... 믿거나 마시거나...
그럼 저는 뭐라 하느냐 아니 그럼 디진놈은 친구도 가족도 없냐 아니 있는데 자기 친구나 가족도 그 가족한테 디졌는데 놀랍게도 그 죽인놈은 이상케도 안디진다니까...이상하죠... 근데 그 기천문 그놈이 이렇게 얘기합니다...또 지금은 뭐라하냐 죽어도 해야 한데요...왜 안 그러면 자신들의 뭐 궈얼력이 없어진다나... 어떤 조직인지는 알수가 없지...
전 세계는 이게 만약 어떠한 국가의 법치현실이라면 무역중단이나 하든가... 뭐 외교사과를 하라고 하든가... 종교계의 압력을 넣든가 관세를 왕창넣든가... 교민압박을 하든가...국제사회에서 왕따를 시키든가... 그정도 쯤 해야되지 않겠습니까요...딱 그정도,...사실이라면...
 
물론 죽은 놈은 일종의 역모라고 봅니다. 제가 볼때는 왜냐 뭐 나라를 살려야 한다느니...뭐 이런거 아래문서 써 놨습니다...그럼 제가 만약 힘이 있다고 하면 보호를 할수 있다고 한다면 보호를 하느냐 택도 없어... 그런소리하면서 니가 살겠냐 이렇게 하죠...그럼 제가 이렇게 인터넷에 이렇게 쓰면서 내가 살겠냐... 어림없지... 죽거나 살거나 맘대로 하라고 하지...
그럼 죽은 놈 친구 급은 속으로 뭐라 하느냐... 오빠 우리는 법치국가를 인정할수 없어 왜냐면 법치국가를 인정하면 돈을 벌수가 없고... 법치국가를 인정하면 무공수련을 해야하는데 우리는 그래서 민주주의, 자유주의라고 하지 법치국가라고는 안해...그러니까 오빠가 살고 있는지 몰라 이런식으로 말합니다...그래서 선택의 자유죠... 알아서 하십쇼...민주자유하면 돈을 버는데 법치법치하고서는 돈을 못버니까 선택하시면서 적절하게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목숨보다 중요한 돈이라고 한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알아서 하십쇼... 정보가 맞다면...하도 돈돈 하길래 예전에 제가 속으로 뭐라 했느냐 돈 5십만원 줄테니까 연애한번하지 그래놓고는 가서는 그냥 쭈셔버려...안 걸리게...나머지도 마찬가지... 3만, 그다음 30만... 그다음 한 오백 그다음 한 오천준다고 하고는 무장해제시켜놓고는 쑤셔버려...이렇게 속으로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십쇼... 물론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고 하면서... 동의하면 움직인다... 하면서...믿거나 마시거
나...
 
위의 한 3줄 있잖습니까 뭐 법에 걸린다느니 안걸린다느니 하는데 - 법에 안걸린다는 것이 기천문 다수설입니다. 헌법심판에 맡기고 저는 고의가 없다고 하고, 만약 헌법재판소에서 특정할수 없다고 해도 법에 위반이 된다고 하면 저는 이문서가 솜사탕 칼로 쭈셔가지고 맛있는 솜사탕칼을 먹자 이렇게 쓴다고 하겠습니다. 바로 수정하고 문서는 없애겠습니다.
 
그럼 저는 뭐라 하느냐 법치국가 그래서 무죄추정주의다... 그래서 만약에 예를들어 인터넷하다가 죽었다... 그럼 무죄추정주의니까 가해자는 무죄 죽은자도 무죄... 그래서 가해자는 등기, 통장한사람들이 가해자의 어떠한 행위를 다 나눠갖는다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겠나.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참고하십쇼...사실상 절대로 들키지만 않았다면 법 집행자든간에 법집행자 급이든간에 법집행자한테 다 무죄다. 이렇게 말합니다. 염라대왕도 꼼짝 못하는 무죄...가해자는 무죄다...이렇게 말합니다. 속으로 기본적으로...등기 통장 해놨으니까...
인터넷이 국제 전산망이어서 사실상 국내법 집행자가 들어갈수 없다 이렇게 말하지만... 뭐 근데 들어가도 무죄다 이렇게 하죠...
 
국제전산망을 또 얘기하는데 기천문이 속으로 아래문서 참고하십쇼...그것은 인터넷으로 하는데 형법상 속인주의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국내법이 들어갈수 있지만 제 3국에서 제 3국인이 인터넷으로 제 3국에 문서를 깔았을 경우 어떻게 하겠냐는 거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글만 들어가보십쇼...무려 약 150개국 이상이 동시에 통역이 다되면서 동시 문서가 통용되는데 국내 전산망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 과연 외국에서 제 3국의 인터넷권등을 문제삼았을 경우 어떤 상황이 되는지 어쩌면 소설에나 나오는 현실성이 없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때는 문제삼는다면 제가 볼때는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관리해서는 사실상 최대한의 배려와  최대한의 법적관용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말이 잘못된거 같습니까 국내유수의 공대생들한테 한번 물어보시죠... 현재 인터넷으로 어떻게 정보가 유통되는지 어떤 정보가 들어오는지. 국내의 인터넷관리팀 약 천명미만이 관리할수 있는지 인터넷관리팀장한테 솔직히 한번 말해보라고 해보시죠... 저는 잘 모르니까...제 정보로는 기천문 정보로는 전 세계 어디나 인터넷으로 어디까지 정보가 거의 유통되는지 기천문주한테 한번 알아보시죠... 자칭 국내의 모든정보를 관리한다는 기천문주한테 한번 알아보십쇼...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네티즌들을 압박하는데 사실상 기천문은 사실상 절대로 그럴수 없다는 것을 아마도 확인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더군다나 국내거주 외국인 네티즌들은 사실상 절대로 절대로 관리하거나 사실상 거의 법적관리를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내거주 외국인들은 그야말로 특별보호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제 3국에서 제3국인이 제 3국에서 국내에 문서를 깔아버리면 그 문서를 보고 예를들어 학생들이 이렇게 문서를 써도 되는구나 하면서 문서를 써버리면 제 3국인은 못잡으니까 학생들만 잡아 조지는데 그러니까 일종의 제 3국인의 말에 넘어가가지고 일종의  농간에 속아가지고 쌩사람 잡는일이 허다하게 생긴다니까요...그래서 인터넷을 일종의 2급 천기로 인정하고 천기조직이 인터넷을 관리해야만 하는데 제가 볼때는 사실상 인정해 준다니까요...왜냐하면 아래문서에 분명이 써 놨습니다. 국가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라고...
돈버는데 천기를 쓰는데 보호를 안해주고 분명히 2급 천기지 1급 천기가 아니니까 사실상 보호가 안된다고 무리가 있다고 볼수 있다니까요...더더군다나 국가를 팔아먹는다는 것은 말도 안돼... 제가 볼때는 그것은 사실관계가 정확하지도 않고...
 
어디까지나 인터넷은 2급천기로 인정하지만 현실이고 어디까지나 현실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고 경찰이 보호를 해줘야 하는데 경찰이 보호를 안해주면 그만이야... 법의 기본정신은 형평성과 안정성을 추구하니까 만약 형평성과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판사들도 사회적 판결 정치적 판결을 내린다는 것인 판례의 역사라니까...그래서 확고한 명분과 분명한 목표, 확실한 기준에 따라 이러한 이러한 기준에 따라 이러한 생각을 하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본적으로 이렇게 인터넷에 써야하고, 만약 그 기준, 그 저자,  그 참고자료가 잘못됐다고 하면 수정하거나 그 참고자료를 문제삼으세요... 이렇게 말씀 하셔야 된다니까요 제가 볼때는....안그러면 솔직히 말해서 역모로 인정한다니까 역모... 요즘에는 아예 이런 역모를 아예 그냥 갈켜 그냥 갈켜 여기도 갈키고 저기도 갈키고 그래가지고 그대로 썼다가는 현실에서는 형사미성년자일경우 내지는 법적책임을 묻지 않는 상황일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현실은 그것을 역모로 인정한다니까...물론 천기조직도 나도 역모로 인정하고 천기보호를 안해주는 경우가 있다니까... 역사를 봐라 역사를 봐 현재 당신들이 배우고 말하는 것을 역사에서 인정해줄줄 아냐 다 오체분시에다가 다 모가지 댕강댕강이야...
 
역모라고 해서 정치적 역모인줄 아십니까? 배보다 배꼽이 크고 그런소리를 들었다가는 내장이 돌아버리니까 역모라고 하는거야... 내장이 꼬여버리니까 쳐 맞는데 놀랍게도 요즘에는 폭력만 썼다하면 그냥 내장이 꼬이거나 말거나를 상관않고 폭력만 문제삼으니까 내장이 꼬이는 소리를 하고 갈키고 그러는데 어림 택도 없어...그러다가 제대로 걸리면 바로 간다 가...아주 그냥 조져버릴려고 한다만은 공간의 사고를 찬성하고 공간의 사고를 한다고 하니까 그냥 대충 넘어가는 수준이지 그리고 대충 알고 있지만 우리 저혈압계는 원체 그냥 그래도 실실 웃고 그냥 넘어가지만 있잖아 속으로는 그냥 바로 삽자루로 갈비창을 날려도 백번은 더 날린다 더 날려...그리고 우리 공간의 사고를 하는 조폭씨를 속으로 찾아가지고  우리  조폭씨는 도대체 뭐하길래 저런 애들이 저런소리를 하고 다니냐... 도대체 무림은 다 어디로 가낄래 저런 애들이 저런 내장 돌아버리는 소리를 하고 다니냐 이렇게 얘기한다 얘기해... 속으로...극음의 방법으로...
늘상 얘기하지마는요 요즘에는 볼트 너트 예를 드는데 백짜리 너트를 넣어야 되는 말을 일짜리 너트를 넣어놓고는 또 화장실 청소 한답시고 소방차를 불러가지고 너 왜 소방차 불렀냐 하면 응 나 화장실 청소할려고 그러면서 소방차 부르는 소리를 해댄다니까 그러니까 내장 돌아버린다고 하지...내장 돌아버려...
대부분 예전에 속으로 기천문네들하고 말하면서 하면 아주 그냥 내장이 돌아버려가지고 일명 뭐 여신 뭐 이런애들하고 속으로 말하면 내장이 돌아버려가지고 요즘은 쫌만 문제 있으면 정보가 정확하다 이거지 하면서 바로 처형이야 처형 안그러면 나 내장 돌아버려가가지고 못산다. 못살아...뭐 이런 속으로 하는 신들은 약을 쳐먹고는 하는 지라 지들은 내장이 돌기는 도는데 아주 잘돌지...지는 쫌 있다가 또 약풀린다 싶으면 대충 또 하는데 듣는 내 입장에서는 바로 그냥 조져버리지...
 
 신
 
제가 볼때는 신이 약을 먹고 속으로 말하면 신이라고 하면서 들린다고 볼수 있죠... 근데 쪼금 있다가 약기운이 떨어지면 인제는 안들리죠... 그러니까 어떠한 양아치들이 신이라고 볼수 있죠... 동의하시면 참고하시고...기천문 정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약재
 
조직에서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데 예를들어 몸이 많이 아픈 조직들이 알고 계실지 모르지만 참고로..그래서 어떻게 속으로 말했느냐 예를들어 경동시장 약재시장 가서 돈 삼만원만 있으면 약재값2만 가는 값 1만만 있으면 1년 먹는다. 했습니다. 그래서 한 10명이 가서 골고루 약재를 사서 한 삽심만 뿌리면서 약재 사다가 몸에 맞는 약재를 골라먹으면서 나중에 몸에 맞으면 그 약재를 먹는다... 이런식이죠..
예를들어 보오지가 아프다. 그럼 하초가 약하니까 하초에 강한 함초, 굴가루, 바다에서...땅밑에서 사는거...또 여성증에 좋은 익모초등을 사다가 갈아먹는다... 아님 나중에 헝겊에 싸서 달여먹는다. 이런식이죠...
 
나이
 
속으로 우리 어린이 우주대왕님들이 알려줬는데 속으로 너 몇살이냐 이렇게 물으면 나는 신인데 나이가 50이다 하면 우리 어린이 우주대왕님들은 나는 이놈아 나이가 150이다 이렇게 얘기하는거죠... 요즘은 나이 많으면 어른인줄 아는분들이 계셔서...
 
그리고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약먹고 신하는 이들이 있으니까 이리와 그럼 사실상 안오죠..
그리고 주소 성명 나이 뭐 이런거를 물으시거나...뭐 그런거죠... 소속에 따른 직무...이정도..
 
 무공음파 예술음파
 
보통 신들이 속으로 말하면서 일종의 예술음파를 하면서 일종의 논리위반을 하는데 이러한 예술음파를 한다고 해서 넘아가지 마시고... 속으로 하는 목소리가 좋으면 어쩔때는 더 나쁩니다... 그냥 속으로 하면 의도 분석하시고... 뭐 대부분은 강간한다. 돈 뺏는다.. 이러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신다고 하시는데 알고나 계시조... 정보가 맞다면 근데 이건 실제로 말씀을 하신겁니다. 아파트에서... 믿거나 마시거나...
 
  
조직 대 조직
 
뭐 예를 들어 오만원짜리 오십만원짜리를 천원에 팝니다. 그럼 한 사만원 사십만원이 손해보는데 조직이 한 개인한테 팔때는... 근데 그 개인들중에 한명만 조직에 가면... 조직 대 조직으로 하면 한 예를들어 1억 이익입니다. 그래서 종합이익으로 보면 한 개당 한 삼만원 이익보는 거죠... 몸값 브랜드 값이 있으니까? 어찌보면...
그래서 왜 관리비용, 원가도 안나오는데 저렇게 할까 하지만 제가 볼때는 조직 대 조직으로 보면 그 중에 한명만 들어가면 한 예를들어 1억벌수가 있는거 같거든요... 알아서 생각하십쇼...물론 정보가 잘못됐다고 볼수 있지만... 
예가 어떤 예인지 쓰자면 뭐 그렇다고 조직을 비방할 생각은 사실상 전혀 없구요... 이 조직도 아주 좋은 조직이구요. 훌륭한 조직입니다...다만 정보가 맞다면 알아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그렇다고 사지 말라구요... 물론 사도 좋죠...
뭐 공짜로 하는거 많잖습니까? 뭐 하여간 공짜로 하는데 그것도 관리비용이 예를들어 5백인데 그게 이것도 사실상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의 사고 찬성하거나 뭐 예를들어 천기강제에 해당할 정도의 강제력만 아니라면 다  찬성입니다. 예를들어 공간의 사고 에너지가 한 100 이라면 이정도는 한 3 정도 그정도 하니까 한 97은 에너지가 충분하다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알고나 계시기를 바라죠... 동의하시다면... 정보가 맞다면...
양이 크다면 음을 키워버리면 되는거고, 양이 작으면 음을 줄여버리면 되고...물론 제가 잘난척 하는거 같지만...양은 다이어트해서 좋고... 음은 대충 할만하고 뭐 이런식이면 서로서로 좋지 않겠습니까? 동의하신다면...
 
암구호
 
분명하게 말하는데 군대에서 전쟁시 암구호가 다르면 이등병이 4성장군도 쏴 죽이게 돼있어
평시도 마찬가지야... 지금 예를들어 나 경찰이다 따라가자 하면 따라가는데 이 경우 암구호가 있어야 돼 안그러면 따라가는 놈은 경찰로 인정 디져도 상관없어... 그래서 일단 신분증 확인하고 그리고 뭐 다른 조직이라고 하더라도 뭐 ck니, gis니 뭐 하여간 어떤 조직이라도 그 조직에 전화해서 그 조직원인줄 확인해, 그리고 영장가져오고, 증거 가져오라고 해. 안그러면 다 그경찰 뭐 씨케이, 지아에스등 아무 조직원으로 인정 디지거나 말거나 상관도 안해.
 
그리고 나는 변호사다. 이렇게 말해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법에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문제 있으면 변호사 회원이다. 법률구조공단 회원이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하나정도는 법적 구조를 받을수 있는 전화를 적어놓고 이런경우 이런사람이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하고 전화해서 법률자문 법률구조 받아... 다 공짜야 공짜... 나중에 한 오만원 붙여주던가...
 
다시 말하지만 암구호가 다르면 죽는다고 해도 사실상 상관안할테니까 물론 힘도 없지만...
 
그리고 어제 속으로 했는데 뭐 정치적 뭐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인터넷으로 야 멍청쎄야 인터넷은 국제 전산망인제 그걸가지고 어떻게 국내에 뭐 인터넷대통령, 인터넷 총리를 해가지고 압력을 넌다고 개뿔다구 같은 소리도 하지마...
다시 말하지만 인터넷은 국제 전산망이니까 세계적인 시각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에너지를 투입하는게 원칙이야... 그러다가 죽던가 살던가 맘대로 해...
 
해외에서 전화한통이면 내가 환장한다만은 전화하면 하여간 알아서 해라 알아서 누가  전화를 해가지고 빵사줬는지 안사줬는지 확인한단다 확인해 이 멍청쎄야...
 
단어 에너지
 
단어에도 에너지가 있는데 예를들어 갑은 에너지가 1이고 을은 에너지가 10000입니다. 뭐 벌새와 조류정도...
그래서 쓰거나 읽을때는 동일시간 동일에너지가 들어가는데 실제 에너지 차는 뭐 백만배 이상이죠...
그래서 1짜리 단어에너지를 1시간동안 설교하고 마지막에 10000짜리 에너지를 1초등안 살짝 넣어버리면 1초 10000짜리 에너지가 사실상 절대로 이기는 거거든요...
아주아주 넘어가기 쉬운데 이 단어에너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아주아주 친절하게 1짜리 단어에너지를 한 1시간동안 말하고, 마지막에 아님 중간에 10000짜리 단어 에너지를 살짝 1초정도 넣어버리면 아주 그냥 쉽게 넘어가기 쉽고, 사실상 절대로 이길수 있다는게 제생각입니다... 1시간이나 말했는데 아직도 못알아들으십니까 하면서...예를들어...
그래서 이 단어에너지를 잘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동의하신다면...
그래서 시간으로 따지시면 양으로 따지시면 사실상 절대로 안되는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책도 마찬가지죠... 이책은 무조건 좋은 책이니까 처음부터 다 읽어 보세요... 하지만... 그거 다 읽다가는 막장까지 볼수있습니다...마지막 문구를 써먹으면서 너는 그 책을 다 안읽었으니까 이해를 못하시는 겁니다... 이럴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동의하신다면...
뭐 테레비, 뭐 라디오,  설교, 뭐 이런것은 아예 마지막이 뭐가 있는지 파악할수가 없을수 있죠... 대부분...동의하신다면, 정보가 맞다면 한번 생각하시면서 보시거나 들어보시죠...한번쯤
알아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사는 재미다
 
보통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사는게 세상사는 재미다. 하잖습니까? 제가 볼때는 사실상 절대로 안그러죠.... 조용히, 혼자서, 방바닥에 굴러다니면서 딸딸이나 치다가 상상의 자유나 하다가 뇌검이나 돌리다가 산이나 가고 이렇게 사는게 세상사는 재미다... 이렇게 하죠... 좀 홍보도 하시고...ㅎㅎ..
 
그래서 혼자 살면서 딸딸이나 치면서 산이나 가는게 세상사는 재미다 이렇게 말하거나 쓰죠..
 
이 문구는 자칭 경찰청장, 자칭 경찰이 속으로 알려준겁니다. 경찰을 칭찬해 달랍니다. 자칭 경찰이 상당히 현실적인 논점 현실적인 판단을 잘내리는데 경찰이 속으로 제시를 해준것이 몇 문장 있습니다.
 
자칭 공방천존 모기가 자칭 무궁화 하나 전직 경찰인데 이 공방에서 좋은 지적을 제일 많이 한 20여가지 이상 했는데 모기도 이 문서에 많이 썼고 저는 받아쓰기 한겁니다...ㅎㅎ..
물론 저는 경찰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솜사탕 경찰인지. 솜이불 경찰인지 모릅니다...믿으시거나 마시거나...20080922
 
왕따
 
혼자 꿍하고 있으면서 말도 안하면서 하면 왕따 당한다 보통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제가 볼때는 택도 없죠... 말 많고, 여기저기 몰려다니면 왕따 당한다. 이렇게 보죠...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말하거나 쓰죠...대부분 쓰는게 좋습니다만... 말 많고, 밤 중에 몰려다니면서 특히나 밤에 몰려다니면 왕따 당한다...이렇게 하죠..ㅎㅎ
 
밤에 몰려다니면서 술 못마시면 왕따 당한다... 이렇게 말하는데 당연히 안그렇지... 제가 볼때는 밤에 몰려다니면서 술 마시면 왕따 당한다.. 이렇게 쓰죠... 이렇게 말씀하시거나...
 
뭐 학교공부, 취직, 결혼등 이런거도 안하면 왕따 당한다. 이렇게 말하잖습니까 당연히 안그렇지... 학교공부, 취직, 결혼 하면 왕따 당한다. 이렇게 쓰거나 말하죠...ㅎㅎ..
 
가족을 소중히 생각해야 왕따 안당한다. 이렇게 말하는데 당연히 안그렇죠...
가족을 볼가지 같이 생각해야 왕따 안당한다... 우리는 이렇게 말하죠...
애를 낳아야 왕따를 안당한다느니. 시어머니하고 살아야 왕따를 안당한다느니.
뭐 이런거 있잖습니까? 당연히 안그렇죠... 애 안 낳아야 왕따 안당하고, 시어머니하고 안살아야 왕따를 안당하죠....우리는 이렇게 얘기하고 홍보도 하고. 글도 쓰고 하죠...
 
쳐 맞지 않을 정도 하시고... 문제 되지 않으실 정도로... 하시길 바랍니다...20080922
 
 
보통 딱 500cc 한잔만 하자. 해놓고는 한 3000cc 한 3병은 박살내지 않습니까? 한 한달만 제가 창녀님들의 여신님들을 고명하신 자존을 깍자는 의미는 사실상 절대 아니고요.. 한 한달만 여기서 일해봐 해놓고는 한 이년 십년 하잖습니까?
 
딱 한잔만, 딱 한달만... 해놓고는 사실상 빠져나가기가 무리가 있거나 힘든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하죠... 딱 한달만 고시원에 한 13만원 내고 살자... 딱 한달만 놀자....
이렇게 하죠..
 
문제는 하여간 고시원이나 작은 집에 딱 한달만 살아보죠...
 
테레비나 뭐 라디오 이런거도 뭐 학교도 딱 한달만 해봐 하죠.... 그래 놓고는 한 몇십년씩 쳐 박혀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도 딱 한달만 해보자고 하죠... 뭐 하다못해 사법시험이나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시던가,..
 
집에 가기도 싫고... 그래서 그냥 거리에서 술마시고... 돌아다지면서 하기보다는 그냥 조용히 작은 방 하나 구해가지고 딱 한달만 살아보죠...
 
뭐 외롭다느니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외로움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당연히 제가 볼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게 혼자 있는거다... 이렇게 말하거나 쓰죠...
외롭긴 뭐가 외로워 오히려 혼자 있어도 어쩔때는 농담으로 귀찮을 정도구만...ㅎㅎ
또 외로우면 모가지를 쪼끔만 걸면 외롭지는 않을듯 싶은데
외로우시면 모가지를 쪼끔만 걸죠... 물 한 100통에 청산가리 한 알정도 넣고 마시는 정도... 그러면서 청산가리 약을 만들면 좋지 않겠습니까? 나중에는 물 99통 물 98통 줄이면서...
 20080922
 
 역사적 판단이 무엇인지...
 
국내적 문제인가 아님 너무 버터를 발랐나... 하여간 국방부 가면 현재 북한이라고 표현한다고 국방백서에 있죠...안 나와 있으면 저는 그냥 한북이라고 할랍니다. 국방백서나 테레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공식존칭을 씁니다. 안쓰면은 그냥 저는 그냥 체어맨이라고 하겠습니다. 영어로는 공식명함은 체어맨 김정일이라고 하십니까. 물론 북한 대통령이시라는 명함이 있으시나 잘 모르겠네 하여간 국방백서에 안오면 그냥 뭐 조직장시다... 뭐 이렇게 말할랍니다. 법에 안걸리게...
 
지금 기천문 정보로는 러시아가 현 상황에서 5대교역국이리고 볼수 있는데 러시아 교민, 러시아 유학생, 재한 러시아 재한 러시아 유학생 등의 권익을 보면서, 그리고, 현재의 러시아 학과, 러시아 역사학과등의 학생님들과 교수님들의 권익을 보면서 보자면...
 
현재 우리정보로는 이 계통의 권익과 안정을 추구하자는 측면에서...시골에서 사시는 어르신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사실대로 얘기하자 이거죠...
 
지금 러시아에서... 김일성 장군이라고 국방백서에 나와있습니까 아님 김일성 위원장이라고 나와있습니까 저는 하여간 국방백서 표현대로 쓰고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법을 위반할 고의는 없고...
 
그래서 지금 러시아에서 그냥 체어맨이라고 하죠....체어맨은 뜻이 뭐 회장, 대통령, 뭐 이런뜻도 포함되니까 체어맨 김일성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한국 정부는 말해달라고 하는 뜻입니다.
 
저는 정확한 정보, 즉 러시아에서 체어맨 김일성을 어떻게 말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다만 현 상황에서 러시아에서 체어맨 김일성을 표현하는대로 최소한 러시아 유학생, 러시아 교민, 재한 러시아 유학생, 재한 러시아가 쓸수 있게 해달고 하는거죠...
최소한 러시아 학과나, 러시아 역사학정도에는 아마도 현상황에서 체어맨 김일성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것이 한국과 인연이 있는 러시아 관계자들의 권익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체어맨 김일성을 어떻게 한국 정부가 불러야 하는지 최소한 러시아가 5대 교역국이라는 측면에서 그 정도는 체어맨 김일성을 어떻게 역사에서 말하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만약 정보를 제공하자면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 헌법에 뭐라고 하냐면 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인데 사실상 일종의 치안권이 성립되지 않는 상태이다... 이렇게 헌법 교과서에 나와 있습니다. 사실입니까 헌법학자들한테 문의하시고, 저는 그 뜻에 따르겠습니다.
그럼 북한은 어떻게  얘기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체어맨 김일성이 어떻게 대한민국 1기 정부에서 체어맨 김일성을 어떻게 대우했는지 그당시 초대 대통령  체어맨 이승만이 어떻게 체어맨 김일성을 대우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확실한 정보라면 알려드리고 싶은데 일단 러시아 정부에 문의하면 바로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르신들의 정보라면 분명히 초대대통령이 누군지가 궁금한데 도저히 러시아 정부에서 말하는 것과 한국 정부가 말하는 것이 역사가 엇갈리지 않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님 명예 초대 대통령인지...아마도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맞기고 러시아 정부에 한국정부의 공식 입장을 밝히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으시다고 하시니까 솔직히 초대대통령이 누군지 알려달라 이거죠..
헌법재판소가 판결을 내리시던가 정부의 공식입장을 밝혀가지고... 러시아가 대한민국 5대 교역국이라는 측면에서 러시아 정부에 공식통보를 하고 러시아 정부의 공식통보를 받고 그래서 합의를 봐서 과연 초대 대통령이 누구인지 어떻게 설명할건지 알려달라 뭐 이 정도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는 안 알려줘도 상관없고, 판결도 안내리셔도 상관없고, 정부의 공식입장의 안 밝혀도 상관없고.... 다만 받아쓰기 정도 할뿐입니다.
 
또 기천문이 국방백서가 비밀이라고 하니까 그럼 저는 국방백서를 본적도 없고,,,그냥 그렇게 설명한다 이거죠...언젠가 테레비에서 본것도 같고...그냥 테레비에서 그렇게 말했다고 하겠습니다. 국방백서가 비밀인지 아닌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씨팍팍팍...또 기천문이 국방백서가 비밀이 아니랍니다...알아보시길 바랍니다.
20080922
 
뭐 별로
 
하여간 뭐 드시는거 있잖습니까? 제가 볼때는 일종의 청각 반사력이 떨어지는데 이게 사실상 정력제 여가지고 드실때 이걸 먹으면 청각 반사력이 떨어져서 음 일종의 돼지 오입할때 먹는거 있잖습니까 그래서 알고 드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여기서는 안그렇고 저기서는 그렇고 대충 그래가지고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지만...싸고 초중고등학생들이 잘 먹는거...
하여간 뭐 좋기도 한데 알아서 하십쇼...귀 안의 달팽이 관이 일종의 평형감각을 유지할수 있도록 한다고 알려졌는데 아마도 이 기능이 약 제가 볼때는 크게는 약 2할 정도까지 떨어질수 있다고 보는데요. 아마도 천원정도에...이 이할이 뭐 사망지수 8에서 크게는 20까지 가능한 약간은 그정도 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근데 또 먹고 싶은데 상당히 강력한 오입용 음식이니까 오입하실때나 드시지 안그러시면 알고 잘 드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내가 왜 그랬을까? 하시면 아마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저도 확실히는 잘 모르고요...
한번 드셔보시고... 일종의 평상시에는 차다니는 소리가 잘 신경이 안쓰이는데 이걸 먹으면 차다니는 소리가 일종의 크게 들리거나 신경이 거슬린다. 뭐 이정도...
근데 딸딸이를 많이 쳐도 이런 감각이 볼수도 있는데 예를들어 귓구멍이 작아진다거나 뭐 이럴때는 다리찢기 운동 하시면 됩니다...아마도 제가 볼때는 음식에 더 중요도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말을 잘 듣는다는 기천문 정보가 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음식 사주거나 같이 먹거나 해서 말을 잘 듣게 한다고...그리고 나서 이러어케... 아마도 볼수 있겠죠...
물론 좋은 음식입니다. 행여나 감각이 예민하시면 알고 계시면 뭐 나쁠건 없겠죠... 정보가 맞다면...
 
명상
 
명상을 쓰라고 해가지고, 아는게 없어서. 김 누구시더라 마음을 다스리.. 이라는 책에 있는  위빠싸나 명상이라고 해가지고, 그냥 자신의 신체변화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기술입니다. 책에는 천천히 걸으면서 뒤꿈치가 닫는다. 앞꿈치가 닫는다. 왼쪽이...
이런식인데 배가 부른다. 배가 들어간다. 숨기가 뇌로 올라간다. 이런식입니다. 누워서..
예를 들어 독약을 약간 먹게되었는데 일종의 그럼,,, 왼족 발등 감각발견, 심장박동 상승, 오른쪽 손저림 느낌, 오른쪽 귀 멍함감... 일종의 이렇게 인식하는 겁니다. 그럼 뭐 편안해지거나 대처법이 나온다. 이런식입니다.
 
문서 수정하는데 저는 명상 거의 안합니다. 주로 뇌검이나,  말도 안되는 상상 뭐 이런거 하지 좌선이나 사실상 이런거 안하니까 참고하십쇼. 그냥 누워서 뇌검이나 돌리다가 딸딸이나 치다가 잠이나 실컷 자다가 그러다가 등산이나 하는거지 참고하십쇼. 담배나 피다가 커피나 마시고...
 
뭐 한국불교등에서 하는 이뭣고도 있죠. 위빠싸나 반대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냥 이뭣고 해가지고 그냥 없애버린다는거죠. 뭐 사랑..공... 해가지고 그냥 없애버린다는 거죠.
 
호흡법이 있는데 불가에서나 뭐 뇌호흡등에서...일종의 소주천이라고 하는데 필요도 없지만...배가 나오면 숨을 들이쉬죠. 그럼 숨기를 일종의 허리 뒤 명정이라고 하는 곳에 놓고, 배가 들어가면 숨기를 일종의 미간 눈썹 사이에 두고 우산 손잡이 모양 같이..이래가지고 척추와 배를 기준으로 돌리는 거죠...그냥 않아서, 서서, 누워서 다 합니다. 근데 저는 잘 안합니다.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
대주천도 제가 볼때는 같은데, 발뒤꿈치에 놓고 위는 같고 그냥 돌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기춤이나 기검 이런것이 있는데 한 몇달에 한 1분이나 할까말까 한데 그냥 빈방에서 손으로 흔들면서 일종의 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뭐 여자 유방이나 보지 만지듯이 하면 대충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뭐 태극권 비슷하고, 뇌호흡책에도 나와있고, 뭐 다른책에도 나와있습니다. 뭐 기검도 그냥 대충 손으로 잡는 시늉하고 하는건데 허리아프고... 한 1년에 한 1분이나 할까말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논리
 
제가 노트를 하나 주웠는데 아마도 중고등학용인듯 싶은데 이런게 써 있습니다.
이강은 저별보다도 훨씬 더 아름답다. 뭐 영어로 디스 리버....이래 가지고
 
또 뭐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명해진다. 뭐 디 올드... 이래 가지고.
 
이 나무는 저 나무보다 4미터가 더 길다. 뭐 디스 트리... 이래 가지고...
 
제가 볼때는 논리적으로 사실상 전혀 쓸수가 없는 말이구요. 이런 말을 배우고 외우고 하면 아마도 광..적 정신..자가 될 소지가 있고, 일종의 정신분열현상이 일어날수 있다고 보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번 문장은 에너지 동량의 법칙 위반 다시 말해서 비교 평가대상이 되지 않고 일종의 정신병자들이나 쓰는 말을 가지고 학생들이 배운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도대체가 문장은 화려한듯한데 제가 볼때는 사실상 완전 잘못된 말이고, 쓸수가 없는 말입니다.
사과는 사과끼리, 배는 배끼리 한 상자에 넣거나 해야지, 바나나하고, 사과하고 어떻게 한상자에 넣고 팔다가 걸리면 아주 디..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인지... 옛날에 꽃게에 납 넣었다고 하던데 꽃게는 꽃게만 넣어야지 납 넣고 팔면 소송감입니다. 소송감....
 
2번 문장은 일종의 일반화의 오류인데 요즘에는 아예 이런 일반화의 오류를 아주 얼마나 잘쓰는지... 이런 일반화의 오류쓰다 보면 정신..자 안되겠습니까? 아주 달달 외우고...
이러니까 학생들이 아예 일종의 법 위반자라고 해도 나이가 들면 현명하니까 말을 들어야 돼 이렇게 생각해가지고 엉뚱하게 당하는 일이 생길수 있다니까요...
 
3번문장은 일종의 유도심문인데. 정확하게 쓴 말인듯 싶지만, 원칙대로 하면 예를 들어 태극기를 달아야 하니까 ....더 길어서 이 나무보다는 저 나무가 더 좋겠다. 이렇게 말해야지. 제가 볼때는 일종의 유도심문 이라고 볼수 있는데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교재를 무조건 비판하거나 대안없이 한다는 뜻은 아니구요. 학생들이 아마도 이런점을 알고나 계셨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논리적으로 위반이 되는 문장이구나 이정도 알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그 이상은 원하지도 않습니다. 아님 논리학을 가르치시거나, 교재 분석을 하시던가를 바랍니다.
 
학교나 뭐 단체에서 이런 논리에 안 맞는 말을 하면 속으로 뭐 입닥쳐, 칼가지고 쑤셔버리겠어, 죽인다. 뭐 이런거나 속으로 암송하죠... 웃으면서 겉으로, 편안하게...
 
문서 수정하는데 공간에너지는 그냥 자연스럽게 저는 하는 거지, 하기 싫거나, 어떠한 압력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십쇼. 그럴수도 없거니와 참을만큼 참다가 뭐 이런식이죠...
 
참고로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이말 제가 볼때는 사실상 완전 잘못된 말입니다.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데, 할려면, 반복적이고, 집중된 생각을 하면 행동이 바뀐다. 뭐 이렇게 보거나, 평생의 목표를 세우면 에너지가 투입된다. 뭐 이렇게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
 
예를 들어 1 특별한 당신을 위하여 갑, 2 당신만을 위한 갑, 3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갑, 뭐 이런 광고 있잖습니까?  그럼 1의 갑에 사과, 배, 연필, 배추, 무우, 고등어 뭐 이런것을 대입해 보면 예를들어 시장에서 특별한 당신을 위한 배추 뭐 이렇게 말하면서 배추를 판다고 해보면 어떨꺼 같습니까? 2의 갑에 당신만을 위한 배추, 3의 갑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배추 이러면 어떨꺼 같습니까?
 
느낌 오십니까? 물론 광고를 대안없이 비판하자는게 아니고요. 일단 알고나 있자 뭐 이런식이지요. 만약 동의 하신다면....
 
그럼 1을 반복적으로 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해볼까요. 특별한 당신을 위한 배추, 뭐 이것을 백번만 암송해 보죠. 2나 3도 당신만을 위한 배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배추 뭐 이런것을 백번만 암송해보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그럼 이왕할꺼 농약, 독두꺼비, 살무사, 청산가리, 방사능 뭐 이런것을 대입해서 한 백번씩만 암송해보죠. 어떠십니까?
 
제가 볼때는 이것이 광고효과의 극대화를 시키는데, 만약 자주 들으시면 어떠시죠. 제가 볼때는 일종의 편집증이나 정신분열현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보느데 어떠십니까?
동의하신다면 광고를 보거나 들으실때 아마도 그럴수 있겠다. 이것을 일종의 기억하시고, 광고를 들으시거나 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좀 과대포장한다고 하면 이 광고가 일종의 상품광고라기 보다는 일종의 영적광고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또 다른 예로 들면 직접효과에서 사실상 백원을 손해보는데 간접효과에서 사실상 약 삼백원을 이익보는 기술이 있는듯도 싶은데요. 또 다른 예로 칼로 보호하면 돼 이렇게 말하는데 사실상 칼로 보호할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보호할수 없는 칼을 지니면서 일종의 당하는 거죠...이 광고가 왜 상품광고가 아니고 영적광고냐, 일종의 정신편집증이 일어나면서 일종의 정신적 노예가 되면서 정신이 혼란스러우면서, 그냥 몸만 있고, 일종의 리모콘 강시가 되면서 시키는대로 하는 그런 상황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어떻게 해결하느냐 물론 공간에너지로 공간의 사고로 하는 겁니다. 어떤 불법폭력이나, 어떤 불법적 강제력을 행사하지 않고 공간의 사고나 공간에너지로 하는거죠... 저도 어쩌면 뭐 수술을 당하느니 어쩌느니 할지 모르니까? 공간에너지로 하고, 알고나 있자, 이런식이죠. 동의하시면....
그리고 또 이런 광고가 문제가 있으면 그 반대광고를 합법적인 범위에서 하면 되는 거지, 이 광고자체에 대한 일종의 강제력을 원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인터넷에...
물론 반박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럼 물질광명세계를 반대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인터넷으로 문서를 작성하는데 이런 광고가 인터넷을 만드는데 일등공로로 인정한다면 물론 그런 측면에서 광고도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인정합니다.
 
리모콘 티비
 
티비가 재밌지 않습니까? 뭐 영화, 쇼, 뉴스등... 이 재밋는 원인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티비를 소유하고 티비를 조종할수 있는 특징이 있으니까 달리 표현하면 티비를 사육할수 있으니까 재밋다는 생각이 든다고 봅니다.
 
티비를 사육한다는 점에 반박하십니까? 만약 반박이 없으시고 동의하신다면...
티비내의 어떠한 영상체에 대해 사육자로써 속으로 죽이기도 하고, 갖고 놀기도 하고, 멍멍이, 꿀꿀이 라고 하기도 하고 해보죠...
 
공간의 사고가 별로 재미가 없어서 즉 공간의 사고 보다는 티비가 더 재밋으니까 티비를 보신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공간의 사고도 조종하고, 사육하죠. 근데 일단 위험성이 있죠. 어찌보면...
 
혹시나...제 예를들면 아예 그냥 딱 붙어가지고 뭐 죽이느니, 살리느니 길가에서 방옆에서 실제로 말을 합니다.
살기는 사실상 없으므로 하거나 말거나 그냥 두지만...뭐 친구들끼리 뭐 죽이느니, 살리느니 하면서 논다는데...친군지, 적인지, 그냥 그러면서 놀고 있습니다. 놀고 있으니까 잘좀 봐 주십쇼...
그럼 저는 뭐라 하느냐 속으로 천기누설에 강제력을 행사한 혐으로 긴급처형대기야 . 이렇게 말합니다. 일종의 모가지를 분질러 버린다고 하죠. 일종의 태극 8장 범자세 아십니까 약간 왼쪽으로 몸을 향하면서, 양손을 수도로 잡고 왼손은 위로 손등, 오른손은 아래로 손바닥, 왼발은 살짝들고 오른발은 땅에 붙이고 발거리는 약 20센티 정도로... 일종의 황룡천축신법 변형 자센데 그 자세로 왼손 목잡기, 오른손 목잡기, 왼손 얼굴찍고 오른손 목잡기, 수도치기, 눈찌르기, 다리로 붕알차기, 머리 잡아 목돌리기 뭐 이렇게 하는 겁니다. 뭐 그러면 사실상 절대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번개 맞고 죽을 확률이나 될 까 말까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일단 안전하다고 하면 이젠 사육을 하는거죠. 재밋게... 누구나 뭐 교육계에서, 종교계에서 뭐 이런데 가서 아님 길가에서 아무나 한테 다 일종의 속으로 멍멍이라고 하는거죠...
뭐 속으로 다 내땅이야, 다 내 노예야, 다 내 동물이야... 뭐 이렇게 하면서 갖고 노는거죠...
 
그리고 비밀을 좋아하고 작전을 좋아합니다. 특수를 좋아합니다. 영어가 좀 들어가야 됩니다. 뭐 C-49, V-804, H-900작전 뭐 이런걸 좋아합니다. 뭐든 비밀 권법, 비밀 뭐 예를 들어 남양공 비밀본부 비밀 B-304 작전 실시해서 다 죽이겠다. 뭐 특수비밀사린가스 300포 뿌리겠다. 전사 500명 예를 들어 독고에 비밀파병한다. 이러면서 국가를 한 10군데 돌아다니다가 남곡이니 북곡 비밀본부 비밀작전 한 몇번하면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
뭐 비밀 지옥마귀권법 08법을 보여주겠다. 뭐 이럼 됩니다. 뭐 비밀 포찰이니, 뭐 비밀 전사니, 뭐 비밀옹문이니, 뭐 비밀 기문이니 한 오만명 죽이겠다고 하면 됩니다. 뭐 예를 들어 언번에 있는 비밀 전사....누굴 시켜가지고, 예를 들어 국가수장한테 일러가지고...
뭐 3족을 멸한다고 한다느니, 뭐 마누라 애 죽인다느니... 뭐 이럼니다.
 
뭐 또 이런게 대부분 기준을 제시하는데요. 일단 법의 기준을 따르는 겁니다. 일단 법에 문제 없으니까 문제 삼지 마라. 이렇게 속으로 말하는데요. 그래서 니들은 어떠한 헌법 파괴자, 내지는 헌법쿠테타로 인정한다. 이러면서 뭐 위의 문서를 인용하는 겁니다. 등기찢어, 통장찢어. 이러면서...또 다른 기준을 제시하자면 뭐 논리가 안 맞는다거나 이런건데 이런것은 사실상 거의 뭐 이렇게 크게 하지는 않구요. 뭐 입닥쳐, 뭐 에너지 뺀다. 뭐 이정도 합니다.
 
근데 속으로만 근데 속으로 실제로는 누구도 움직여서는 안된다고 하죠. 물론 조금 있다가... 옆에놈이 죽어도 움직이면 안된다면서...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뭐 이러면서...
물론 쪼금 있다가 무 뻥이야, 뭐 안드로 메다 언어다. 뭐 아깝다 5초만 더 견뎠으면 산삼 500뿌리를 줄라 그랬는데, 뭐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느니 뭐 이럼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
하여간 공간의 사고를 재밋게 하죠
 
아래문서 중에 점유권과 소유권 문서 있잖습니까? 이 문서를 빼라고도 하고 넣으라고도 하고 문제 있으면 수정하거나 무용문서라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쌈을 붙이면 됩니다.
저는 심판 할테니까 속으로 빼라는 놈하고, 넣으라는 놈하고 쌈을 해가지고 이기면 넣고, 지면 빼겠다고 합니다.
 
무림황제 있으시고, 등기통장 있으시고, 여행도 있으시고, 뭐 문서 참고하시고...
 
뭐 또 기천문이 쌈을 붙였다는둥 속으로 하여간 뭐 또 누가 250 이 있다는둥, ..라는둥 하여간 다 과거지사고 하여간 속으로 하고, 법에 문제 안되게, 하여간 잘 살고, 재밋게 살자 건강하게, 뭐 이런 글이나 써 놓으라는 뜻인 모양입니다.
 
하여간...극음과 극양 뭐 이래서 다 니꺼다. 니 노예다, 니 동물이다. 이것도 합니다.
단 중화시킨다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할것인지 아마도 그냥 될것이다. 아마 그렇지 않겠습니까
 
리모콘 티비 2
 
속으로는 다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속으로는 다하시는데 우리가 일종의 종교계를 잡자는 취지가 있잖습니까 근데 이종교계가 속으로 말하는 거 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현 상황에서 어찌 보면 종교계가 법을 일순위로 잡았다고 볼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제 2 종교계라고 할수 있는 기천문 조직을 잡는거죠...
 
제 정보로는 일종의 3부체제로 구성되었고, 행정기천, 입법기천, 사법기천문이 있다고 본다면, 일종의 행정기천이 기천문, 입법기천문이 봉황문, 사법기천문이 용문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 공간에너지가 사실이라면 일종의 어떠한 이권에 어떠한 뇌파검사를 해가지고, 이러한 이권에 개입한다면 어떻게 되리라 생각하십니까? 일종의 토지거래, 중요시험, 은행거래등
뭐 주로 선거를 한다고 속으로 하는데 뭐 선거도 속으로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거죠...
물론 합법적이구요. 고지의무가 없으면 천기누설도 강제력이 아니죠.
 
뭐 속으로 봉황문주가 우리는 종교계로 하고 입법기천문이 아니라고 빼랍니다. 참고하십쇼. 봉황문주가 봉황문 추산 600만 봉황문이 다 봉황문주 해도 된답니다. 그러니까 봉황문은 실제로는 시비 안건다 이말이겠조. 아마...참고로 봉황문 추산 봉황문 조직서열이 150위 이상이라고 말합니다. 속으로...수는 많은데 조직결집력이 뭐 약다, 뭐 성기다 뭐 이런식이죠...
조직서열 얘기하니까 말이 많은데 속으로 그럼 우리 조직서열이 몇위냐고 써놓라고 합니다. 물론 조직서열 1위지...ㅎㅎ ...속으로...실제로 또 써놓으라고 합니다만. 실제로는 마이너스 절대 강자...급...ㅎㅎ...이랬다 저랬다 서열로 할랍니다. 문제 있으시면 반박하시고...
또 기천문이 리모콘티비 문서가 잘못썼다고 하면서 뭐 조직서열이나 따지고 있다고 하면서 하여간 필요한 문서만 쏙쏙 빼시고, 나머지는 뭐 수정하시거나 허구 문서급정도로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럼 우리가 이러한 이권에 개입하느냐 물론 안하죠. 해도 상관없습니다만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시거나 마시거나...그래서 우리도 일종의 기천문인데 음의 기천문이라고 볼수 있조. 뭐 흩어져 있다거나, 뭐 그냥 한다거나, 그래서...
 
그래서 속으로 하는데 예를들어 갑국의 수장이니까 너는 뭐를 해야 한다. 일종의 봉황문주니까 뭐를 해라, 용문문주 기천문주, 뭐 끝도 없조. 속으로야 뭐 군대의 참모총장이라면서 핵잠수함에 핵무기를 발사를 하시든가. 제가 이 핵잠수함을 그렇게 출동을 잘시켰는데 예전에 속으로...그리고 제 2 수장이라면서 이렇게 하라고 하시든가... 그럼 이런 조직이 원체 커가지고 이런 양의 기천문이 못하게 할꺼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어림없습니다. 걸렸다 하면 그때부터 조지는 겁니다. 일종의 양의 기천문이 뭐 돈, 학벌, 집안, 미모, 주먹등을 우선으로 치는데 우리 음의 기천문은 거의 내공으로 밀어부치면서 이 양의 기천문하고 내공대결을 하자 이런식이죠...뭐 우리나라 8대종교등도 이런기천문이 있다고 한다면 뭐 속으로 뭐 보살이다. 성령이다... 뭐 내가 2대 종교 교주니까 이리와라등으로요...뭐 이런식으로 하시면 된다는 건 아시겠죠....
음의 방식 아시죠. 속으로 말하는 것 가지고, 사실상 절대로 아는체 하지 마시고, 고지의무, 법리, 어떤 설명 하시고, 거의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에서 모가지를 잡는거...
사실상 절대로 문제 없습니다. 이 양의 기천문도 다이어트를 할려는지 아니면 음의 기천문을 하는지 알아서 하겠죠...
 
 
 
 
원수를 사랑하라
 
왜 종교계가 원수를 사랑하라 하잖습니까? 그럼 논리대로 하면 진짜 원수를 사랑하는지 어쩌는지지 한번 논리대로 봐 봅시다. 원수도 사랑하는데 뭐 도둑질도 좀하고, 좀 패기도 하고, 좀 유방붕알도 만지고, 뭐 이정도는 원수 끄트머리도 해당안되니까 제발 도둑, 강도, 유방붕알만지기도 사랑하라고 좀 해주세요.
원수도 사랑하면 내가 너를 죽일테니까 저승가서도 나를 사랑해 이렇게 말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님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나 하지 마시든가...
뭐 자비를 베푼다니, 사랑을 하라느니... 그러니까 저승가서도 자비, 사랑을 베푸셔가지고 꼼짝 마시고, 예를 들어 목졸라 죽으시던가, 칼맞고서도 자비 사랑을 베푸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 또 그냥 사랑하라, 자비를 베풀어라 무조건 사랑하라 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이것도 똑같죠. 그럼 저승가서 칼맞으시고, 목졸라죽으시고, 저승가서 또 사랑을 무조건 해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님 사랑을 적당히 하라고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법에 위반되지 않는 정도로 원수사랑, 사랑, 자비를 베푸라고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물론 무림황제가 있습니다. 헷갈리시면 무림황제나 하시던가...아래 문서 보시고...
 
오입
 
오입을 잘하고 싶다. 뭐 이런말씀을 하시는데 뭐 우물가에서 숭늉찾는것도 아니고...
오입잘할려면 하체가 튼튼해야 하니까 잘 걷고, 마라톤하고, 그럼 하체튼튼하면 오입잘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래기를 튼튼히 해야 하니까 땅속에서 자라는거, 뭐 마늘, 양파 고구마 뭐 이런것을 드시고, 또 해산물중에 제일 아래 있는거, 뭐 조개, 꽃게, 굴, 미역 뭐 이런것을 충분히 드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노숙자
 
어제는 노숙자들과 속으로 얘기해 봤는데 기천문이 통역해 줘 가지고, 뭐 이 얘기를 쓰라고 하는데 그냥 뭐 솔직히 노숙자가 양의 최극점의 있다고 해가지고, 제 신체로 예를 들자면 솔직히 어디가 아픈데 하여간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하여간 뭐 법죄 통계적으로 양은 살려야 살고, 음은 죽여야 살고, 심적으로, 그리고 양은 뭉치면 살고, 음은 흩어지면 살고 뭐 이런것이 음양의 법칙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뭉치거나, 살릴려고 하면 이왕 노숙자 되느니 이번에는 속으로나마 되거나 말거나 밥 줄때나 고개 숙이고, 속으로 죽일려고 하고, 흩어져 살면 아마도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알아서 판단하시고, 제가 좀 주제넘게 말씀을 드렸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음양의 종교
 
왜 종교 중화 차원에서 뭐든지 열심히 하라고 하잖습니까? 학교도 열심히, 종교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
근데 음양의 법칙에서 보자면 일종의 저혈압, 신방광이 안좋거나 뭐 이런분들은 도저히 일을 열심히 할수가 없게 되었어요. 저도 물론 약간 저혈압이고, 신방광이 좀 안좋고, 이런 체질을 가졌는데 열심히 어떠렇게 일을 합니까?
그래서 우리 저혈압 계통은 열심히 게으름을 피우고 어쩌다가 그냥 단순 명료한 뭐 제시를 한다든가 어쩌다가 확실한 분석을 한다든가 뭐 이런것이 우리 방식이니까 우리 저혈압 계통한테 열심히 일하라고 안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정 열심히 할려면 우리는 열심히 게으름을 피우는게 딱 좋습니다.
 
종교도 열심교가 있으면 우리는 게으른교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체질적으로 피곤함을 많이 타니까 잠도 한 10시간 이상씩도 자고 산도 가고, 바다도 가고, 밥도 좀 조금 먹고, 옷도 좀 조금 입고, 방도 좀 작은데서 자도 되니까 우리보고 열심히 일하라고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공부도 당연히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들고.
한 몇달몇달씩 놀다가 또 한 몇달 일할때는 그냥 또 일을 합니다. 열심정도...
 
 
문제인식
 
문제해결의 첫번째는 문제 인식이라고 하는데요. 이 문제 인식만 하면 사실상 문제가 다 해결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최소한 최대한 약 6할까지...아마도...
예를 들어 나는 군대가 싫다. 이렇게 말하는 건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 말을 분석하면 나 1이고 군이 2고 3이 싫다죠. 그래서 나는 군인이다. 그런데 업무가 과중하거나 봉급이 적어서 업무를 단순화 시키거나 봉급을 효과적으로 써야겠다. 이렇게 분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군의 명예를 훼손할 생각은 없구요. 저는 군의 명예를 존중합니다.
그래서 나는 군인이다. 이렇게 말하는 게 문제 해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싫고 좋은 것은 그 다음 문제죠...
 
또 쫌 창피하다고 생각하는게 있죠. 예를 들어 나는 창녀가 싫다. 이 말도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죠. 이 말도 나는 창녀다 이것을 인정하고 그 다음 좋고 싫고를 따지는 거죠...
법에 위반안된다고 하면 쌈해서 이길것 같으면 나는 창녀다 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문제가 없죠. 기준을 제시하라고 하세요... 법이냐 윤리냐 법이면 정당방위 상황에서 졸라 패버리고, 아님 장난치다가 디질수 있으니까 한모가지 분질르시던가...윤리면 등기 통장 찢어버리라고 하세요...
뭐 요즘은 위안부다 뭐다 해서 법적 투쟁하고 시도 때도 없이 그냥 시위를 하느니 하면서 아주 당당하게 사시는데 뭐 창녀 쫌 한다고 해서 괜찮으실것 같으면 당당하게 얘기하죠...
바다 건너에서도 전후 창녀들이 국가재건을 했다는 얘기도 있잖습니까? 그러면 여기나 저기나 국가재건이지...국가 최고 훈장수상자급이라고 하시던가...
 
기천문이 속으로 창녀들이 나는 창녀가 싫어 하시는데...창녀를 하기 싫으시다고...그럼 일단 다시 말씀 드리지만 나는 창녀다 인정이나 하시고 그 다음 분석하죠...
제가 볼때는 정확하게 분석만 하면 문제가 없는데...
심청이 물에 빠진김에 수영배운다고... 이번 기회에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고 할수도 있는거지...
 
싫다고 싫다고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에너지 총량에서 볼때 에너지 총량계산이 정립이 안됐기 때문에 그렇지 에너지 총량으로 보면 지극히 당연한 행동 아닙니까?
예를 들어 엄마한테 용돈주고 싶다는 에너지가 2000 이면 창녀 힘드는 에너지가 500입니다.
그러니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창녀해가지고 엄마한테 용돈주면 에너지 1500벌어 이렇게 말씀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물론 하고 싶으면 하시고 말고 싶으시면 마시고...
 
3 : 1
 
우리는 정보를 판단할때 뭐 에너지 총량이니, 오행이니, 소속이 어디니, 6하원칙이니 등으로 따지는데요. 기본적으로 논리 6하원칙으로 따지고, 그 다음 소속에 맞는 발언이냐 등으로 따지고, 그 다음 오행이나...그 다음 삼대일로 따지고, 그 다음 그래도 안되면 음양으로 따지고
그래도 안되면 논리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감각으로 움직인다. 이런식이거든요.
 
그동안 공간의 사고에 중심이여서 에너지의 중심 즉 출산율 문서가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요. 에너지 중심 문서를 약간 작성하렵니다.
 
기본적을 종교계가 결혼을 중시하고 출산을 중시하는데 우리는 반대로 결혼을 경시하고, 출산을 경시하고자 합니다. 물론 법에 맞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볼때는 이 에너지의 중심 삼 대 일로 보자면 5로 예를 들자면 3은 결혼을 안하고, 1은 결혼을 하거나  안하고, 1은 결혼을 한다. 이렇게 보거든요. 예를 들어 꿀벌을 예로 하자면 일벌이 3에 해당해서 결혼을 안하고, 숫벌이 1에 해당해서 결혼을 하거나 안하고, 여왕벌이 1에 해당해서 결혼을 한다. 이렇게 봅니다. 꿀벌이 모계사회를 형성한다고 하면 바다사자, 물개등이 부계사회를 형성한다고 보는데 물개등도 왕물개가 1에 해당해서 결혼하고, 암물개가 1에 해당해서 결혼을 하거나 말거나 하고, 그냥 물개 3은 결혼을 안한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인간도 5명을 기준으로 할때 3명은 결혼을 안하고, 1명은 결혼을 하거나 말거나 하고, 1명은 결혼을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또다른 삼대일을 보자면 시간적 삼대일에서 약 천년을 예로 하자면 육백년은 무결혼이 중심이고, 이백년은 결혼과 무결혼의 혼합이 중심이고, 이백년은 결혼 중심이다. 이렇게 봅니다. 또 지역을 예로 할때 3평방 지역은 무결혼을 중심으로 하고, 1평방 지역은 결혼과 무결혼이 혼합이고, 1 평방 지역은 결혼 중심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현재 원칙적으로 이 정보에 동의 하시면 5명중 3명은 무결혼이 중심이고, 1명은 결혼과 무결혼이 혼합이고, 1명은 결혼이다. 이렇게 보시고, 결혼과 출산을 하셨으면 합니다.
또 예를 들자면 3명은 무결혼의 영향력 하에 있고, 1명은 결혼과 무결혼의 영향력 하에 있으며, 1명은 결혼의 영향력 하에 있다. 이렇게 봅니다.
 
근데 참고로 이 삼대일이 평화시하고 전쟁시가 있는데 만약 평화시라고 하면 3 이 무결혼인데 전쟁시라고 하면 거꾸로 3 이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결혼하고 똑같이 출산하는데 뭐가 손해냐고요... 택도 없습니다.... 아래 문서 예전에 썼지만 똑같이 밥을 먹어도 양자는 백원 손해보고, 음자는 삼백원 손해본다니까요? 그러니까  똑같이 한다고 해서 결코 똑같은게 아닙니다.
헌법에 결혼의 자유가 있으니까 결혼안해도 법률 위반이 아니고. 출산을 안해도 헌법 위반이 아니고 물론 결혼해도, 출산해도 헌법위반은 아닙니다.
어느 누구도 강요 상처 입히지 마시고...
물론 이 정보가 문제가 있다면 반박을 하시고, 반박이 맞다고 생각되면 당장 수정합니다. 참고하십시요.
 
문서 약간 수정했는데요. 왜냐하면 하여간 공간에너지로 한 5초에 한번씩 마치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듯이 제 우뇌위쪽을 쪼아버려서 에너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되서입니다. 갑도 자살, 을도 자살해라 속으로 말해도 계속 쪼아버려서... 하여간 하고 싶으시면 하시고, 말고 싶으시면 마시길 바랍니다.
어제 차 말도 나왔는데 똑같이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해서 결코 똑같은게 아니라고 동의합니다. 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은 예를 들어 두배가 즐겁고, 심방광기능이 좋은 사람은 8배가 즐거우니까 상대적으로 심폐기능이 좋은사람은 3배가 손햅니다. 알아서 판단하십쇼...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이 차를 타고 다니면 돈 버는데서도 약 3배가 밀리니까 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이 힘이 좋아도 힘을 못쓴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에 속으로 제가 그랬는데 예를 들어 호랑이가 똥구멍 핧고 있으면 아주 반 죽여논다고 했는데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호랑이가 개 똥구멍이나 핧고 있으니 힘이 없지 이 멍청쎄야...차 타고 다님시롱...좋다고 함시롱...호랭이는 걸어다녀 걸어... 그래야 힘이 좋아진다니까? 그래야 끝발 찾아먹는다니까? 이 이 멍청쎄야...전화 이런거 있잖아 이런거도 좋은거 같지 택도 없어...상대적으로 3배 손해야 도저히 경쟁이 안된다니까? 무조건 지게 되있다니까? 그러니까 얘들이 혓바닥을 함부로 놀린다니까? 나 같은 놈은 원체 말을 안하고 니들도 원체 말을 안하는데 그러니까 니들이 끝발을 못찾아먹고 이놈한테 쳐맞고 교도소나 들락거리고 돈이나 뺏기고. 상대적으로 ...그래 멍청하게 산다니까? 알것냐 이 씨방새야... 니들은 돈을 하루종일 벌어봤자 얼마버냐 솔직히 많이 벌어봐야 250 벌어...근데 쟤들은 하루종일 돈을 벌면 얼머버냐 750 번다니까? 그러니까 애초부터 상대가 안돼 이 멍청쎄야... 니들 머리꼭대기가 아니라 아예 천국에서 놀고 있다 이 멍청씨방새야...대충 벌고 운동이나 하고, 그냥 걸어다녀...솔직히 한달에 50 만 벌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니까 많이 벌면 한 70 벌면 쓸데가 없는것 같던데...
극단적으로 1년에 5만원 벌고 살아도 사는데 지장없어 이 멍청쎄야...
부자 택도 없어 이 멍청씨방새야... 사실상 상대적 부에 불과하고 니들 얘들 쫒아다니가 평생 똥구멍 핧다가 결국 디진다니까 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은 여자고, 남자고 간에 돈을 최소한으로 벌면서...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라고 하는데 하여간 남녀를 불문하고, 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은 하늘 무서운줄 보여줘야 한다니까? 속으로 이 볼가지들 볼가지들 확 밟아버려야 하는데 나는 도저히 힘이 없어서 못하겠으니까 니들도 잘 생각해서 이것들이 하늘 무서운줄 알아야지 좀 보여주자 좀 보여줘 엉...그렇다고 때리라는 말이 아니고 그냥 살살 돌아다니면 될듯 싶은데...한마디로 쟤들은 돈벌고, 우리는 내공쌓아야 된다니까? 우리는 내공으로 승부해야 이긴다니까 돈은 택도 없어 상대가 안돼... 욕 왕창 먹으면서 내공 쌓는게 제일 좋다 제일 좋아...욕 왕창 하라 그래 욕 먹으면 오랜 산다드라 응..욕 이나 왕창 하라그래...
그리고 내공 왕창 쌓고,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이 되면 디지게 패버려... 아님 모가지를 분질러 버리든가... 그럼 한방에 돈도 확실히 번다니까 기천문이 속으로 그러는데 죽이면 돈이 된다네.... 믿거나, 말거나...우리는 짜실짜실 돈을 버는게 아니고 한방에 버는게 우리 방식에 맞다니까 대충 먹고 살만큼 벌다가..내공 싸면서...그래야 이기거나 비기는 게임이야...돈 같은거 필요도 없어... 내공이 최고다 내공이...솔직히 내가 돈벌겠다고 생각했으면. 씨팍팍...
아주 그냥 샀다 샀어...마수걸이 건도 있긴 있는거 같더라만...돈 같은거 필요도 없어...
내공을 나는 어떻게 쌓냐고 참고로 나는 당연히 피씨방가지... 가서 법 위반하지 않겠다고 서약하고 똑같은 문서 아무거나 그냥 마구 뿌려 버려...그럼 경찰이 법만 지키겠다고 하면 봐줄꺼야...젤로 좋은 문서 느그 형님 어록 만들든가...그냥 인터넷에 뿌려 똑같은 문서.. 계속...
내공쌓은 것이 지겨운데 한 일주일만 뿌리잖아 그럼 쪼금 효과본다...내가 2006,7년에 연간 1000시간까지 뿌려봤다. 하루 평균 3-4시간...지금은 하루 평균 한 이삽십분 뿌리지도 않는데 홈페이가 없어서... 효과도 없는 것 같고...법만 위반하지 말고, 그냥 돌아다니든가 팻말 부치고...그럼 느그 시민단체로 인정해줄지도 모르겠쓰므니다...근데 나는 물론 혼자 하지...그냥 혼자하는게 젤로 좋던데...그래야 내공이 더 생길지 모르거던...그랬다간 결국 기천문이 협박을 하면 내공이 더 좋아지지...속으로...근데 그러다 디지면 나는 몰라... 알아서 하시고...
 
요즘에는 합법이 인기야 인기...그냥 합법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경찰이 봐줘...사실상 경찰만 봐주면 그냥 되게 되있지...무조건 경찰 핑계를 대면 시민들도 꼼짝도 못해...무조건 경찰이고, 경찰만 인정해 주면 뭐를 해든 상관이 없다니까 괜히 시위같은거 생각도 말고, 경찰이 인정해 주는걸 가지고 내공을 쌓는거지 경찰만 인정해 주면 다 되게 되있거든 합법적으로...경찰은 합법적으로 하겠다고만 하면 무조건 봐주거든...안봐주면 경찰이 당연히 불법단체지...ㅎㅎ...법에 위반이 안되게 얼마든지 할수가 있다니까? 예를 들어볼까 그냥 길까에서 아령을들면 된다니까 그럼 이 양/치들이 열받아가지고...그냥 얼마나 좋냐...그냥 씨러빠 찍찍 끌고 다니면서 고개를 요쪽저쪽 흔들고 다니든가 느그 그런거 아주 잘하더라...그런거 있잖아 인자는 좀 시비걸지 말고 좀 법에 위반이 안되니까 그냥 놔둬라 그냥... 알겠지...느그 그런걸로 시비걸면 확 그냥 알지... 그런걸로 시비 웬만하면 걸지 말고,,,너는 저쪽 가서 고개를 요쪽 저쪽 흔들면 되지...당분간은 그런걸로 시비걸면 법위반이야...법...법을 위반하지 맙시다...법을 지킵시다. 법을 지켜...느그는 법의 여신급이다. 법의 여신급...
시비걸면 질것 같으면 그냥 가든가 그냥 가라고 하고, 이길것 같으면 법대로 하자고 하고,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이 되면 디지게 패버려 원래 먼저 말하는 놈이 지게 되있거든...ㅎㅎ...
우리는 원래 심장이 쪼금 그래서... 니들이 씨러빠를 찍찍 끌고 다니면서 아령을 하든가 말든가 고개를 이쪽저쪽 흔들고 다니든가 말든가 사살상 신경이 안쓰이거덩...
물론 수염을 요따만하게 길든가 머리칼을 치렁치렁 미친년 같이 하든가 그랬다가 시비만 걸면 확실한 정당방위 에서 디지게 패버려...
합법이야 합법... 법의 여신이 지켜준다. 지켜줘...그런거를 법률용어로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있는 행위라고 한단다...근데 요즘 양/치들이 이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있는 행위를 가지고 아주 그냥 염///벙을 하거든 그러다가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이 되면 디지게 패버리고,, 잘하면 정신적 위자료, 명예훼손등으로 돈까지 받을수 있으니 이 법이 얼마나 좋냐...응 돈많이 벌고 건강하게 법을 지키면서 잘 삽시다...
 
유일신과 만물신
 
요즘은 유일신이 인기다 보니 전문직 종사자가 힘이 좋은데 우리는 만물신이 인기다 보니
다문직 종사자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히딩크가 좋아하는 멀티플레이어를 하시면 어떻습니까?
학교도 뭐 다 과가 있고 그 과가 아니면 모른다 하고, 우리는 기본적으로 이런것이 안 맞아...
공부를 예로 하면 우리는 뭐 인문과학철학역사수학법학의학음악등 그냥 똑같이 다 합시다.
특히나 법학, 의학 요런것도 좀 아주 간단하게 하시면 그냥 대충 압니다. 천원짜리 법전읽으면 끝나고, 천원짜리 의술책 읽으면 끝나는 거지 뭐 씨팍팍 외우고 지라랄랄을 하실려고...
그냥 법에 문제 없으면 학교 같은거 때려치고 그냥 도서관 가서 그냥 도서관 한 2개 반정도 독파 해버리는게 우리 방식이니까 동의하시면 그리하시면 어떻겠습니까? 다 꽁짜닙다...
 
무공도 유일신은 뭐 한가지 무공을 익히는데 우리는 택도 없지... 그냥 뭐 태권복싱검도또 뭐가 있나 응 유도탁구농구야구축구 이건 스포츤가 그냥 우리는 다 공평하게 다 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이것도 꽁짜...
 
또 뭐가 있나...아 국가...뭐 법에 문제 없으면 유일신은 국가중심이라고 하면 우리는 그냥 국제적으로 그냥 세계를 그냥 한입에 그냥 인터넷이나 뭐 휴대폰, 뭐 햄등으로 그냥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이것도 공짜로 할수 있습니다. 도서관가면 도서관 꽁짠데...
 
종교도 멀티플레이어 해가지고 한 뭐 열댓개씩...
하여간 유일신은 하나를 뭐 어떤선생님이 그러셨듯이 뭐 일이관지니, 어떤 선생님이 그러셨듯이 만법귀일이라고 하는데 하여간 뭐 우리는 두어떤선생님 말씀이 더 좋다는게 우리 방식이나...하여간 그냥 대충 멀티플레이어를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학문무공예술종교 뭐 그냥 다 하는 거죠...
 
참고로 브레이크만 잘들면 한 5000키로로 달려도 되는데 경찰이 브레이크라고 하면 브레이크 점검 잘하시고, 한 오천키로로 달리면 어떠시겠습니까 법에 위반 안되게...
원래 스카이다이빙을 하시면서 그냥 막 지상 한 오백미턴가 낙하산을 피는 거죠...법에 위반 안되시게...법에만 위반 안되면 그냥 막 시속 오천키로로 달려버리는 거지요... 근데 알아서  판단책임 이런겁니다...
 
과도한 물질 광명 세계와 과도한 정신 암흑 세계
요즘은 그야말로 빛의 세계라고 볼수 있고 물질의 세계라고 볼수 있는데 예를 들어 가로등, 형광등 그야말로 빛이 장악하는 세계인데 이 빛을 종교계가 또 그렇게 좋아하죠...
이 과도한 물질 광명세계를 좋아하시면 지속하시고, 만약 별 도움이 안된다 생각하시면 그 중화로 이 과도한 정신 암흑세계를 추구하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딱 고만치...
뭐 예를 들어 속으로 캄캄한 것이 좋다느니 뭐 마귀라느니 뭐 이런거 있잖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종교계가 물질문명을 싫어하는 척 하는지 아님 모르는 건지. 아님 우리 제시가 잘못된건지... 하여간 과도한 물질 광명 문명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과도한 정신 암흑 문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알아서 판단하시고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뭐 이런거 있잖습니까 대안으로 앞에서는 신을 믿거나 칭찬하고 뒤에서는 욕하거나 가르키고...
 
음 과 양
 
법에 위반이 없으니까 내가 우리가 창녀연합회회장, 창남연합회회장, 창녀, 창남 관리하는 조폭연합회회장을 최고 신이라고 인정한다. 진짜로  최고 신이라고 인정해...
논리로 풀어보면 일단 또 법에 위반이 없으니까 기천불교등을 니들이 만들었거나 관리하는 그야말로 최고신이라고 인정해.
일단 딸딸이 뇌검을 반대하는 거의 유일한 조직이 그대 창녀들이야...그래서 일단 최고 신이다.물론 딸딸이 뇌검을 반대안한다고 해도 상관없으므니다...
인제 논리로 푸는데 우리 딸딸이 창들은 극음의 방법인데 느그 오입 창들은 극양이야.
그렇다고 우리가 신이라고 아니 우리는 전부다 사실상 거의 이름짓기를 해서 거의 신급이라고 했어. 우리 뇌검은 다중을 때리고, 느그 뇌검은 한놈을 때려.  우리 딸딸이는 거의 다중이고, 느그 오입은 거의 특정이지. 하여간 그러는데...
하고 싶은 말은 니들이 물질광명세계를 중화시키는데 동참하기를 부탁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물론, 뇌검으로 특정인을 때리는 거야...
그대신 내가 니들이 대 낮에 오입을 하는 것을 동의 하고 내지는 부탁이야... 밤에 불켜놓고 오입하지 말고, 당당하게 내가 창이라고 하고 대낮에 오입하자... 합법적으로...
물론 창남 인정한다. 창남도 합법적이면 대낮에 하자... 인정한다. 인정해...최고 신으로 인정해 주겠어...물론 기생도 인정한다. 기생... 기생도 최고 신으로 인정한다...기생오래비로 최고 신으로 인정한다. 그야말로, 석가, 예수, 여호와등 관리 능가 내지는 동급으로 인정한다.
대낮에도 하고, 밤에도 하는데 조금씩 바꾸자 이거지... 그러면서 주특기 특정인을 뇌검으로 때려줘... 물론 봉황문도 인정한다. 봉황문주가 창이면 최고 신으로 인정한다. 용문문주도 창이면 최고신으로 인정한다.
물론 정신암흑세계를 가르치거나 광고를 해주면 더욱 좋지...
물론 느그들 보고 오입하라고 택도 없어 하기 싫으면 하지마... 그리고 강간할려고 하는 놈 제대로 확실하게 정당방위 해서 모가지를 분질러 버린다고 아주 좋지... 아주 좋아...
오입 안하고 신한다고 물론 동의하지...동의해 법에 위반이 안된다면서...그냥 신해도 인정하고 나는 우리는 아주 좋다한다. 좋다해...신을 안하신다고 하시면 물론 아니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문서 수정하는데 하자도 아니고, 부탁도 아니고... 하고 싶으시면 하시고 말고 싶으시면 마시고.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문서에 욕을 해놨다고 지적이 나오는데 다 삭제하고 욕같은거 할 고의도 없고, 모욕할 고의도 없고, 그냥 다 빼버릴려고 하는데 또 괜찮다고 하고 그거 법에 위반도 안된다고 하고...하여간 그런거 다빼도 문장이 구성되면 사실상 욕이 아닌거 아닙니까 다 빼도 상관없고, 다 수정해도 상관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문서 수정하라고 하면 수정하고 문서 빼라고 하면 문서 빼고 수정해도 상관없고, 빼도 상관없으니까 알아서 하십쇼...
 
극강과 극유
 
극강을 주고 극유를 받는다. 내지는 극유를 주고 극강을 받는다. 이런식인데 제가 문장력이 없어서 다소 거칠더라도 잘 봐주시고, 문제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극강은 법의 허가를 받는 것은 다한다. 이러면 극유는 법에 문제가 없으면 다한다. 이런식이죠.
극강은 사실상 치안권이 있으면 다한다. 이런식인데 극유는 사실상 치안권이 없으면 다한다. 이런식이죠.
 
극강은 등기만 하면 다한다. 이런식인데 극유는 등기없이 다한다. 이런식인가요...
문제는 치안권이 핵심인데 과연 예전에도 점유권과 소유권을 보듯이 사실상 치안권이 약한곳에서의 어떠한 형법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일이 있을수 있는가 이런겁니다.
한마디로 극강은 수염길르지마라 뭐 옷을 똑바로 입어라, 효도해라, 예를 중시해라, 선생님 말씀 잘들어라, 이런식인데 솔직히 말하면 나 돈버는데 지장있으니까 하지마라 이런식 아닙니까? 그리고 극강은 수염이 체질적으로 안날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수염 안나면 안난다고 하지 뭐 추잡스럽다느니...더럽다느니... 원래  극강은 체질적으로 몸이 잘빠졌고 쌈을 기가 막히게 잘하게 생겼고... 또 유방이 좀쫌... 없으니까 브라자를 차는데 극유는 체질적으로 몸이 좀 헐렁하고 쌈도 못하게 생기고...쫌 브라자를 안차도 된다니까? 요요요...
 
극유는 당연히 돈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돈도 필요없다는 방식이니까 등기도 사실상 없고, 돈도 얼마없고 뭐 그런식이니까 극유는 수염이니, 옷이니, 효니, 예니, 선생님 말씀 잘들을 필요가 없죠... 물론 법에 위반이 없는 정도로요.
 
한마디로 극유는 이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대신 극강은 돈과 등기가 있잖습니까 그러니까 서로서로 손해보는 것이 없으니까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있는 행위가지고 극강이 시비걸지 말자 이런식이죠. 뭐 극유가 등기해놨다고 시비겁니까?
 
또 치안권을 예로 하자면 뭐 극유가 수염 뭐 이런것좀 하는데 자꾸자꾸 시비걸면 치안권이 없고, 또 법에 무죄추정주의를 하니까 아주아주 심하게 살인도 정당한것이라고 할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안그러실려면 뭐 돈이나 등기를 풀어가지고 치안이 약한곳에 방범활동을 하시던가 돈만 벌지 마시고....하여간 극유가 하는거 가지고 하면 극유도 극단적으로 치안권을 문제삼을수 있다는 거죠... 법에 문제 있으면 수정하는데 음양의 법칙에 따르면 뭐 맞는 거 아닙니까? 물론 법에도 합법적이다면... 뭐 돈만 벌고, 땅만 사놓고 그래놓고 이제와서 뭐 치안이라느니, 예를 따진다느니... 그러면 극유가 아주아주 손해가 심하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기본적으로 법에 위반이 없는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있는... 등기해 놓으셨으니까 좀 봐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차라리 등기는 반드시 지키시면서, 자꾸자꾸 법에 문제 없는것 가지고 문제삼으시면 극유가 확실한 정당방위, 형법상, 자구행위, 형법상 긴급피난 뭐 이런거 가지고 확실하게 정당방위 상황내지는...모가지를 분질러 버릴작정인지 모르겠습니다.
극유는 선생님 말씀 잘들어라 이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법이나 잘지켜 이렇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말씀 잘 안들어도 법에 문제 없으니까 인사 안해도 법에 문제 없으니까 말듣지 말고, 인사도 하지말고, 꼭 필요한 상황에서 내지는 업무상 행위나 하시던가...
뭐 브라자를 안찬다든가 팬티를 안입는다든가 하여간 이런거 법에 문제 없지 않습니까
하여간 확실하게 법에 문제 없으면 다 할테니까 문제삼지 마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써 놨더니 속으로 기천문이 봐라봐라 이렇게 해가지고 나중에 돈번다니까 이렇게 말하는데 돈 안벌테니까 염려 팍팍 놓으시죠...극음은 그냥 에너지나 따는 거지 돈안법니다. 내공이나 따는 거지 돈 안벌어요... 에너지 딴다니까 또 뭐라는데 에너지 없다치고 그럼 그냥 좋은말로 환경운동이나 한다고 합시다...
 
문서 약간 수정하는데 등기제, 윤리제, 반등기 반윤리제를 하시던가 기준을 세우시면 좋겠구요. 물론 등기제는 법이고, 윤리제는 뭐 효라는둥이고, 반등기 반윤리제는 뭐 무상등기, 무상세금 구역을 정하고 거기서 효나 예법에 따라 하자 이런식이죠...
 
그리고 뭐 강요 상처했다고 한다고 할수 있는데 그렇게 볼수 없다고도 하고 하여간 할수 있다고 했지 하라고는 안했고 저한테 책임을 물으시면 안되겠쓰므니다. 원칙이 아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식입니다.
 
 
극유의 방어적 남과 극강의 공격적 여
 
제가 또 우리가 극유의 방어적 남이라고 하면, 제 편할대로 하면 우리는 극강의 공격적 여가 좋습니다. 우리는 원체 말이 없고, 뭐 숫기가 없다고도 하고, 상당히 방어적이라고 하면 뭐 우리는 뭐 여자를 아예 사귈수가 없다고도 해야 하나요. 우리는 원래 그래가지고 여자가 공격적이어야 우리가 편하지 여자는 순종적이어야 한다느니 우리가 볼때는 풀뜯어먹다가 피토하는 소리라니까요.
 
우리 체질은 그야말로 아마존 여전사급들이 딱 우리체질인데...
 
하여간 우리 극유의 방어적 남들이 있는만큼, 극강의 공격적 여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야말로 요즘은 여자가 작고 남자가 커야 커플이라고 할수 있는데 우리는 남자가 작고 여자가 커야 커플이라고 할수 있고, 남자가 근육질이고, 여자는 마르고 할수 있는데 우리는 여자가 근육질이고, 남자는 말라야 하나... 뭐 대충 이죠...
 
하여간 우리 극강의 공격적 여전사들이 세상에 나와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면서, 몸무게도 한 백오십키로 나가고, 키도 한 180 이상씩 나가고, 태권, 복싱, 창검궁사들이 나오셔가지고 우리 극유의 방어적 남전사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좀 같이 짝짝꿍이나 한번 해보죠...
 
한마디로 여자는 순종적이어야 한다는 풀뜯어먹다가 피토하는 소리나 하시지 마시지...
아주 그냥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에서 이런 소리했다가는 아주 그냥 모가지를 분질러 버릴테니까 알겄쓰시겠쓰므까? 디지게 패버릴테니까?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한다느니, 몸매가 좋아야 한다느니, 날씬해야 한다느니, 화장을 해야한다느니, 순종적이어야한다느니, 애나 낳아라 한다느니 ...그랬다간
니들 제대로 걸렸다간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에서 모가지를 분질러 버린다. 진짜야...
 
근데 딱 극강의 공격적 남들이 있는 만큼 하셔야지 그 이상은 무리겠죠. 그러다가 교도소가면 책임이 없으므니다. 하여간 법에 안걸리게 하셨으면 바람니다.
우리 극강의 공격적 여전사님들 화이팅팅팅...팅티리티리팅팅...
밥은 어또렇게 먹냐고, 그냥 나이트클럽가서 가오만 잡아도 돈준다, 돈줘 아마도 많이 주지 않을까 경비나 보안 알바를 하시든가....
회사를 차리든가 보안 경비 회사등등 그냥 대충...
 
 수염
 
제가 요즘 한 보름정도 수염을 길르고 있는데 어제는 한 놈이 가면서 수염길르고있네 이런식으로 살짝 얘기하고 가고, 한 백미터 가니까 또 그러고,  한 백미터 가니까 또 그러고 한 세번 연타로 그러던데...
 
한마디로 내 행복추구권 침해니까 수염잘르지 이런식 입니까 그러면 합법이다. 이런식입니까? 그러면 헌법재판소에 판결을 의뢰하셔서 합법인지, 위법인지 심판을 결정해달라고 부탁을 하시면 어떨런지요.
 
수염잘르는 것이 합법이다. 하면 헌법재판소가 합법이라고 했으니까 나는 합법세력이니까 수염잘라라 하고. 헌법재판소가 위법이라고 하면 나는 위법세력이니까 너는 수염잘라 이렇게 말하지 이 불법자야...나쁜 놈...
물론 판결유보하면 너는 그냥 판결유보니까 그냥 조용히 하시는게 합법적이라고 할수 이쬬...
이렇게 문서 작성하니까 지금 속으로 기천문이 너 선거하냐 이런식으로 속으로 얘기하는데
택도 없지. 저는 그럴의사도 없고, 속으로 전부터 나는 어떠한 공인도 만나지 않고, 나는 어떠한 공직에도 나가지 않고, 나는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겠다. 했으니까 알아서 생각하십쇼...(참고로 저는 한 20대 후반정도에... 그러니까 모병이 헌법에 합법이면 군은 포함 안된다고 볼수 있죠)
물론 속으로 했다고 했으니까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책임이 없으므니다...
 

 
요즘은 말을 함부로 하는데 극단적으로 군에서 아군이라도 암구호를 쓸때 암구호가 틀리면 그자리에서 총살이야, 총살... 말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니까...
 
이솝우화를 보면 이세상에 가장 무서운게 바로 혀라고 그래 혀... 혀가 가장 무섭다, 무서워
혀 한번 잘못굴리면 극강의 예로 할때 총살이야. 총살...
 
인간은 삼치를 조심하라는 말이 있는데 혀치, 손치, 가운데치, 그중에 혀를 함부로 쓰다가는 골로가는 수가 있다는게 역사의 법칙이지...
 
물론 저한테는 말함부로 해도 상관없지요. 헌법재판소에 판결을 부탁드리라고 할테니까...
 
자살
 
아주 요즘 틈만 나면 기천문이, 또 실제로 자살한다고 한다고 말이 들이는데 자살할려면 차라리 무림황제나 한번 하시지...그냥 인터넷에 내가 무림황제니까 맹주니까 전세계 주먹들은 다 이리 오라고 해.. 아주 죽인다고 하면서...그리고 오면 이제는 자살안하고 싶으니까 그냥 가라고 하면 되지...ㅎㅎ...
올인간도 없을 뿐만 아니라...물론 무림인들께서 오시면 알아서 하셔야 됩니다.
물론 저는 집니다...물론 저는 고의가 없습니다.
 
무림 피터지다...
 
역사적으로 무림이 수염을 기르느니, 칼을 찬다느니, 뭐 상투를 튼다느니, 족두리를 찬다느니...뭐 이런거하다 역사적으로 19세기에서 20세기 까지등...졸라 쳐맞았다고 볼수 있는데요...
그 방편으로 우리가 보기에는 이런거 해도 사실상 절대로 안쳐맞을것 같거든요. 어떻게 하냐면 저는 현실에서는 한 일년 반정도 해봤는데 뭐 건드리는 인간이 없는것도 같던데...
뭐라하면 일단 소속을 물어보세요... 소속이 어디십니까? 그럼 고놈이 소속... 나 작두판데 수염길르지마 뭐 이러면 뭐 일단 작두파가 수염관리하십니까? 이것은 나중이고, 그럼 작두파 두목한테 결재 맡았습니까? 그럼 고놈이 결재 안 맡았지 고롤것이 분명한데 그럼 결재 맡고 오시죠.... 하시고... 아니면 그냥 수염 자르겠다고 하고 피하시고 잘르셔도 됩니다. 근데 사실상 고런 놈이 현재 사실상 없습니다.
작두파가 예를 들어 두목이 결재를 해 줬다고 하면 너 이름이 무엇이니옵니까? 하면 엉 나는 엉작두야 하면 너거 엉씨 문중 종정한테 결재 맡고 오시지요... 하시고... 그럼 고놈이 엉가 문중 종정한테 결재를 맡을수 있느냐 그랬다간은 고놈은 문중에서 파버릴것이 분명하니...
사실상 절대로 그렇게는 못하죠... 고런 종정은 전세계에 사실상 한놈도 없으므니다.
근데 엉씨 문중 종정이 결재를 해줬다고 하면 너 가족은 있으므니까 하시면 물론 있지 하면 너 또 결재 맡고와 하시고 대충 이러다가...
구냥 막무가내로 너 수염잘라 하시면 그때는 무사의 도리로 모가지를 분질러 버리는데 또 뭐라하냐 나는 너한테 지니까 그냥 잘르란다....하시던가... 근데 사실상 고런놈이 단 한놈도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볼때는 무림을 하셔도 사실상 절대로 다치지 않습니다. 그냥 모른체하고 구냥 가버려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시비를 걸면 그래도 모른체 그러다가 뭐 고지, 설명, 법리를 들이대도...구냥 확실한 정당방위에서 그냥 모가지를 날려버리죠...
정리하면 소속을 물어보고, 최종지휘관을 찾으면 사실상 무림은 그냥 대충 하고 싶은대로 해도 절대로 안다친다. 이런식입니다.
뭐 또 참고로 만화책에 보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뭐 이러면서 교사를 하거나 회의를 하는데 요즘 이런 인간이 상당한듯 싶은데 제가 볼때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이럴려면 국가 최종지휘관이 민주적 정당성을 가지고 예를들어 탄핵심판을 각오하고 오직 단 한명만이 쓸수 있는 말입니다. 안 그러면 조직 팔어먹는 놈이 분명하고 일종의 쿠테타 내지는 역모야 역모 이런말 함부로 쓰다가 제대로 걸리면 니들 아주 그냥 골로 가버린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지.. 한 마디로 나는 왕이고 너는 쫄따구야 이런식인데 이러다가 디지게 쳐 맞겠지... 잘생각해 봐...또 내가 무슨 왕따 회사를 다닌다는둥, 내가 무슨 뭐라는둥 이런말은 있잖아 사실상 최종지휘관이 대리권을 줄때나 사용할수 있는 말이지... 이렇게 조직팔아먹다가 니들 아마 제대로 걸리면 졸라 쳐맞을 것이다...합법적으로...
 
음 양
 
우리가 볼때는 음양으로 볼때는 나는 너를 사랑한다 이러는데 솔직히 한번 말씀을 해보자고 해보면 아마도 육체적으로는 너를 사랑한다. 양으로... 근데 정신적으로는 너를 안사랑해 이런식이 아니겠습니까? 음으로...
그리고 또 신을 사랑한다. 뭐 이런것도 뻔할 뻔짜지... 양으로는 사랑해도 음으로는 안 사랑해 뭐 이런식이지 안 그렇습니까? 뭐 정도껏 하죠...
솔직하게 뭐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시면 다 그런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아마도 초중고생등이 그냥 뭐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하면 그냥 뭐 진짠가 부다 하는데 어림반푼어치 택도 없어... 엄마 아빠한테 물어봐보시죠... 엄마는 정신적으로 즉 진심으로 아빠를 사랑해 하면 아마도 그럴지도 모르는데 영계는 평등한것이라고 하면 택도 없어...신은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어떻게 영적으로... 그럼 왜 꼭 말로 해야 알아듣는답니까? 우리가 볼때는 음양의 법칙을 어느 누구도 넘어설수가 없어...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별이 뜨는 거지... 택도 없는 수작이라는게 우리 생각인데 잘 생각해보시죠...
 
오만가지 생각
 
인간은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데 뭐 엠아틴가 거기서도  검사해보니까  육만가지 생각을 한다나  하루에...
그러니까 신경도 안쓴다. 꿈도 안꾼다.  생각도 안한다. 뭐 이런말 우리는 사실상 절대로 쓰시면 안됩니다. 이런말이 엄청나게 제가 볼때는 위험할 뿐만 아니라 말도 안되는 소리랑께요...위에도 써 놨지만 뭐 진심으로 사랑한다느니... 진심으로 사랑하긴 뭘 사랑해 진심으로 사랑해가지고 뭘하겠다는 건지... 원 진심으로...이런말 하다가 또 졸라... 오만가지 생각을 하는데 진심이 어딨어 진심이 뭔 황당한 소리나 해싸면... 아이고 배야...진심이면 오만가지 생각이면 뭐야 초로 나누면 진심이 한 0.1초나 진심이 되기나 하는줄 모르겠네잉...
 
이름 짓기
 
요즘 명예훼손이 많다보니, 이름을 합법적으로 좀 거창하게 짓는게 어떻겠습니까? 아님 그냥 이름은 쓰고 호나 자, 또는 그냥 만드는 거죠...
 
뭐 남 아메리카나 이 쪽에서 뭐 에스카리나 마에스트로 엘랑도르 에르시아 등으로 짓지 않습니까? 뭐 역사적으로 봐도 나폴레옹 3세니, 광개토대왕 도 뭐 알아보면 그냥 광개토대왕이 아니고 뭐 하여간 예를 들어 대광풍운신장청룡지상왕좌토상개천황 뭐 이렇게 적어 있지 않습니까? 뭐 조선시대도 뭐 직급을 보면 뭐 삼개초토대황지관리사 등으로 짓고...
하여간 법적으로 이름도 바꿀수 있고, 성도 바꿀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름을 일단 지어보자면, 징키스칸 2세니, 뭐 성바오로교황 3세니, 대풍운천황신장이니, 오행장막급이니, 뭐 하여간 남아메리카 방식이나 뭐 이렇게 해가지고 이름을 길게 그리고 크게 하는게 어떻시겠습니까?
아니면 썩은 강시 8세니, 강시천존이니, 염라신장이니, 뭐 지옥사자니, 구미호 25세니 뭐 이런거 있잖습니까? 뭐 이런걸로 합법적으로 바꾸는게 어떻습니까?
그럼 이 양/치들이 명예훼손하는데 좀 무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양/치들이 뭐 고교생급들이 머리 염색하고, 칼머리하고, 넝마옷입고 하는 이들을 양/치라고 하는게 아니고요. 기준이 없으신 분 나이가 100살이 40이고 간에 기준이 없으면 제가 볼때는 양/치라고 합니다.
우리 종교계도 삶의 기준이 법이냐, 아님 신이냐를 잘 기준점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우리 기준은 지금은 뭐냐 물론 법에 위반이 안되면 다 해도 된다. 뭐 이런식이죠. 더 솔직히 법은 무죄추정 그래서 법은 조폭도 없고, 깡패도 없다. 뭐 이런식이죠...하여간 삶의 제 1기준에 맞게 행동하시면 저는 사실상 절대로 양/치라고 안그럽니다.
법이면 법, 종교면 종교로 합시다. 우리는 법이니까 잘못했으면 유치장 가든가 그냥 숨기든가...종교도 법이 일순위인지, 신이 일순위인지를 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볼때는 당연히 법을 지키시면서 신의 뜻을 따르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목회나 그런거 할때 이렇게 말씀하셔야 되는거 아님니까 법이 우선이고, 신이 나중이다. 그럼 신이 우선이고, 법이 나중이다.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솔직히 그렇게 말씀하십쇼. 신이 우선이고, 법이 나중이라고...
우리 솔직히 얘기 합시다. 신이 우선이면 법조계 검경등에게 신이 우선이니까 신의 뜻을 1순위로 따르라 하고, 법이 우선이면 신이 법조계 검경등의 뜻을 1순위로 따르라고 하세요. 2순위는 하시든가 마시든가...
신이 우선이면 뭐 허가 같은거 취소인가... 법이 우선이면 법을 따르면 대시고..
뭐 일단 은요... 시간이 필요하다 보면...뭐 약간 기천문 정보가 ? 일단 법에서 물어보면 법이 우선이다라고 하시고, 신이 물어보면 신이 우선이다. 하시고, 뭐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것도 있잖습니까? 아빠가 좋으냐 엄마가 좋으냐 하면 엄마가 있을때는 엄마가 좋다하고, 아빠가 있을때는 아빠가 좋다하고, 뭐라하면 두분이서 합의보라고 하세요...
이런말 하기 싫은데 야 종교계 내가 속으로 반말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말고... 기천문이 하도 이상한 정보를 내놔 가지고 하는 말인데 있잖아 일단 니가 무슨 근거로 그렇게 물어보는데 이렇게 일단 물어 보세요...
이렇게 물어봐 귀찮아서 쓴다 써 반드시 그렇게 물어봐 어떻게 오셨습니까 그리고 원장 선생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그리고 원장은 회의를 해보겠습니다. 내지는 종단에 알아보겠습니다. 등으로 알겠쓰씨겠쓰므니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든 좋습니다.
 
 
휘발유
 
차가 움직일려면 휘발유 넣고 가야 가겠죠. 휘발유 없으면 가지 맙시다. 휘발유 없으면
한발
짝도 움직이지 맙시다. 논리를 깨려면 지극히 논리적이어야 하고, 사랑을 깨려면 지극
히 사랑해야 하고, 여하간 충전하고 움직입시다.
문서가 너무 길어서 다 잘라버릴려고 하는데 여하간 원하는건 딸딸이 치고, 심인 돌리
고, 용명봉음만 하면 됩니다. 천기누설이고 신성모독이고, 지옥 마귀교고 다 필요없습니
다. 하고 싶으면 하시고 우리는 정보만 제공합니다. 우리는 무조건 이세가지만 하고 잘
먹고, 잘쉬고, 건강하게 살면 됩니다.
딸딸이는 1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무조건 배에 힘주고, 주먹쥐고, 이빨 꽉 물고,
혀 뒤로하고, 허리 올리고 될때까지 뇌로 끌어 올려야 합니다(만탁치아님 저서참고). 마
누라고 서방이고 한 삼천명씩 만들고 사실상 절대로 만나자거나 하는둥 아는체 하지 마
세요. 아는체 하셔도 됩니다. 명예훼손 안되게 원칙이 그렇다는 거죠.
 
딸딸이
 
요즘 초등학생들이 그래도 천기누설 아저씨들이 딸딸이 치는 방법 알려줬어 하는데
천기누설 아저씨들의 현실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세상사람들중에는 우리를 한량들이라
고 한답니다. 알바나 하고 막일등이나 하고 결혼도 안하고...무엇보다 상황이 좀다르답
니다.
하루에 한 10시간씩도 운동하고, 잠도 한 12씩도 자고 그러면서 딸딸이 치는겁니다. 그
러니 취직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나마 일도 안하고 해봐야 알바정도나 하는겁니다. 
딸딸이 친만큼 운동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천기누설 아저씨들 도와줘야 한다면서 딸딸
이 치면 기절초풍합니다. 어쩌다 한번씩 치면서 그냥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 도와주는 겁
니다. 연습도 15살이나 25살 정도 먹어서  빠르면 6개월 정도 연습하면 다 뇌로 올라갑
니다. 
 
천외천
 
우리는 무림인들이라고 하는데 새들, 봉황문이 천외천이라고 해서 천외천이라고 합니
다. 제가 보기에는 딸딸이 치는 이들한테 기파를 쏘고 돌아다니는 모양인데 저도 한번
맞아봤는데
허리가 바셔지는것 같습니다. 계단도 겨우 올라가고, 의자에 않기도 힘들고, 앉았다가
겨우일어났습니다. 앉은뱅이가 된다느니, 누우면 못일어난다느니..용명봉음도 잘 안통하
니까  다리만 옆으로 벌렸다가 오므렸다가 피티체조 하셔야 합니다. 제자리 뛰기도 좋습
니다. 허리 다 부셔져도 기파 쏘는거 무조건 찬성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공간에너지는
누구나 다 견딜수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십쇼.
 
마늘, 양파
 
위의 내용과 같은데요. 제가 볼때는 공간에너지로 균 먹고 감염됐다가 나중에 해독약 먹
는 방법이 있는듯 싶은데요. 그리고 사진 보거나 직접 기파로 쏴버리는 듯 싶은데요. 마
늘, 양파 먹고 해독 하시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안 드셔도 됩니다.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단파파장
자칭 기천문등이 속으로 성기를 잡아버릴때는 단파파장(폴마이어 저서 참고)하고 뇌검
돌리세요.
단파파장이 뭐냐면 속으로 그냥 죽여죽여, 자살해라, 성기잘라등 계속 암송하는 겁니
다.
군대에서 쓰는 암구호나 수학에서 말하는 치환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나는 죽었다. 나
는 최강의 군인이다. 등으로 계속 암송하셔도 됩니다. 근데 이런건 보통때 쓰는겁니다.
단파파장하면서 뇌검돌리면 속으로 마음의 손으로 성기 잡아도 견딜수 있습니다. 단파파
장 하면서 뇌검 돌려야 견딜수 있습니다. 뇌검은 그냥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무
조건 찬성입니다. 누구나 다 사용할수 있습니다. 자칭 용문문주가 알려준 방법인데 실제
로 성기를 세우고 손으로 잡아도 견딜수 있습니다. 누구나 견딜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
우시던가 살살 봐주라고 말씀하시든가, 산에 가시든가, 문주을 찾아서 문주 성기잡으라
고 하시든가등 해도 됩니다. 어찌보면 재미있습니다. 세상보는 눈도 생기고, 자칭 기천
문하고 인연이 닿는다는 것도 큰 복입니다.
자칭 기천문하고 제가 어떻게 인연이 닿는지 궁금하십니까 우리가 2006년도에 출산율 가
지고 이러니 저러니 해가지고 대판 했는데 자기들 말로는 벼러별 조직이름을 다대다가
예를 들어 결국은 국정원은 한 1000번, 기천문은 한 500번 말하니까 대충 국정원 기천문
인가 부다 하는 거죠. 관심도 없습니다. 근데 그런 증거는 없으니까 믿거나 말거나 하십
쇼. 자기들 말로는 무조건 간첩이래 간첩 무조건 간첩이면 끝난다니까요. 지들 말로는
죽여놓고는 증거는 없데, 그리고 고소하면 또 죽이겠데...아나 죽여봐라 아나 죽여봐,
그래가지고 공방이 기천문이고, 기천문이 국정원이랍니다. 지들 말로는 내일 또 봐꿔...
 
파스
 
이건 감각인데요. 실제로 해독약 먹고 뿌려버리거든요. 뭐가 있는지 알지도 못해요. 하
도 머리가 띵해서 공방이 온누리파한테 속으로 물어봤거든요. 그러니까 뇌종양 균이래
요. 우리는 딴거 없고 제일로 싼 파스를 사가지고 온몸에 주로 팔 다리에 한 20장 붙여
버리거든요. 제가 볼때는 병이 났을때 열을 올리든가 열을 내리면 났거든요. 우리는 열
을 올리는 방법을 쓰는데 이때 정상세포는 살아남는데 비 정상세포는 가버립니다. 우리
는 안 뿌립니다. 이런것은 사실상 인정은 하는데 법에 약간 위반이니까?
 
온누리파
 
온누리파는 기본적으로 잠재의식 속에서 즉 꿈속에서 뇌파를 보낼수 있는 조직을 우리
는 온누리파라고 하는데요. 일종의 초특급 심령술사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조직을
기천문이나 다른 조직에서 상당히 인정합니다.
 
예를 들어 제 경험으로 약 10일전에 꿈속에서 수도꼭지에 핏물이 나오면서 한 15명 정도
가 강시 비슷한 흉내를 내면서 시비를 거는 거거든요. 또 예전에는 영적인 성교도 해주
고 그래서 우리도 인정하고 좋아하는 조직입니다. 근데 이 온누리파를 우리는 가히 천만
대군이상을 상대할 수 있는 조직이라고 인정합니다.
 
근데 이 온누리파를 어떻게 하느냐 한마디로 온누리파하고 친구를 먹거나 비기는 게임
을 해야 하는데 얘들이 제압을 해버리면 한마디로 꼼작 못하고 영적 노예가 되버리고 저
도 그냥 대충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저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원래는 우리는 잘 안건드
리는데 이제는 건드려버리는데 솔직히 대자연의 힘으로 물리치는 겁니다. 그냥 미야자
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를 보면 목령, 나무의 신들이 나오잖습니까 그래서 목령신들에게
사실상 부탁을 해서 제압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꿈을 깼습니다. 그러니까 알아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온누리파가 말이 온누리파지 엄청난 내공을 소유하고 있으니까
대자연의 힘을 잘 빌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종교, 학계, 조직들이 사실상
다 넘어가 버렸다고 합니다. 다... 믿거나 마시거나...우리는 잘모르겠는데 온누리파가
그렇게 무섭다네요. 기천문이... 그나마 예전에는 모르겠는데 현재 상황에서 경찰이 막
는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는 당연히 온누리파를 100% 인정합니다. 
 
봉황문
 
용문도 이런거 하는데요. 봉황문도 속으로 꽉 잡아버리면 아주 기겁을 하거든요. 사실관
계는
산 정자에서 한 새벽 1시까지 혼자 자고 있었는데 가슴을 꽉 잡아버리면 순식간에 귀신
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볼때는 귀신이 아니구요. 강한 내공 소유자가 분명하니
까 무림의 일파다 이렇게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냐구요. 한 2초 정도 잡
아서 뭐 대처할것도 없이 그냥 집에 갔습니다.
 
종교
 
종교는 그야말로 인간의 종교라고 볼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교당에 가면 천국간다. 이
렇게 사후세계를 논하거든요. 근데 우리가 볼때는 인간종교의 최단점은 바로 동물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실적으로 호랑이 여우등이 인간을 잡아먹는데 사후세계도
역시 호랑이, 여우등이 인간을 잡아먹을수 있다는 거죠. 천국에는 그야말로 천사만 있으
면 천사 빨래는 누가하고, 밥은 누가 하고, 똥은 누가 치웁니까?
 
종교 2
 
우리는 뇌검은 직장이나 학교 다닐때 주로 쓰는 거구요. 사람들 많은데서... 혼자있을 때는 주로 딸딸이를 치는데 딸딸이 칠때 속으로 이런 말을 하거든요. 너는 내꺼야, 너는 내 물건이야, 너는 내 노예야 이런말을 분석해 보면 너는 신이고, 나는 인간인데 너는 내 뜻을 따르거나 명령을 받아야 돼 이렇게 분석할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종교계는 보통 인간이 신의 뜻을 따르고 신의 명령을 받는데 우리는 뭐냐 신이 인간의 뜻을 따르고 인간의 명령을 받야야 된다. 이렇게 보거든요.
종교계는 신이 만물을 창조했다고 하지만, 우리는 만물이 신을 창조했다고 봅니다.
종교계는 신이 인간에게 명령을 내리지만, 우리는 인간이 신에게 명령을 내린다고 봅니다.
종교계는 지휘관이 부하들에게 뜻이나,명령을 내리지만, 우리는 부하들이 지휘관에게 뜻이나 명령을 내린다고 봅니다.
종교계는 선생이 제자들을 가리친다고 하지만, 우리는 제자들이 선생을 가르친다고 봅니다.
종교계는 정부가 국민들에게 지시를 내린다고 보지만, 우리는 국민들이 정부에게 지시를 내린다고 봅니다. 대충 이런식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신한테 인간의 뜻을 따르고, 인간의 명령을 받으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대자연의 뜻을 명령을 받으라고 할수 도 있는데 대자연의 뜻이 뭔지 확실히 알수 없다면 인간이 신한테 명령을 내리는 것이 우리 방식이라고 할수 있죠.
근데 실제로 정신세계에서는 그렇게 해도 되는데 학교에서 선생은 제자들 명령을 따르라 이런말은 말이 그렇다는 거지 진짜로 명령을 받아라 이렇게 말하는 것을 동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방법은 신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이 아니고 딸딸이 치면서 너는 내꺼야 , 너는 내 노예야, 너는 내물건이야, 이리 나와 저리 나와 옷 벗어 등을 속으로 말하는 겁니다.
 
딸딸이가 상당히 체력소모가 크다고 하면 밥 맛있는거 잘 드시고, 잠 잘 자시고, 등산이나 운동 충분히 하면서 신한테 명령을 내립시다.
 
신한테 명령만 내리느냐 아니죠... 신을 만들어 버려야죠... 우리가 신을 만들어 버립시다.
종교계는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데 당연히 우리는 인간이니까 신을 만들어야죠...
 
종교계가 유일신도 다일신도 있잖습니까 그래서 유일신 종교계만 써가지고 정부가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그러면 다일신 종교를 따라서 정부의 명예훼손이 없다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의 명예를 훼손할 고의는 없었구요.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천기누설이 어렵다고 하는데 저도 대충 홈페이지 돌아다니다가 대충 주워 들은 말이지 개뿔도 모릅니다. 어려운거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하다 보니그렇게 된거지... 그리고 뭐 유체이동을 무서워하는 모양인데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우리는 필요도 없고, 하지도 않고 할수 도 없고...다만, 천기누설로 인정하고 동의는 하는 거죠...
우리는 딸딸이 치고, 속으로 죽이고, 뭐 이런거만 대충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나머지는 그냥 알아둬도 나쁠건 없다 이런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마귀교 같이 종교계 반대로...
 
점유권과 소유권
 
법적으로 점유권 우선의 원칙이 있는데 소유권보다는 점유권을 우선 인정한다고 볼수 있
겠죠. 예전에도 다뤘지만 소유권은 무엇보다 관리능력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작게
는 볼펜 한자루 부터 크게는 기간산업까지 관리능력이 없으면 소유권 주장을 할수 없는
것 아닙니까? 관리능력이 없으면 점유권인데 그럼 내꺼 내가 하겠다는데 누라 뭐라 할
수 있는 겁니까? 사실상 아무도 없는데...
또 소유권은 등기가 있어야 되고, 등기가 없는 것도 태반이고, 등기 가지고 다니시면서
따지실 겁니까? 내꺼니까 내가 등기해놨으니까 내돈 내가 쓰겠다는데, 이게 사실상 안통
하지 않겠습니까?
요즘에 돈돈 하는데 생각해 보시건데 과연 관리능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물질문명의 핵
심은 돈인데 돈은 소유권을 주장하는데 과연 그 소유권을 관리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솔직하게 말씀해 보시죠. 인간으로 말하면 테리비보면 혈액순환개선제등 선전하
면서 동맥이 막히면 그대로 뇌졸증, 동맥경화증으로 죽는다고 하는데 물질문명의 그 수
많은 동맥을 누가 관리할수 있겠습니까 돈도 적당히 버시고, 운동하시고, 편히 쉬시
고... 배고프니까 물질문명을 배우고, 가르치고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정신문명
을 인정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더 배고프지 않겠습니까?
돈 몇푼 벌려고 명예훼손하고, 돈 몇푼 벌려고 단발령 하고등, 이게 사실상 통할수 있는
지 솔직하게 말씀해 보시죠...위 문장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바로 수정하겠구요. 법
학자들에게 한번 문의해 보시죠.
 
어제 산에 갔는데 초등학생들이 천기누설 아저씨는 나쁜 아저씨야 해서 문서 다시 작성
합니다. 나쁜 아저씨는 나쁜 아저씬데 법적으로 문제는 일단 없다 이거죠...그럼 무림
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일단 제가 교사의 고의는 있는데 형법상 특정할수 없기 때문
에 형법적 교사의 고의가 있다고는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형법적으로 문제가 있
으면 저는 보호의 고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물질문명 뒤에는 일종의 정신문명 좀 험하게 말하면 우상숭배가 있다고 보는
데요. 우리는 물질문명 자체를 문제삼기 보다는 그 뒤의 정신문명을 문제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가장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이니까 잘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장묘문화, 동상문화인데 이게 법적으로 어떻게 설명하느냐 일단 매립을 하기 위해서는
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비석, 동상, 탑등도 다 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묘지대장이 있어야죠...
우리가 보기에는 거의 대부분이 불법매립이고, 불법비석, 불법동상, 불법 탑, 불법 납골
묘라고 볼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불상, 여호와상, 예수상, 위령비, 학교 동상등도 다 법
원의 허가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만약 법원의 허가가 있으면 당연히 원칙적으로
그 앞에 법원허가등기표시를 해야만 인정된다고 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법원 허가 등기가 없으면 민법 법리상 파손해도 상관없는거 아닙니까? 
물론 점유권과 소유권 관계에서도 파손해도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형법상 손괴죄등이 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우상, 동상, 매립등을 다 파괴시켜 버립시다.
근데 일단 사람이 관리하지 않는 곳에 말이라도 철거명령을 내리던가 정당방위를 하시던
가...일단 사람이 관리하면 피곤하죠... 그러니까 사실상 관리 안하는 곳만 어떻습니까?
이러한 일을 법적으로 알아보시고, 법학자들에게 물어보시고, 정식으로 다 없애버립시
다.
그럼 제가 하느냐 당연히 안하죠...그럼 우리도 하느냐 당연히 동의하시면 안하시죠...
이런일을 왜 하느냐하면요. 아래 명예훼손이나, 점유권이나 소유권등이 이게 한마디로
조직을 팔아먹는거라고 보거든요. 말이 명예훼손이지 조직 팔아먹는 짓이야 조직 팔아먹
는 짓.
조직 팔아먹다가 디지게 쳐맞는 수가 있다는 수가 있다는 사실이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역사적으로 종교전쟁이 아주아주 많으니까 종교계를 함부로 건드리시면 사실상 절
대로 안됩니다. 종교계는 무서운 조직이니까 관리가 안되는 것만 명예훼손이지 관리가
되는데 가서 우상숭배니 어쩌니 하면 아주 난리날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조선 중종땐
가 언젠가 불교탄압하다가 그 다음에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어나가지고 조선인구의 삼분
의 일인가 인가 죽었다는 역사가 있는것 같은니까 사실상 절대로 그러시면 안됩니다. 조
선말기 천주교 탄압하다가 다 디지고, 동학 탄압하다가 또 디지고, 종교계가 그렇게 무
섭습니다.
따지실려면 법으로 따집시다. 법으로... 전부다 등기하라고... 등기 안하면 철거해야 한
다고 하면서... 아니면 소유자가 없으니까 있다고 해도 불법소유니까 없을 때 점유권 우
선의 원칙이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묘지대장이랍니다. 묘지대장...죽은놈을 죽여야돼...
불법으로 죽었어...불법으로...요즘에는 죽을때 허가받고 죽어야지 허가 안 받고 죽으
면 해골까지 불법이야 불법...요즘에는 해골을 숭상한다니까... 인간을 위한 해골이
지... 해골을 위한 인간이냐... 해골을 없애자... 해골을 없애...불법이야 불법...법원
허가 없으면...비석이 핵심이랍니다. 비석이... 망치로 똑 때리면 똑 부셔져 버린다나
어쩐다나...법에 문제 없으면 비석이 핵심이라니까 알아서 하십쇼...
좀 다른데 시체도 법원허가 동의가 있어야 된다고 하던데요...해부 같은거 할때...
 
 
귀신과 유체이동
 
왜 테레비 보면 의자 같은거 흔드면서 귀신이 있다고 하잖습니까? 일단 이거 완전히...
그럼 그런 귀신은 도대체 왜 생방송이나, 국회의사당 의자는 안 흔듭니까? 있으면 의사
봉이 훨씬더 가벼우니까 그런거나 좀 날리라고 하세요. 명예훼손할 고의는 없구요.. 골
고루 알아서 하시길...
우리가 볼때는 한마디로 있다고 하면 신하고, 대충 이런 조직하고 자기들이 귀신을 물리
칠테니까 돈이나 줘 이런식 아니겠습니까?
물론 귀신은 우리는 백프로 찬성입니다. 공간의 사고, 공간에너지는 귀신들이 100% 하는
거니까 제발좀 귀신들이 날뛰고 돌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대찬성입니다. 대찬성...귀신
들을 물리치거나 죽이지 말고 제발 좀 세상을 휘어잡으라고 좀 해주세요. 귀신이 젤로
좋드만...있다면...우리가 볼때는 귀신이 아니고 솔직히 무림인이야 무림인...신들이 함
께하는 무림인...
엑소시스트 같은거 있잖습니까?  우리가 볼때는 다 거기서 거기아닙니까?
물론 저는 퇴마사들한테 지니까 사실일수도 있다고 하죠.. 알아서 판단하십쇼...
국회로 보냅시다. 국회로...귀신들은 제발 국회로 갑시다. 국회로...국회가서 흔들어 흔
들어...막 집어던져...
저는 성냥개비 하나도 못움직이는데 그냥 바로 변신...혹시나 움직이실줄 아시면 사실
상 절대로 아는체 안하는거 아시죠...아는체는 하지 마시고 막 집어던지셨으면 좋겠구
만...
이게 저는 본적도 없고... 경험도 없어서...왜 내가 집어던졌다 이런말을 하시면 안된다
고 저는 생각하냐면요... 이게 우리가 볼때는 자기가 집어던진게 아니라 조직이 집어던
졌기 때문에 자기가 집어던졌다고 하면 일종의 조직을 팔아먹는 행위이기 때문에 자기
가 다칠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사실상 절대로 아는체 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
다...정 돈이 없어서 그야말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쪼금 팔아먹는 정도야 아마도 괜찮
지 않겠습니까?
이거 천기누설입니다... 천기누설...천기누설로 그야말로 고지의무 하고 극형일수 있습
니다...이런거 만화책 무협지 보면 막 무림맹주급들이 막 땅을 갈라버리지 않습니까? 그
런거는 지들이 쌈박질을 할라고 하니까 하는거지 조직대 조직으로...대판 쌈 나지 않습
니까? 기본적으로 아는체 하시면 안됩니다. 할수 만 있다면 때려뿌샤놓고는 모른체...그
냥 딱 모른체를 하셔가지고...따지기만 했다봐...바로 천기누설이야 천기누설...그래도
모른체 하셔야 됩니다. 동의하시면...또 뿌샤... 또 모른체...사람 미쳐버리시지... 그
놈은 한마디로 미쳤어  미친분 취급을 해야 정상인데 정상으로 잘사시고...아는체 하지
마시고...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유체이동이 또 문제가 생겼는데 원칙적으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만, 혹시나 유체이동 영상방영에 명예를 훼손할 고의는 없구요. 종교계의 명예훼손할 고의는 없습니다.
다만 제 생각은 유체이동이 공간의 사고에 기준에 근거해서 본다면 공간에너지는 누구나 견딜수 있다는 생각에서 유체이동을 인정한다면 과연 공간의 사고가 어느 누구라도 반대할수 없다고 할수 있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비도를 유체이동, 즉 염력으로 날려서 찌를수 있다면 공간의 사고와 반한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래서 유체이동이 있다면 공간의 사고는 반쪽짜리, 즉 절반만 맞다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우리는 공간에너지가 사실상 어느 누구도 반대할수 없다면 아마도 유체이동이 사실상 공간의 사고의 기준에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체이동이 무선 조종으로 장난감 비행기등을 날릴수 있는거와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볼때는 현실적으로 조이스틱은 가능하더라도 아마도 물건, 즉 의자와 같은것을 날린다면 의자에 건전지가 없으므로 사실상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유체이동이 나온지 한 일주일 지났는데 현재까지 유체이동을 했다는 보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에 그러한 보고가 되셨다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비석과 동상
 
이런거 부샤버리자고 했는데 합법적이면 의외로 지옥마귀교가 힘이 빠졌다네요... 이런
거 신경쓰시느느라고...제가 볼때는 지옥마귀교는 종교계 반대로 하시니까 그냥 불상,
예수상, 여호와상 이런거 대충 사가지고 꺼꾸로 매달아 놓으시면 어떻겠습니까? 대롱대
롱 꺼꾸로 매달아 놓죠...부처님, 예수님, 여호와님도, 물구나무 서기 하시면 건강에 좋
다는데 물구나무 서기좀 하시게...그리고 종교성을 가진 역사적 인물 있잖습니까? 물론
살아있다고 해도 종교성이 있다면... 그런이도 사진이 있으면 동상이 있으면 거꾸로 대
롱대롱 매달아 놓으시면 어떻겠습니까? 경찰이 인정해 줄줄 모르겠습니다...
돈 없으시면 대충 폐목 구해가지고 서리... 구미호 뿔이나 한 서너개 달고...꼬리는 한
열댓개 다시고...부시면 손괴죄...등기 안해놨어 하시고...
그리고 바위 있잖습니까 바위 바위에다가 막 종교조각을 해놓고 그러잖습니까? 그거 합
법적입니까 그럼 우리도 바위에다가 막 꺼꾸로 조각.. 저승사자, 구미호, 썩은강시등을
막 조각해 놓으면 어떻겠습니까? 아니면 락카페인트로 뿌려놓든가... 물론 합법적이면
요...
근데 바위에다가는 안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 안되면은 어쩔수 없지만은 웬
만하면 바위에다가는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교계가 또 학교 많이 있잖습니까 그럼 고등학교, 대학교에 종교의 자유 상...꺼꾸로
매달아 놓고, 아니면 불여우상 같은거 만들어서 절도 하고, 기도도 하고... 그럼 어떻겠
습니까?
그리고 길가에도 대충 썩은 폐목에다가 저승사자, 썩은 강시상등 페인트 칠해가지고 세
워놓고 때려부셨다 하면 종교의 자유 침해야 침해...물론 등기는 안해놓으시죠...
근데 종교계 하는 만큼만 하셔야 되는 거 아시죠....
공방에서 그럼 차라리 신들이 전쟁을 하자 이런식인데 어림없죠... 우리는 바로 해산...
그럼 종교계하고... 법집행자 하고 하든가 말든가 하라고 하시죠...5초뒤에 다시 만들
면 되지 않겠습니까?
법에 문제 없으면 대충 만들어가가지고, 부처님 옷을 홀딱 벗겨가지고...자지 한번 만지
는데 단 00원... 여호와님 또 옷을 홀딱 벗겨가지고 유방 한번 만지는데 ..
근데 종교계가 이렇게 까지는 안하니까 한번 알아보시죠...종교계, 법집행자가 해도 된
다면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종교의 자유를 맘껏 누립시다. 2
 
지옥마귀교가 있는데 지금 법에 위반이 안된다면 상을 부시거나 지옥마귀교 상을 만들자고 했는데, 둘다 별로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종교계상이 대부분 인간의 상이니까 부시기도 싫고, 또 지옥마귀교도 대충 인간상이니까 만드시기도 싫으시고..
 
종교를 더 만들죠.. 상도 더 만들고...청룡교, 황룡교, 백상아리교, 주작교, 현무교, 봉황교, 백호교, 흑호교, 태양교, 천년은행나무교, 월령교, 화룡교, 목령교, 토령교, 비룡교, 코뿔소교, 사자교, 비호교, 작두교, 도끼교, 호미교, 담배교, 소주교, 항아리교, 바위교,  쇠파이프교, 물소교, 황소교, 암소교, 송아지교, 해룡교, 흑룡교, 나비교, 다람쥐교, 때까치교, 참새교, 진달래교, 악어교, 코끼리교, 공룡교, 사슴교, 산삼교, 표범교, 고라니교, 돌고래교, 범고래교, 상어교, 멸치교, 해태교,살무사교, 코브라교, 전갈교, 말벌교,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교, 천둥교, 번개교, 풍운교, 소나무교, 칼교, 검교, 곡깽이교, 독수리교, 참수리교, 올빼미교, 황새교, 두루미교, 까마귀교, 쥐교, 고양이교, 염소교, 개교, 창교, 해검교, 동식광물교, 등등 하시면 어떻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예를들어 용처럼 살자 하시고, 돈 있으시면 용상도, 만들고, 비호상도 만들고... 돈 없으시면 대충 피씨에서 인쇄해가지고 방에 도배해 놓고 비룡그림을 해 놓으시면 어떻겠습니까? 교주도 하시고, 교리도 만드시고, 대충 그냥 호랑이 처럼 살자 하시던가...
 
우리 대자연 종교도 합법적으로 하죠. 예를 들어 코브라교로 하자면 돈좀 있으시면 종단신고도 하죠. 찬송가가 좋은데 찬송가를 만들어서 길거리에서 노래도 하면 어떻겠습니까? 하나 만들어 볼까요. 킹코브라 킹코브라 짝짝짝 앗싸 킹코브라를 믿읍시다. 앗싸 킹코브라 최고 앗싸...왜 이런거 종교계가 많이 하잖습니까? 근데 사실상 절대로 안때리죠... 때렸다 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난리를 펼것이죠. 아마...그러니까 우리도 길거리 킹코브라찬송가를 부르는데 때렸다 하면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한다고 난리를 폅시다....왜 종교계 인사도 있잖습니까? 그러면 우리도 킹코브라 인사방식을 만들어서 인사를 합시다. 예를 들어 혀를 낼름낼름 하면서 손으로 킹코브라흔들듯이 인사를 하는거죠...때렸다 하면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합시다...
근데 이게 특정하면 일종의 명예훼손이 될수도 있다네요...그러니까 일단 특정은 생각해 보시죠...근데 명예훼손이 반의사 불벌죄라고 하니까 알아서 하십쇼...그리고 종교계가 교복을 입잖습니까? 우리도 그러면 킹코브라 모자하고 킹코브라 교복을 입읍시다. 때렸다 하면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하는거죠...
왜 또 전단지 크게 만들어가지고, 길거리에 세워놓고 그러잖습니까? 그럼 우리도 킹코브라교 전단지 크게 만들어가지고 길거리에 세워놓고, 글자도 몇글자 써놓고 그러죠...때렸다 하면 당자앙...경찰에 신고를 하는거죠...
 
왜 중, 고등, 대학교 등에서도 포교를 하더라구요. 그럼 우리도 중, 고등, 대학교에서도 킹코브라찬송가도 부르고, 대충 넝마 킹코브라 교복을 만들어서 포교도 하죠... 때렸다 하면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하는 거죠...
고등학교 같은데서 사실상 강제로 종교 교육시킨다고 테레비에 나오고 그러잖습니까 그럼 우리도 고등학교 같은데서 사실상 강제로 킹코브라교를 가르치고 때렸다하면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하는 거죠...
 
어떤 종교는 아예 자동차에 스피커를 달고 방송을 하드만요... 그럼 우리도 자동차에 스피커를 달고 아예 킹코브라 방송, 찬송을 하죠...때렸다 하면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하는 거죠...
어떤 종교는 오토바이에 달고 다녀요...달고다녀...우리도 킹코브라를 믿읍시다. 달고 다니고는 때렸다 하면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하는거죠...
근데 종교계를 중화시키자는 뜻에서 하시는 일이니 만큼 법에 위반되지 않게 시민들께서 원하시는 정도껏 하시면 어떻시겠습니까 해산해가지고 또 만들면 되지 않겠습니까? 하여간 법이나 다른 문제 안되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처일부제,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등
 
종교계 반대로 법에 위반인 안된다면 각 지역마다 종교계 반대로 일처일부제를 하면 뭐 다처다부제를 하는 방식으로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하기야 우리는 딸딸이를 치니까 뭐 별로 관심이 있으시나 없으시나......법에 위반이 안된다면...물론 법에 위반이 되면 안되겠죠...근데 3자합의를 보기가 쉽지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음과 양
 
우리가 볼때는 모든 계는 음과 양으로 구성되고 음양의 법리를 넘어설수 없습니다.
인간도 음의 인간이 있고, 양의 인간이 있는데 이러한 기준에서 볼때 학교에서 공부를 잘해야 한다. 이 공부를 잘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때
알기쉽게 보기 좋게 쓰라고 하니까 한마디로 심폐기능이 좋은 사람은 학교공부가 일방적으로 불리하고, 신방광기능이 좋은 사람은 학교공부가 일방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심폐기능이 발달했다고 하면 학교에서는 거의 5시간에서 많게는 12시간 이상씩 않아 있어야 하는데 우리 심폐기능이 발달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학교공부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잘하는 기준으로 볼때...그러니까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학교공부 잘하는 사람은 배타고, 차타고, 사무보는 부모님들 자식들이고, 농사짓고, 산삼캐고, 등산하는 부모님 자식들은 기본적으로 학교공부를 못하게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전화 휴대폰
 
이 전화 휴대폰이 제가 옛날에 이것이 일종의 천기누설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전화신고를 해가지고 병력이 움직이는 것을 속으로 말하는 것만 천기누설이니까 신고를 받지 않으시기를 바람니다. 했는데 이게 제가 볼때는 이 전화 , 핸드폰 신고를 받아가지고 솔직히 지금 국제통화, 국제 휴대폰이 다 되는 세상에 전화신고를 받고 병력을 움직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국제화 시대에 제 2 외국어를 익힌 사람이 최소한 오십명의 중의 1명은 될텐데, 이 국내에서 이 국제적으로 통할수 있는 전화신고를 받고 병력이 움직인다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까? 바다건너에서 전화해가지고, 제 2 외국어로 제 3국에 전화신고를 한다고 하면 공중전화로...합법적으로 병력이 움직여 가지고 도대체 어떻게 한다는 것입니까?  국내 수사권이 바다 건너에 수사대상이 사실상 될수 는 없지 않습니까? 이 전화가요... 이게 인터넷하고 사실상 같아가지고, 그야말로 국제 전화망인데...제가 볼때는...그래서 전화신고는 최소한 긴급신고만 받고, 그나마 정보를 파악하고, 누가 신고했는지, 신고 청구권이 있는지 확인하고, 아주 공평하게 긴급신고만 받으셔야 되지 안그러면 이 전화신고 받고 움직인다는 것이 엄청나게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지금 전화신고만 하면 그냥 아무나 해가지고, 그냥 오라가라 하는 모양인데 그러다가 우리 무림이 한참 당할것 같은데 진짜 열받으면 왕창 전화폭탄 때리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십니까? 이 국제 전화망을 가지고서리...이 쌩쌩 양아///님들이 전화가지고, 그냥 확...그러다가 디지게 그냥 확...그야말로 국제분쟁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신다니까...한마디로 명예훼손 웬만히 하시고, 기본적으로 자신이 처리할수 있는 사항은 자신이 처리하고, 무공을 익히신다거나...기본적으로 직접, 검경, 법원에 가셔가지고, 직접 고소장 접수하셔야 되고, 고소장 접수 잘못하면 무고죄로 처벌받으실 각오로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정신적 피해위자료 보상까지...거기다가 판결도 시민들이 동의할정도가 되어야 하고, 피고인또한 동의할 정도여야 되지 아니면 문제있으면 반박을 하라고 하시든가...기본적으로 3자관계가 형성돼야 법이지 어떻게 2자관계로 법집행이 가능할수 있는겁니까? 어떻게 피고소인하고 경찰밖에 없다면 법이 되는겁니까? 고소인 데꼬 오라고 해 고소인...끄떡하면 간첩이나라느니..그러다가 이쌩쌩 양아//님들 그냥 확 어떻게 되는지...돈이면 다 되는거여요... 이 이 ...
그러니까 전화신고 알아서 판단하시고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정신문명
 
여기서 정신문명은 종교만를 가르키는게 아니구요. 속으로 말하고, 또 귀신이라고 생각
하는 에너지가 우리가 볼때는 사실상 아주 자연스럽고, 사실상 인간이 동물들이 얼마든
지 할수 있는거라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귀신이 나쁜게 아니구요. 아주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귀신은 물리치는거라기 보다는 그냥 친구 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
다.
예를 들어보면 기천문은 라디오구요...봉황문, 환문등은 테레비구요. 온누리파는 입체영
상오락실 및 영화입니다. 우리 뇌검도 사실상 같습니다. 다만 기천문은 말을 중심으로
봉황문등은 화면을 중심으로, 온누리파는 입체영상을 중심으로 한다는 거뿐이죠...신들
이 이런 조직을 다 마귀 귀신이라고 일칭하는데 우리가 볼때는 사실상 절대로 자연스러
운 조직입니다. 그러니 이런 조직이 신도 귀신도 아니구요. 우리 뇌검과 같은 인간이 사
실상 절대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후세계나, 동물들일수도 있지만 우리가 볼때는 일종의 헤르쯔, 뇌파영역이 있잖
습니까? 그래서 사자는 사자의 뇌파영역, 고래는 고래의 뇌파영역이 있어서 사실상 인간
이 분명합니다. 인간 뇌파는 인간이 수신 발신을 하지 다른 종이 주고 받기는 사실상 무
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아주 가까이에서는 뇌파가 아닌 실제 소리로 할수 있죠...
사후세계에서도 기천문이 이런거를 할수 있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 구천세계를 떠도는 귀
신들이...저는 이런 경험이 없구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뭐 별로 말이 안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공간의 사고는 살아있는 인간
들이 사용하는 거니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기천문이 쫌 귀찮게 하면 뇌검으로 밟아버리는데 어쩔때는 책 거꾸로 읽기도 약간 통합
니다. 그냥 다 거꾸로 읽으시면 됩니다. 거리에 보이는 문구 거꾸로 읽기...
또 봉황문등이 귀찮게 하면 저는 가장 극랄하게 뇌검으로 쳐버리는데 그중 보지 찢기,
보지 찍기, 보지에 대가리 밀기, 보지 삽자루로 찍기, 보지를 수도치기로 계속 쳐버리
면 한 2-3시간 지나면 지들 말로는 보지, 자지가 시컴해져버린다면서 다시는 안 건드린
다고 하거든요. 눈두덩도 까메지고... 한 보름 간답니다. 우유먹고 좋아졌다나 말았다
나... 믿거나 말거나 하시죠...
말로 가장 극랄하게 해버리죠. 오함마로 아구창을 부셔버린다거나. 대갈통을 바셔버린다
거나...배때기를 삽자루로 찍어버린다거나 등등이요...
천기누설 말은 이해할수도 없고, 천기누설 뇌검은 이해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잘난체
하면 일종의 물아일체라고 하는데 본인 팔을 보지에 넣고 본인 팔을 분질러 버리거든
요. 또 본인 기체를 그놈 몸에 본인 기체를 넣고 분질러 버리거든요..그럼 아예 얘들이
미쳐서 포기한다니까요...
 
해수욕장
 
해수욕장에서는 팬티만 입고 있어도 되는데 거리에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면 법에 일
관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까? 남자는 웃통 벗고, 여자는 웃통 안벗고 그것도 일관성이
없지 않습니까? 군대도 웃통 벗고 구보하면 여 군인들도 웃통벗고 구보해야 되지 않습니
까? 일단 군대도 웃통벗고 구보하면 신문테레비보면, 사회도 웃통벗고 구보하는거 허락
해야 되지 않습니까?
제가 아직까지는 거리에서 팬티만 입고 다니지는 않았는데 과연 경찰이 어떤 법적 근거
를 댈지... 그렇다고 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물론 팬티만 입고 다니면 무엇보다 역사성이 떨어지구요. 법에는 일관성을 따질지 모르
지만 타국의 시비거리가 되고 약해진다고 볼수 있지만 쫌 날도 더운데 한번쯤 그 정도
를 생각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중화를 시킨다는 입장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녀 볼까
요...
요즘에는 너무너무 옷을 많이 걸치고, 거기에 콘크리트 옷에다가, 자동차 옷까지 걸쳐
입는데, 팬티 입고 돌아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대체 종교는 옷이란 옷은 왕창 껴입고 설교하고, 머리카락, 수염은 다 잘르고, 도대
체 우리는 왜 종교를 따라해야 됩니까? 법적 근거도 없이...아직도 사실상 단발령 해제
안합니까? 사실상 명백한 헌법위반 아닙니까
 
근거
 
우리가 요즘 하는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근거를 대라고 합니다, 근거...우리는 현실에서
는 그런말은 사실상 안하고요. 영적세계에 관심이 있으니까 온누리파든, 기천문이든 무
조건 근거를 대라고 합니다. 그럼 대부분 그냥 넘어갑니다. 얘네들이 등기를 해 놔가지
고 근거를 대라고 하면 법적근거가 없으니까 결국은 넘어갑니다. 그리고 햇갈리기만 하
면 사실관계 파악, 즉 가치관 정립 다시합니다.
 
6하원칙에 따라 세계관이 뭐냐고, 소속이 어디냐고, 소속에 따라 말씀을 하셔야 한다고.
기준점이 뭐냐고, 예를 들어 천사와 마귀는 기준점이 뭐냐고...법, 성경, 불경등...
 
의도
 
근거나 뭐냐가 있는데 속으로 말하는 이가 있느면 의도가 뭐냐 이런거 물어보시기를 바
랍니다. 의도가 뭐냐 이렇게 물어보면 그냥 끝나나 어쩌나...
자살
 
자살을 또 쓰는데 우리뜻에 동의하시면 사실상 절대로 자살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속
으로야 뭐라하든 실제로는 사실상 절대로 하시지 마시구요. 하고 싶은 말은 비밀정보 있
잖습니까 비밀정보 자기가 알고 있는 비밀정보... 예를들어 자기 계좌번호, 비밀번호등
이런거를 살살살살... 풀어가지고 자살하고 싶을 때는 얼른 인터넷에 비밀정보, 천기누
설을 해버립시다... 물론 법에 위반되지 않게 차마 자살하고 싶다는데 그정도야 어느정
도 봐주지 않겠습니까?
최신가요
 
자살얘기를 또 쓰는데 멋모르고 초중고생들께서 대중가요 특히나 최신가요들 들으실때
는 이런 가사 들으면 진짜라고 생각하면 자살할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시고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최신가요는 좋은 노래구요. 저도 최신가요를 아주 좋아합니다. 건강에
도 좋고, 심심풀이도 좋고, 시원하니 좋지 않습니까?
단,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꿍짝꿍짝 박자는 듣되 노래가사가 진짜다 이렇게 생각하시
면 안되구요. 가사는 농담이다, 연극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데 팝송 들을때도 노래는 즐기시되 이런 가사를 들으면 자살한다
는 생각이 들수도 있으니까 자살은 안해야지 하면서 팝송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뜻에 동의하시면 이렇게 하시기를 바라구요. 종교계는 이런 최신가요 가사를 진짜
라고 들어도 상관없죠.. 왜냐하면 신한테 사죄하고 기도하면 되니까요...
제가 볼때는 이런 최신가요 가사가 진짜라고 생각하면 한마디로 신을 안믿을려면 자살
해 이런 식이라니까요...근데 우리는 기본적으로 신을 좋아하는 장소에 갔다가도 잘 안
가니까 최신가요 가사를 진짜라고 믿으면 사실상 완전 손해라니까요...그러니까 즐기시
되 가사는 그냥 농담, 연극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신가요나 팝송등은 노
래해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최신가요 음반, 가요 통제, 금지곡 같은 것은 사실상 절대로 저는 바라지 않습니
다. 어떤 노래라도 노래는 좋은거고, 들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잘만 들으면 건강에도 좋
고 얼마나 좋습니까? 노래라는 것은 맘대로 불러야 잘 되지 않습니까? 만약 정 통제할려
면 우리 방식은 지옥마귀교 같이 반대가사를 만들어서 부르는게 옳은 방식이라고 생각합
니다.
최신가요도 좋은 가사 많이 있습니다. 최신가요 욕하시면 안됩니다. 그럼 우리가 더 손
햅니다.
그리고 기천문이 속으로 그러는데  빵 꽁자로 나눠줍니까 뭐 그런 말이 다 있습
니까? 한 2008년 7월 2주전부터 그런말을 속으로 하는데 뭐 사실상 강제로 꽁짜로 나눠
준다는데 그런거 있습니까? 먹기싫으시면 안먹으면 그만이지 뭐 그런걸 드시고 그러십니
까? 사실이라면...빵먹기싫으면 안먹으면 그만이지 뭔 빵을 꽁짜로 강제로
먹인다니.. 나참...우리 정보가 사실이라면 우리 뜻에 동의하면 그거 먹지 마세요...당나귀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옛날 속담에 물가에 데리고는 갈수 있어도 물은 강제로 못먹인다는데 당나귀 수준도 안됩니까? 당나귀 수준도...밥드시지 뭔 빵먹고... 뭐 나 참 환장한다니까 먹기 싫으면 휴지통에 버려버리면 되지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니까 이해가 이런것은 쓰기도 싫은데 이 정보 잘못됬으면 기천문 속으로 혼내줄꺼야 혼내줘...기천문 속으로 다 죽여버린다고 해...근데 실제로 말이 없으니 쓸수가 없어요...근데 환장하는 정보라니까...
알아서 하세요. 알아서...
그러니까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똑같이 손해보고, 똑같이 하고, 똑같이 먹는다는 말등을 잘 판단하셔서 행동으로 옮기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절대로 똑같은게 아닙니다.
통제와  자유
 
긍정적인 사고 긍정적인 사고 하는데 긍정적인 사고는 통제하에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
다.
예를 들어 군대 같은 곳에서는 통제상황이니까 긍정적인 사고가 좋지만, 통제상황이 아

자유로운 상황에서는 부정정인 사고가 생존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반대로 평화시가 아닌 전쟁시에는 거꾸로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전쟁
시에는 통제상황에서 부정적인 사고를 하셔야 되고, 자유로운 상황에서는 긍정적인 사고
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는 얼마든지 들수 있죠.. 가족과의 관계에서는 긍적적인 사고로써 예를 다하지만, 혼
자있는 상황에서는 부정적인 사고가 생존에 유리하죠...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선생님과 제자로써는 긍정적인 사고로 혼자 있을때는 부정적인 사
고로.. 친구들과 함께할때는 긍정적인 사고로, 혼자 있을때는 부정적인 사고로..
위험상황이나, 전쟁상황에서는  반대로 해야 생존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들은 일종의 신의 뜻을 따라야 하니까 긍정중심의 사고를 하고 우리는 일종의 자유의
지에 따라야 하니까 부정중심의 사고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평화시가 아닌 전쟁시
에는 반대입니다.
 

안쓰고 싶은데요. 원래 무림은 관을 안건드리고, 관도 무림을 안건드리는 것이 원칙이거
든요. 근데 원체 무림이 당해버려가지고 우리도 압력을 받아서 겨우 쓰는 거니까 경찰
이 좀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수정하라면 바로 수정을 하겠습니다.
원래 법은요 성문법이구요. 전화신고는 원칙적으로 법적 효력이 사실상 없잖습니까? 전
화신고를 받으시더라도 그사람이 한정치산자인지, 금치산자인지 확인도 없이 어떻게 경
찰 병력을 움직일수 있습니까? 한정치산자, 금치산자, 미성년자는 원칙적으로 법적 동의
인의 동의를 받아가지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전화로 긴급신고는 인정해서 영장없이
체포를 했더라도 결국은 3자관계를 형성해야 하니까 경찰서로 고소장을 접수하셔야 되
는 거 아닙니까 조선시대 사또체제가 원칙 아닙니까 고소인, 피고소인 협의를 해가지고
사또한테 판결을 내려달라고 하고 나머지는 정당방위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신고자는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니까요. 확인도 없이... 그리고 긴급체포로 유치장에 넣으
면 48시간인가 72시간내에 영장 청구 해야 되고 바로 내보내야 되는거 아닙니까 고문금
지 하는데, 그리고 묵비권을 인정하는데...  물론 조직에서 가라고 하니까 갔으면 정당
방위로 인정해서 경찰들을 인정합니다. 예전에도 문서에 나와있지만 공익을 위한 정당방
위를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정당방위는 현재상황에서 자신이나 타인을 위해서 할수 있
으니까요.
그리고 불심검문이 인정할수 없는데 수사협조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형사소송
법대로 하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경찰들이 솔직히 말씀해보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일방
적으로 무림이 당한다니까요. 진짜로 공방에서 영적토론을 해보면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
하지만 완전히 천사들이 판을 친다니까요. 예를 들어볼까요. 마귀래요. 마귀 그럼 마귀
가 뭔뜻이냐 물어보면 나쁜놈, 사람죽인놈 하고 어떻게 죽였는데 하면 아예 말을 못해
요. 이런 천사들이 신고하니까 아주 환장해버리죠...  아주 아주 착한 천사님들이 법가
지고 신고를 해도 너무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우리는 경찰들한테 밉보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우리가 뇌검을 돌리는데 법
은 아예 상관도 없습니다. 공방정보로는 그냥 바다건너에서 그렇게 하니까 경찰도 그냥
그렇게 했답니다. 시민들도 책임이 있고, 무림도 법공부 하시고...우리 정보로는 20세
기 초반에 형법의 고의가 문제가 됐고...수학도 비유클리드기하학이 문제가 되고 그랬답
니다...우리가 볼때는 고의가 있어야 하고, 유클리드기하학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유
클리드기하학이 맞다고 하니까  바다 건너경찰들이 20세기 초반에 딸딸이 뇌검등을 처형
해 버렸다는 정보가 있지...비유클리드 기하학이 맞다고요.. 그럼 페르마의 정리 x. n
+ y .n = z .n 에서 n이 2보다 큰 자연수일 경우 식이 성립할수 없다는 것은 어떻게 설
명하시겠습니까?  형법하고 수학등이 넘어가 버렸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우리는 잘 모릅
니다. 대학가 홈페이지 뿌리다가 상지대 김누구시더라.. 우석대 한의과인가..안동대 응
용화학과등에서 대충 배웠습니다. 우리는 단지 딸딸이 치고 뇌검등을 돌리면 되니까?
그리고 과거는 과거고 우리도 모르고, 경찰도 모르고, 무림도 모르고 하니까 아예 과거
지사는 넘어가고 서로서로 옛날일 가지고 강제력 행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법 문서
 
위문서는 오후 5시경에 썼구요. 이문서는 9시에 씁니다. 공방정보로 속으로 위 문서가
에너지 총량이 잘못 계산 되가지고 공방이 문서를 수정하라고 했답니다.
지금 경찰이 저는 수술한다는 말을 잘 몰랐는데 하여간 수술한다는 용어가 있는데 무림
이 경찰을 수술해버릴줄 모른다면서 경찰이 저를 수술해버린다네요. 저는 도저히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무림이 무조건 잘못했고 경찰이 무조건 잘했다고 좀 해주십쇼.
경찰을 칭찬해 달랍니다. 경찰을 무조건 칭찬합시다.
제가 세상물정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그래도 공방이 정보가 잘못
됐으면 위 문서는 바로 삭제 할렴니다.
무림은 사실상 절대로 경찰을 수술하지 말아주십쇼.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를 수술
해버린다네요. 제발 저는 수술당하기 싫습니다. 제발 경찰을 수술하지 맙시다. 경찰을
제발 칭찬해 주십쇼. 경찰이 제일로 잘한답니다. 형사소송법 문구을 빼랍니다. 제발 무
림인들께서는 과거지사가지고 형사소송법문구을 따지지 말아주십쇼. 형사소송법 문구만
빼면 경찰이 우리를 인정해 주겠답니다. 공방이...우리는 아예 경찰에 사실상 신고할 생
각도 안하는데..아예 싸그리 우리 생각을 말해버릴까요...그냥 안하겠습니다. 알아서 판
단하십쇼.
법이란건 엉망진창 사기공작이야 법대로 하면 사실상 절대로 단 한명의 범죄자도 잡을
수 없어...살인을 해도 다 석방해야돼. 불여우들이 온갖 농간을 다 부린게 성문법이란
게 솔직히 내 생각이다. 솔직히...다 돈놓고 돈먹기야...돈이 되면 법이고 돈이 안되면
법이 아니야. 전부다 인지세 놓고 청구를 해야돼...그러니까 우리가 경찰을 인정할 줄
알어 택도 없어... 다 무림으로 인정할 뿐이지. 경찰은 총을 가진 무림이니까 인정한다
이거야. 오직 정당방위 밖에 없다는게 내 생각이야. 정당방위는 형법에 근거한다기 보다
는 자연법에 근거한거야 자연법...그리고 정신병원도 다 무림이니까 인정한다 인정해 .
그래도 우리는 형법을 위반하면 안됩니다. 또 위반할 일도 없구요...
민법, 상법, 행정법등은 좀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하여간 인정합니다.
하여간 무림이 잘못했다고 좀 해 주십쇼. 제발 부탁드립니다. 다 속으로 공방이 말해준
겁니다.
 
뇌수술
 
아주 환장해버린다니까요. 제 한 2주전에 산에 갔더니 할머니들이 뇌수술을 받아야 한다
느니 하던데... 아주 환장해요. 환장해...
속으로 공방정보로... 미성년자가 동의를 할 수 있습니까 법적 동의력이 있냐구요...그
리고 솔직히 뭐 불러가지고 차에 태워서  천기누설 했다고 뇌수술 하다가 죽였다느니 살
렸다느니... 아주 환장해요. 환장해...
천기누설에 강제력행사하지 말라고 했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뇌수술을 합니까 아주 환
장해요. 환장해 무슨 근거로 하시냐구요...그리고 자기들이 속으로 공방에서 물어보니
까... 하여간 알아서 하시고... 아주 환장해요. 환장해... 조사나 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방식으로 어느 누구도 강요 상처 입히지 말고... 완벽한 정당방위가 되는지...아
주 환장한다니까요...
저는 조사 안합니다. 알아서 하십쇼...
 
천기누설
 
천기누설도 공정성있게 천기누설 하셔야 된다는게 공방토론 결론이구요. 천기누설이 왜
천기누설이냐 그게 형법의 명예훼손죄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답니다. 우리가 왜 천기누설
을 하느냐 사실상 아주 크게 종교계가 무 종교인들의 명예에 훼손감이 들기 때문이랍니
다. 물론 헌법에 나와있고 사실상 법률용어로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
에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지옥마귀교가 있지 않습니까?
아예 주어를 안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종교계 천기누설은 종교계 반대로 그대
로 따라하면 되구요.
 
명예훼손
 
명예훼손을 또 쓰는데 법에는 위반이 안되더라도 명예훼손을 하시면 안됩니다.
특정인, 특정조직, 특정국가까지도 명예훼손 하시면 안됩니다. 우리한테는 명예훼손이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입니다.
차라리 나를 욕하고 나를 때려버리고 국가의 명예를 훼손 하실려면  전세계의 명예를 훼
손하면서 차라리 세계를 제패해 버리세요.
우리가 법에 위반이 안되는 명예훼손을 하면 언젠가는 시민들이 싫어할게 분명하고 넘어
뜨릴게 분명하니까 사실상 누구의 명예훼손도 안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천기누설때문에 못살겠고, 지옥마귀교 때문에 못살겠고, 딸찬오반교때문에 못살겠다. 이
런말은 안 나와야 됩니다. 있으면 좋겠다. 있어도 되겠다. 이정도만 해야 됩니다.
대신 신들은 조용히 해 알겠냐, 아니면 종교계 교육을 다시 시키든가...우리는 종교계
가 하는 만큼만 할테니까...
요즘에는 명예훼손을 아주 밥먹듯이 하는데 우리 특기가 돌려찍기로 보는거야. 어느 누
구도 강요 상처입히지 않고...모가지를 바로 찍어버리고 싶다만은 뇌검 돌리는 힘이다
하고 그냥 있는거야 알겠냐...
솔직히 나한테 말은 함부로 해도 상관없어. 천기누설이 살인자다 이런말은 얼마든지 들
어도 좋다 이거지... 한마디로 재밌거든...파장도 좋고... 근데 파장이 엉망이면 한마디
로 말을 들어보면 아주 갖고 놀아버릴려고 하니까 아주 죽여버리고 싶다. 아주 삽자루
로 배때기를 찍어버리고 싶어...
파장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말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예를 들어 공부 열심히
해 하는데 사실상 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싶지 않거든요. 왜 그 속엣말은 돈되는 공부
나 해. 돈이나 가져와 이런말이거든요.. 그러니까 겉에말로 행동하지 마시고 그 속엣말
을 파악하셔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헤겔의 정반합 아시죠. 말은 정이고, 속은 반이고
그래서 합을 만들어가지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이 나쁜놈하더라도 속은 건강하게 잘 살아 이런거 아시죠. 그러니까 말그대로 받아들이
시면 안됩니다. 신을 믿자. 그 속엣말은 어떤거라구요. 알아서 판단하세요...강간을 믿
자 -(이건 기천문이 알려준거...) 대충이런뜻...아니면 말고... 좋은 종교도 있으니까
요...
원래 우리는 마수걸이란 말을 잘 알지도 못했는데 기천문 애들이 마수걸이 마수걸이 해
가지고 그게 뭔 마수걸이냐 그건 사회적으로 용인할수 있는 행위, 즉 인사정도지 하는
데, 솔직히 만화책 같은거 보면은요 인사 비슷한거를 하면서 대충 하는짓이 있고, 쫌 짜
증나는 짓을 하거나 명예훼손을 해버리니까 파장을 잘 살펴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진
짜 확 때려버리고 싶은데 그냥 둡니다. 제가 쌈은 잘 못한다고 하면 진짜 쌈좀 하고 등
발좀 있으면 사실상 절대로 안그러는데 진짜 한모가지도 안되는게 확 그냥...그냥 뇌검
돌리면서 넘깁니다. 진짜 경찰도 사실상 명예훼손 해가지고 때리는거 좀 봐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요즘은 아예 밥먹듯이 사실상 명예훼손을 해도 그냥 두시면서...한 마디로
덜 쳐맞어서 그런다니까요. 아주 애매하게 명예훼손을 해요. 아주 애매하게... 나이만
먹었으면 명예훼손을 해도 된다고 본다니까요. 법에 나이먹었다고 명예훼손하라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지들 맘대로 법은 법대로 우려먹고, 인제는 나이 쳐 먹었다고 명예훼손
해놓고 따진다니까요...우리도 애매하게 명예훼손을 해야하는데 우리는 원체 말하기도
싫고, 먹고 살기 팍팍하고 확실한 정당방위 상황을 가야 모가지를 부러뜨리는데 원 기분
만 더럽다니까요. 명예훼손이 5년이하의 징역인가 하는 중죄인데 아주 지들 맘대로 사실
상 명예훼손을 하고 자빠졌어요. 문서 추가하는데 폭행죄는 2년이하의 징역이고 명예훼
손죄는 5년이하의 징역인데 법익형량상 명예훼손자를 체포구금해야지 왜 도리어 폭행자
를 구금합니까 법학자에게 물어보세요. 이때는 폭행이 과잉이 아닐경우 명예훼손자를 구
금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무림이 당해버린다니까 무림이 명예훼손한놈들을 혼쭐
을 내줘야 하는데 어떻게 폭행만 가두냐구요...솔직히 폭행은 무죄고, 명예훼손한놈을
잡아야지. 법익형량이 다른데 왜 폭행자를 또 잡는다는 말이 나오냐구요. 헌법소송내야
돼 헌법소송.. 명예훼손한놈만 잡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법학자들한테 다시 물어봅시다.
기본권 충돌이 일어났는데 더 큰 기본권을 지켜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거는 솔직히 정
당방위야 정당방위...법학자들한테 물어봐야돼 법학자들한테...
솔직히 경찰 조사하는 거 봐 보세요. 누가 먼저 때렸어 하고는 때린놈만 잡는다니까요.
저한테 뭐라하지 말고, 영화보세요. 영화... 영화감독한테 따지시고 저한테 따지시면 안
된다니까요. 도대체 영화보면 형사소송법이 어디있어 우리는 형사소송법대로 하신다고
물론 100% 찬성입니다. 물론 실무도 인정합니다. 옛날에 국회에서 휴대폰들고 내 머리카
락 하나라도 다치면 폭행이야 폭행 하면서 휴대폰 흔드는거 보시라니까요...그런게 법이
라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실무를 인정하는데 물론 영화감독한테 따지셔야지...아님 영화
를 못찍게 하시든가 마시든가... 실무를 인정하니까 다행이라고 그럼 시민단체한테 가셔
서 우리는 실무대로 하겠다고 해보시죠...왜 시민단체는 법이고, 무림은 실무냐고...법
이면 법이고, 실무면 실무대로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기천문이 속으로 시민단체가 뭐
라하는줄 아십니까 체포과정에서 폭력을 쓰면 안된답니다. 한마디로 반대로 말하면 법집
행자는 가만히 있어 하고는, 시민단체는 엎어놓고 때려도 된다니까... 이런게 어딨어...
물론 시민단체는 아프리카, 아메리카등에 있지 아님 어디있는지 알수 없고, 우리는 시민
단체의 명예훼손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그러면 아무거나 단체라고 할랍니다.
 
명예훼손 또 쓰는데 민사소송도 있고 하니까 정신적 위자료도 받을수 있습니다.
졸라 때리고 돈도 받고 얼마나 좋습니까? 법학자한테 한번 알아봅시다.
18세 이하는 명예훼손을 해도 된다고요 어림없죠. 그럼 뭐 저 정부관료들등 18세 이하
가 맘대로 명예훼손 된다는 겁니까? 학교나 종교계등도 명예훼손 하지 맙시다. 18세 이
하한테...
아니면 조선시대 같은 도덕국가, 윤리국가를 세우시던가... 법은 법대로 우려먹고 맘대
로 윤리를 함부로 내세우지 맙시다. 법에 윤리가 어디있나고요... 이런게 어딨어...
정신병원 또 쓰는데 열받아서... 뭐 정신병원 관리법... 한번 법익형량 해봅시다. 명백
한 명예훼손이면 폭행해도 되죠...상해, 감금 추가야 추가... 의사님들 법을 위반해도
한참 위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검진을 왜 하라고 하냐고요...하기 싫은면 안하는
거지...한번 알아보시죠. 법익형량 해가지고...경찰도 물론 명예훼손 하면 폭행할수도
있쑤무니다.
선생님도 명예훼손 하지 마시고, 회사도 명예훼손 하지 맙시다. 정부도 명예훼손 하지
마시고...테레비도 명예훼손 하지 마시고... 테레비가 명예훼손 하는지 한번 잘 봐봅시
다...라디오도 명예훼손 하지 마시고...
명예훼손 해도 된다고...그럼 인터넷에 당장 명예훼손 정부관료들등 다 해버립시다...법
이고 뭐고 없으면...물론 우리는 안하는게 좋죠... 법이 있으니까...
법에 나이가 어디 있습니까 물론 없죠. 명예훼손 하면 엄마도 폭행, 아빠도 폭행, 선생
도 폭행, 할머니, 할아버지도 폭행, 사장도 폭행, 회장도 폭행, 정부관료도 폭행, 승려
도 폭행, 목사도 폭행, 신부,수녀도 폭행이죠(속으로 기천문이 수녀님들은 봐달랍니다.
수녀회가 문서를 끝까지 받아가지고...근데 다른 조직도 문서 많이 끝까지 받았습니다.
우리는 문서만 잘 받아주시면 최고죠...ㅎㅎ)
물론 우리는 폭행은 사실상 안되고 뇌검, 뇌검을 돌리는데... 폭행해도 된다는 거지 하
라는 뜻은 아님니다.
군대도 공방에서 토론해 봤는데 특별법 우선의 원칙등에 따라 적절한 업무상 명예훼손
을 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원칙은 형법과 동일한 효력을 가져야 되죠...
군영장은 어떻습니까 이거 법익형량 확실하게 확실하게 법학자들한테 물어보죠...
헌법에도 4대의무인가 국방의 의무가 있으니까 헌법이 강제력을 가진 형법을 어떻게 해
석하는지 확실하게 확실하게 시간이 있으신분은 법학자들한테 알아봅시다... 군대와 명
예훼손... 군대내에서의 명예훼손... 군영장과 명예훼손등...
근데 역사가 군대를 인정하니까 상식선에서...물론 우리는 군실무를 인정합니다...
우리는 군대한테 집니다. 그러니까 그냥 그렇다는 거지 반항의 의지는 없습니다...
법이 상식이냐 당연히 아니죠, 최후의 수단인데...상식이라고요. 당연히 찬성입니다.우
리는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경찰이 뭐라고 하냐...
공방에서 속으로 영적토론의 방에서 실제로는 안 물어보고... 법이 방어적 수단으로 쓸
수가 있다네요. 나참 엄청나게 엄청나게 심각한 생각이 들었는데 한번 경찰한테 물어보
시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그러니까 경찰이 제가 약수터에 물뜨러 갔는데 검
문을 하더라니까요...상가가 있다고 하면서...그래서 경찰을 이제서야 제가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법학자들하고 경찰하고 토론을 하셔가지고 우리는 토론결과에 승복하겠
습니다. 우리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까...최후의 수단이냐, 방어적 수단이냐를 얼른 결정
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헷갈려가지고...이런게 어딨습니까 없는 놈은 방어고, 있는놈은 최후
고.. 당연히 헷갈리지...
딴것도 법익형량 해가지고 무죄받고 폭행해버릴수도 있죠. 형법전 한번 봐 봅시다.
또 상식이고 실무고가 있으면 민법, 은행법을 한법 봐 봅시다. 민법이 실무면 등기, 은
행자산등도 상식과 실무로 판단해야 됩니까 민법은 법이고, 형법은 실무고 이런게 어딨
습니까?
상식적으로 돈도 관리능력이 있어야지 관리능력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민법을 인정합니
까?
은행자산도 관리능력이 있어야지... 기본적으로 한정치산자, 금치산자, 미성년자등등이
요.
실무면은 민법, 은행자산법등도 실무로 인정하면 그냥 뺏어도 되는 겁니까 아닙니까?
민법만 왜 법이냐고... 형법도 법으로 하자고...
아님 민법도 실무하고 형법도 실무하고
아님 민법도 실무, 법을 인정하고, 형법도 실무, 법을 인정하든지... 원 당췌 헷갈려서
아는체 해서 죄송합니다.
물론 우리는 아무 상관하지 마시고... 원칙대로 민법도 지키고, 형법도 지키고, 일단
법 집행자 실무도 인정하시면서,,, 무림 실무도 인정하시면서...뇌검을 돌리시면 됩니
다.
원칙은 무조건 법대로 입니다. 법대로...
어느 누구도 강요 상처입히지 마시고...
 
또 씁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시민단체가 또 뭐라고 하니까
우리는 한마디로 이긴편이 우리편이니까 실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알아서 싸우시던가
마시든가 하십쇼. 원칙은 무조건 법대로입니다...법대로 합시다. 법대로...이긴편이 우
리편...우리는 방관자...우리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누가 이기시든 전혀 상관이 없습
니다. 우리는 시민단체한테도 지고, 경찰한테도 지고 다 져...그냥 이기시는 분의 뜻에
따라 조용히 살겠습니다.
우리는 강요 상처입히지 마시고...
한마디로 솔직히 말해서 신은 육체적 강간단체고, 우리는 정신적 강간단체라고 생각합니
다.
근데 육체강간은 법에 걸리고 정신강간은 법에 안걸리죠...
정신강간했다고 때리면 안됩니다. 고지의무하고 천기누설...
기천문이 종교계편 들어주랍니다. 어느 누구도 강요 상처입히지 않으셔야 합니다.
 
애기살마
 
요즘 어린이들이 애기살마 애기살마 하고 실제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애기들을 죽여요
하고 있습니다. 원칙대로 법대로 합시다. 초등학생들이 거짓말을 할 리도 없을 뿐더러
하도 많이 노래를 부르니 인터넷에 쓰기로 했습니다. 그냥 집에 놀러와라 해가지고 이
런 저런 얘기하다가 옷을 벗기고는 목졸라서 그냥 끓여 먹는다나 어쩐다나...초등생들
이 애기살마들은 자기들도 어쩔수가 없데요. 우리도 정당방위 하니까 어쩔수 없고 그래
서 그냥 인터넷에 씁니다. 알아서 하세요. 국가의 명예가 있으니까 그냥 아메리카, 아프
리카에등에서 그런다고 할랍니다. 우리는 우리 눈에만 안들어오면 되고, 우리 귀에만 실
제로 안들어오면 되니까 맘대로 하세요. 있는그대로 다 써버릴테니까...
 
1.5m
 
일점 오미터를 좋아하셔서 그냥 쓸라구요. 태권도 무림고수인가 하시는 분이 쓴책이 있
는데 그분 말씀대로 하면 일점오미터만 유지하면 어느 누구도 건드릴수가 없답니다. 그
러면 무림최강 세계 최강이라네요. 그러니까 일점오미터만 유지합시다. 격투기는 운동삼
아 하는거고 몸에 아주 좋은데 우리가 보기에는 실전에는 꽝...알아서 하십쇼. 한마디
로 사각의 링안에서 하는 게임정도 아닙니까? 그냥 스포츠고 태권도 교본을 봐 보시죠.
태권도가 얼마나 무서운 공격술을 가지고 있는데...요즘 태권도는 스포츠고 올림픽이지
실전에는 안 통할걸요...
 
역사
 
역사를 왜곡하지 맙시다. 역사가 거짓말 하는거 봤습니까 학교에서도 역사를 제대로 가
르켜야 되지 않습니까 맨날 착한 역사만 가르키고 안착한 역사, 지독한 역사도 같이 가
르키셔야 되지 않습니까
사람도 뜯어먹고, 애들도 잡아먹고, 글도 만들었지만 오입쟁이라드라, 이런것을 같이 알
려줘야 되지 않습니까? 숨기고 싶은 역사인가 하는 책을 보면 사람, 애기 잘도 뜯어먹드
라...드라큐라, 살마들이 찐덕찐덕한 착한 말을 써가면서 온갖 짓거리를 다 하드만...
 
자살
 
속으로 말하는데 자살한다고 좀 하지 맙시다. 뭔 자살을 한다고 기천문이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상황이든 존재의의를 느끼면서 끝까지 살아 남읍시다. 자살할려면 그
냥 만화방가서 라면먹으면서 만화나 보시죠...아님 뽀르노방가서 뽀르노 보시면서 기분
푸시든가....
뽀르노를 보느니 자살한다고요. 어른남녀는 뽀르노 봐도 법적으로 되는거 아닙니까 솔직
히 뽀르노 안본 놈이 어디 있다고 착한척을 하시나...뽀르노를 봐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안다니까요. 옛날에 뽀르노 보니까 저쪽에서 와가지고 돈줄테니까 한번 찍지..
하니까 우리는 돈 안받아도 찍어줘요. 하던데 이런게 현실이라니까요...뽀르노 안보면
대충 당할지도 모르니까 우리는 뽀르노 맘대로 봅시다. 경찰이 인정해 준답니다. 영화,
만화, 오락실, 우리 시간만 나면 가는데 원 돈이 있어야지. 돈만 있으면 대충 놀면 되는
데 아깝다...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서는 못노나니... 대충 놀고 삽시다...놀고 놀
고 또 놀고 지칠때까지 놀다가 그때서야 쪼금 밥이나 먹는것이 딱 좋을거 같은데 원 돈
을 쪼금 벌어야 밥을 먹으니...
딸찬오반교
딸딸이는 찬성하고 오입은 반대하자 이런 종교가 딸찬오반교라고 공방에서 토론했는데
알아서 하십쇼. 시민들이 원하는 만큼...법에 위반 되지 않게 하시고...신들은 우리가
보기에 한마디로 오입하자고, 우리는 한마디로 딸딸이 치자 입니다.
오입을 하면서 오입을 반대하는 겁니다. 종교계도 딸딸이 치면서 딸딸이 반대하니까...
 
뇌검
뇌검을 어떻게 돌리느냐면은요. 그냥 생각을 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뇌로 하는 오락실
게임이에요. 그냥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 아시죠. 그냥 장풍도 쏘고, 올겐도 하고 날라차
기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갑자기 피겨 스케이팅도 하고, 갑자기 복싱도 하고, 갑자기
스케이트 보트도 타고 총도 쏘고, 활도 쏘고, 용도 쏘고, 호랑이도 쏘고 그러는 겁니
다. 한마디로 뇌로 하는 오락실 게임입니다. 우리는 허구한날 그냥 합니다.
 
정관수술
 
우리가 예전에도 정관수술을 다뤘는데 우리는 안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무엇보다 뇌검
은 순간적인 스피드, 순간적인 사고력을 원하는데 정관수술 하면 학계에서 아마도 좌뇌
인가...가 활동이 약간... 판단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뇌검 잘 돌리시려면 웬만
하면 정관수술 안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알아서 하십쇼.
 
헌법재판소
 
하나 수정하겠는데요. 딸딸이 치는 놈은 총살시켜야 돼 하는 것은 현재형이잖습니까 그
러니까 총 쏴버린다면 딸딸이 그만 치겠죠. 그러니까 문맥상 딸딸이 쳤던 놈은 총살시켜
야 돼 이런 말이라고 보아야 하고, 그렇다면 자기들이 상식적으로 딸딸이 쳤으니까 자살
해야죠. 자살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종교계가 무조건 딸딸이 반대를 한다고 하니까 상식적으로 딸딸이를 쳤으면서 딸딸이를
반대하잖습니까 그럼 우리도 오입을 하면서 오입을 반대하죠.
근데 이게 엄청나게 본능에 가까워서 무림이 때려버릴것 같으니까 엄청나게 조심을 해
야 합니다. 때린다고 하면 말을 안한다고 하시고, 말씀을 중단하라고 하면 중단한다고
하시고,
그냥 오입을 하면서 오입을 반대한다고 하더라 뭐 이정도 하면 봐주지 않겠습니까?
저는 안합니다. 소송도 안하고, 문의도 안하고, 오입반대한다는 말도 안하고, 그냥 그렇
다는 겁니다.
헌법재판소에 문의하면 행복추구권이 종교의 자유를 이긴다는 것이 공방토론의 결론이거
든요. 우리는 이기기나 지거나 판결유보를 하거나 상관없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제가 알
기로는 다수설이 강제력이 없다고 하니까 법학자들한테 한번 여쭤 보시고...
종교계도 헌번재판소가 만약 결정 내리면 입법절차 거쳐서 형법 만들라고 하시든가 하시
고..
제가 볼때는 이런 법 사실상 절대로 만들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딸딸이 반대하면 1년
징역이라든가 그냥 무죄거나 각하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판결하면 하는 거고...
그냥 헌법에 위반되니까 하지 말자 이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간첩 간첩 하는데 어림없는 소리죠. 간첩이 비밀성이 있어야 간첩이지 비밀성 없으니
까 간첩아니라고 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인터넷
 
인터넷이 말이 나오는데 만약 정부에서 인터넷을 관리하면 관리하는 거고, 관리할수 없
다면 무림입니다. 그래서 공간의 사고 문서 보내시더라도 무림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보내니까 나도 보내야지 하면 무림이 때려버리면 우리는 인정합니다. 제
가 철모르고 무단 복사 보내셔도 됩니다. 했다가 아주 환장하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못합니다.
 
속으로
 
우리가 속으로 온갖 잡소리에 쌍욕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농약 두병 먹으면 몸에 좋
다더라. 시멘트 죽 먹으면 건강하다더라. 온갖 음담패설을 속으로 다하는데 어제는 초등
학생 뭐 다 죽여라 라고 했는데 먼저 농약 두병 먹어라 이런 말은 안하시고 실제로 초등
학생 죽인다더라 이런말만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언제 그랬습니까 먼저 농약 두
병 갖다 주면서 농약 먹으면 몸에 좋다더라 이렇게 실제로 말씀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천기누설이 어떤건지 우리 대화를 약간 적어보면 바로 농약을 먹으라고 했다고
바로 과자를 왕창 사라고 했다가, 바로 아스팔트 할트라고 했다가 바로 미국 가는 비행
기 타라고 했다가 그러면 비행기 타면 바로 회항을 하라고 하거든요. 그럼 이때서야 천
기누설에 강제력을 행사하거나 행동으로 해서는 안되는 거구나 하실껍니까 그러니까 생
각을 잘 하셔서 누가 속으로 뭐라 하든 잘 판단하셔서 행동을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플라스틱 뜯어먹으라는 것은 안먹고, 아스팔트 할트라는 것은 왜 안 안할트십니
까?
아니 시키기는 누가 시키냐구요. 시키면 하시겠다고요... 그럼 당장 플라스틱 뜯어드시
고...남극 갔다, 북극 갔다...1초에 100번씩 맘대로 하세요...
 
우주대왕
 
신들이 속으로 우주대왕이라고 하면 꼼짝 못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전부다 속으로 우주
대왕이라고 하죠. 기천문도 속으로 우주대왕문으로 바꿨답니다. 기천문도 전부다 우주대
왕이랍니다. 법에 문의해서 우주대왕이라고 말해도 괜찮다면 말해도 되겠죠. 때릴라고
하면 그냥 아니라고 하죠. 뭐. 우리는 먼지벌레도 하는데 우주대왕 못하겠습니까? 바로
변신이지 뭐...
우리가 우주대왕하겠다고 하니까 딸딸이 맘대로 치랍니다. 우주대왕만 하지말고...
택도 없지. 무조건 우주대왕이야...
저는 실제로는 사실상 그런말 안합니다. 참고하십쇼. 우리도 실제로는 그런말 안하는게
어떨까요. 무림이 뭐라고 하면 또 괜히 쳐 맞아버릴것 같고...그냥 속으로 우주대왕이라
고 한다고 그러더라 이정도 하죠 뭐...
 
우주파괴
우리가 속으로 우주파괴 시켰습니다. 쫌있다가 다시 본드로 붙이든가 말든가...
뭐라하면 변신해서 먼지벌레가 먼지벌레집 파괴시켰다고 하더라 하죠..
 
딸딸이
 
요즘 딸딸이 치는 놈들은 총살시켜야 돼 하는 아줌마들이 실제로 말하고 다닙니다. 그러
니까
공방에서 법률검토 해봤는데 무죄인데 경찰, 변호사, 대법원, 헌법재판소까지 문의해서
무죄라고 하면 딸딸이 못치게 하는 놈들은 총살시켜야 돼 라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저
는 그런말 안합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넘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참
을만큼 참다가 확실한 정당방위하죠...
공방정보로 일주일전 약 2008년 5월 20일 경 속으로 바다건너에서 딸딸이 쳐라 딸딸이
쳐라 라고 외쳤는데 경찰이 총으로 쐈다는 정보가 들어왔는데 사실상 어떻게 그럴수 있
는냐 공방이 정보심사를 했는데 정보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근데 또 총으로 쐈답
니다.
그러니까 일단 쌈 해서 질것 같으면 모른척하시고, 모른다고 하고, 안쳤다고 하세요.
 
천기누설
 
요즘 유치원생들이 천기누설 아저씨다, 하는데 지금은 천기누설 겨울입니다. 그러니까
천기누설 옷을 두껍게 입는거고, 나중에  천기누설 여름이 되면 천기누설 옷을 가볍게
입어야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습니다. 예전에 천기누설 아저씨가 천기누설 옷 두껍게
입었으니까 지금도 두껍게 입어야지 하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힘듭니다.
 
우선순위
 
요즘 짜증난다는 말을 하는 고등학생들이 있는데 천기누설도 하고 싶고, 학교도 다녀야
되고 예전에도 말했지만 1순위를 정해서 에너지를 투입하시면 아마도 짜증이 안나지 않
을까 생각합니다.
지옥마귀교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1순위인지. 지옥마귀교를 하
는 것이 1순위인지 정해서 논리가 1순위면 논리를 택하시고, 지옥마귀교가 1순위면 지옥
마귀교를 하시길 바랍니다.
 
정당방위
 
요즘 천기누설자를 잡는다는 정보가 있는데 제가 볼때는 천기누설자는 사실상 전부다 형
법위반입니다. 그래서 정당방위도 형법이고, 사실상 시체처리까지 정당방위니까 시체처
리까지 경찰, 또는 판사가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전부다 무림입니다. 무림
에서 알아서 하겠다면 무림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는 솔직히 책임못집니다.  우리
는 천기누설자를 잡는것이 목적이 아니고, 사실상 다 그냥 두고, 공간의 사고, 공간에너
지를 하면 됩니다.
제가 볼때는 솔직히 말해서 사실상 천기누설자는 있지도 않아... 말만 그렇게 써놓는 거
지...
 

 
종교계가 죄를 지었다느니, 하나님께 용서를 빌어야 한다느니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알
기로는 전세계는 법치주의 입니다. 판사가 아니고서는 사실상 절대로 죄를 판단할수 없
습니다. 그러니 이리 말씀 하시면 명백히 월권행위죠. 아니면 등기를 하지 마시든가...
앞으로 종교계가 죄를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무죄고 애초부터 죄는 없습니
다.
요즘 알바하는 신들이 속으로 말하면서 너는 죄인이니까 임신을 해야한다느니 말을 하
는 모양인데 신들도 법치주의니까 죄를 판단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맞지 않지. 알것냐
이 호로잡것들아. 제대로 정당방위 걸리면 보내버리겠어. 근데 속으로 말하는 것은 찬성
이야 뭐라 말하든...
속으로 말하는 알바하는 신들한테 문서로 가져오라고 하세요. 아니면 효력없다고. 등기
해놨으니까? 죽여버리겠다고 하세요. 아니면 자살하라고 하시든가...요즘 신들은 돈버는
게 신입니다. 돈이면 그냥 신입니다. 신...
느그 신들도 자살하지 마세요 다 사오정 놀이고 군대에서 쓰는 암구호라고 생각하면 됩
니다. 어디서 뭘 하든 자부심 갖고 잘 사세요...
안 쓸라고 했는데 경찰이 도대체 왜 천기누설을 신고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속으로 말하
니까 간첩이라네 나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신고 안 받으셔야 됩니다. 조사 하시면 안
되고, 함정수사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알바 신들도 맘대로 하시면 됩니다. 혹
시나... 아시죠. 예 알겠습니다. 하십니까? 아무 문제없으면 진짜 전화 폭탄 때립니다.
하루에 백번씩이라도 계속 예 알겠습니다. 하시면...저는 전화를 안해봐서 잘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터넷 하는데 간첩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아니 나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인터넷 뜻은 국제 전산망이라는 뜻이에요... 국제 전산망... 인터넷 자체가 국제 전산망
인데 바다 건너 문서 보내는데 간첩이라니... 나 참...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대사관
도 문서보내고...링크 다 걸어놓고 있었는데 대사관도 간첩입니까? 하지 마시길 바랍니
다. 하여간 우리 문서는 통과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정부에서 인터넷을 허가해놓고 간첩
이라니...바다 건너 국가도 인터넷 허가 했으면 우리 문서 간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제 있으면 수정할테니까...북한은 홈페이지 있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또 한글 홈페이
지만 보냅니다. 다른데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그리고 다 이메일입니다. 외국에
서 이메일을 얼마나 많이 보내는데...솔직히 제가 볼때는 정부에서 도저히 인터넷을 관
리할수 없습니다. 인터넷은 그야말로 국제전상망입니다. 국제전산망...정부의 성문법으
로는 원칙적으로 관리를 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정부의 성문법으로 어떻게 인터넷을
관리한다는 겁니까? 또 그럼 솔직히 휴대폰도 간첩인가... 나참... 휴대폰은 문서 못보
내나...
 
 
우주밖의 우주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우주밖의 우주는 절대로 관여할수 없습니
다.
우주가 양이라면 우주 밖의 우주는 음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주는 계속 팽창하
거나 축소하고 있고 신이라도 반드시 돌아올수 밖에 없어. 이게 바로 신의 한계야. 이
멍청한 신놈들아 말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디지는 수가 있어. 여하간 우리는 딸딸이 가지
고 폭력 안쓰면 신경안쓴다. 
종교계도 어린 청소년들한테 딸딸이는 나쁜짓이라고 말하지 말고 제발 군대가서 그렇게
말씀해보시죠. 군대가 딸딸이 안치고는 단 한명이라도 존재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그러
니까 어린애들한테 그렇게 가르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공간의 사고도 마찬가지 군대
가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보시죠. 그게 통할것 같습니까?
 
밤의 방식
 
우리는 밤하늘의 별을 좋아합니다.  너도 별, 나도 별이어서 천기누설 신성모독 따위는
구조적으로 관심이 없어요. 하기싫으시면 하지 마세요. 하기 싫으데 하면 문제파악이 어
려우니까 그냥 뇌검이나 돌리죠. 그냥 별이 말하는 거지 누가 시켜서 말하는게 아니잖습
니까? 바퀴벌레도 별, 개도 별 다 별이니까 그냥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신부터 먼지벌레
까지 다하는게 우리 방식입니다. 물론 인용도 하죠.
선생이 시켜서 신이 시켜서 택도 없는 소리 라니까요.
나에게서 문제를 찾고 나에게서 문제를 해결하면 그만입니다.
원하는게 뭔지를 알고 거기에 에너지를 투입하고 책임지면 되는거 아닙니까?
세상의 모든 법리는 음양의 법리를 넘어설수 없습니다. 절대로 넘어설수 없어요. 부족하
면 채우고 남으면 비워냅니다. 음양의 법리만 알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돈,돈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밀도차가 있어서 밀도가 약하면 들어가고, 밀도가
강하면 빠져 나가게 구조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충 돌아다니기만 해도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온갖 이론, 온갖 종교를 중화시키고 끝내면 됩니다.
우리 원칙은 생업과 본업을 분리하는겁니다. 그렇다고 반대하지도 않고 알아서 하십쇼.
 
정신병원
 
일단 정신병원에 원하는건 천기누설 가지고 강제력 행사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속으로 들린다거나 영상이 보인다거나 등의 치료를 하시더라도 본인의 동의를 받고 본인
이 원하면 퇴원하시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의사가 들리지 않는데 어떻
게 환자가 들리는지 알수 있습니까? 일단 원하는건 천기누설 가지고 강제력 행사하지 마
십쇼. 원칙적으로 다른 환자들도 본인 동의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잡아
야 하는데 조직이 동원됐으면 조직이 동원되는게 원칙 아니겠습니까? 한번쯤 속으로 정
신과 의사들 잡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고지의무하세요. 그러면 뭐 빠져나가겠죠.  그럼
뭐 학회에 보고를 해서 수정을 하든가 하겠죠. 근데 우리 방식상 될지는 모르겠네요.
천기를 운용하는 조직은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하나는 일명 뇌검이나, 영상을 보내
는 조직이 있구요. 또 하나는 속으로 말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태극권이나 뇌호흡, 기
춤, 기공등을 하시는 분들도 있죠. 근데 우리는 주로 첫번째에 해당하거든요. 그래서 속
으로 말하는 조직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천기를 운용한다고 해
서 특별하지는 않구요, 그냥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저도 공방회원인데 한 오십명 되는
데 공방이 뭐냐면 영적토론의 방이라고 해서 공방에서 토론도 하고 농담도 하고 그렇습
니다. 어쩔때는 너무 웃겨서 다 자살하라고 합니다. 그럼 쪼금 견딜만 합니다. 세상에
는 이런 공방들이 좀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명 봉황문이나 용문 또 환문등도
이런거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협지에 보면 무림인들이 전음이라고 해서 속으로 말
하고 하잖습니까 조선왕조실록인가 거기에도 아마 복화술이라고 해서 약간의 훈련을 하
면 된다고 적혀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한번 찾아보시죠...그런
거하고 비슷합니다. 중국역사책에도 아마 나와있을걸요...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종교계
를 바라보겠습니까?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느니, 성령의 말씀이 있다느니... 우리가 볼
때는 일명 봉황문, 용문, 환문, 우리 공방...다 확인하면 신이 있는지 없는지 도저히 믿
기지도 않는다니까요. 삼국지에도 나옵니다. 삼국지에도...그렇다고 신을 거부하느냐 아
닙니다. 있을수도 있는데 맘에 안들면 속으로 죽여버리죠... 알고 계시기를 바랄뿐입니
다. 믿거나 말거나 하십쇼. 속으로 말했으면 증거는 없으니까?
 
천기누설
 
말 그대로 천기누설을 풀어보면 기독교등이 천기누설 조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성경
도 보면 천기누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단 성문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므
로 불법조직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자칭 국정원등이 속으로 말하면서 돈을 달라고 할 경우에도 직접 오라고 해서 증거없고
특정할 수없는 천기누설이므로 줄수 없다고 하고 천기누설자로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가 잡아야 할 천기누설자는 사실상 없구요 경찰이 예를 들어 폭행갈
취등으로 잡을수 있는듯 싶습니다.
우리 목표는 좀 거창하지만 생태자연을 천년전으로 세계인구를 5억정도로 단 어느 누구
도 강요, 상처입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방편으로 종교계만 잡으면 사실상 끝난다고 봅니다. 기독교등이 성문법의 종교의 자
유를 근거로 천기누설을 계속한다면 우리도 종교의 자유를 근거로 기독교등을 잡을 생각
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맘껏 누립시다.
 
우리도 마귀지옥교를 만듭시다. 신은 똥파리신, 바퀴벌레신, 똥모기신을 모시고,
교리는 예를 들어 교회 반대로 꽁초에 말씀이 있었다. 아담과 하와는 뱀을 먹어버렸다.
등으로요. 똥파리 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불교에서 살부살조라고 했으니까 지옥가서 염라대왕도 죽여버리고 천국가서 하나님도 죽
여버리고, 극락가서 부처님도 죽여버리고, 대충가서 여호와나 알라등도 죽여버립시다. 
제가 교도 할테니까 전부다 교주 하세요. 종교도 한 1억개 만들고 똥파리신 원, 투, 쓰
리...
저는 한 백만번째 똥파리신 모시는 교주나 할까요 말까요.
포교도 해야죠. 교회도 아무데나 들어가서 하나님 믿고 천국갑시다. 하잖습니까 우리도
아무데나 들어가서 마귀 믿고 지옥갑시다 하죠 뭐 그럼 우린 불교 믿는데요. 하십니까
지옥 마귀교한테도 그렇게 좀 부탁드립니다. 쌈 잘 할것 같으면 교회는 그냥 나오시나
그럼 우리도 그냥 뭐 나오죠 뭐. 근데 이렇게 하면 피곤하니까 써가지고 대충 서있는것
도 좋을것 같네요.
승려들은 목탁치면서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하면서 천원짜리 타오면 우리도 손뼉 치면

마귀믿고 지옥가세요. 하면서 천원짜리 한장 받고...
교회 전단지 돌리면 우리도 대충 신문지에다 마귀믿고 지옥갑시다. 하고 돌리시고
여타 종교도 대충 보시고 하시고...
종교계가 천기누설 수위를 높이면 우리도 한발 낮춰서 높이고 낮추면 우리도 한발 낮춰
서 낮추시고...
하시고 싶으시면 하시고 말고 싶으시면 마세요.
 
사오정 놀이
 
말 바꾸기 놀이인데요. 법에 위반된다고 하면 하지 마세요. 제가 볼때는 위반되지 않는
듯 싶습니다. 욕하면 모욕죄 특정인이나 특정조직을 비방하면 명예훼손죄니까 물건과 물
건, 추상어등을 쓰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과를 먹으면 갑자기 피가 나온단다. 피가 나오면 갑자기 신이 되는데 신이
되면 갑자기 배가 터져 버린단다. 배가 터지면 갑자기 마귀가 되었다가 마귀가 되면 갑
자기 똥을 싸버린단다등입니다. 속으로 할때는 욕이나 실컷 하다가 음 그것은 사과란 뜻
이야 등인데 우리는 이런거 하면서 노는데 쪼금 재미있습니다. 사오정 놀이도 천기누설
자 잡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용명봉음
용명봉음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죠.
으(흐,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아(하,카)아아아아 이런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
다.
그리고 우리 기본 중의 기본인 마음의 칼(忍) -심인, 뇌검, 심검 돌리시고
우리 방식상 용명봉음과 심인을 돌리시다 보면 일명 신선도에 당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밥 잘드시고 똥 잘 싸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용명봉음과 심인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
다.
애매하면 문서로 가져오라고 하세요.
천기누설자 잡는 방법
1. 아무에게나 속으로 욕하고 때리고 나는 신이라고 한다.
2. 반응이 있어도 모른체 한다.
3. 모른체 해도 뭐라하거나 폭력을 쓰면 경찰에 신고한다.
(또는 도망친다)
4.특정할수 없고 증거없는 천기누설이니까 하시면 안됩니다. 하고 고지의무한다.(제가
볼때는 사랑 바로 옆에 천기누설이 있는걸랑요. 서로 사랑해서 천기누설하겠다는데 방해
하면 안되겠죠. 사랑 아닌 사랑은 천기누설자로 걸리기 십상입니다.)
법적으로도 미란다 원칙에 따라 고지의무 하셔야 됩니다. 고지의무 없으면 무죄라는 판
례가 있습니다.
5. 경찰에 신고할수 없는 경우에는 정당방위한다.
여러분 이 땅의 천기누설자를 다 잡아버립시다. 화이팅
속으로 말하는 방법
1. 약을 먹고 말한다.
(자칭 국정원 애들이 약먹고 말함. 수면상태에서 일종의 최면 연극도 함)
2. 딸딸이를 친다.
(뇌 호흡량이 커져서 잘하면 들림)
3, 그냥 말한다. (거의 잘 안 들림)
성문법에 의지한 시민이고 성문법에 의해 등기한거니까 반대하시려면 일단 방 뺍시다.
우리 원칙은 피아를 구분하지 않고 최상의 정보를 제공하고 생업과 본업을 분리한다는
것이거든요. 정보가 필요없거나 거칠더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문서를 빼기는 뭘 뺍니까 문서 다 남아있습니다. 알아서 추가하시든가 빼시든
가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