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전화 010 4645 4047  02 2216 3244 (제일전장)
사용처 ㅡ 트랙터/경운기/기타원동기가 장착된 농어촌운송장치에 설치하여 특히 야간에 후방또는 좌우전방에서운행되는 대소형차량에 경운기 위치표시용으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저 2002년부터 충남에서는 경운기와트랙터에 설치하여 약 50% 이상의사고를 예방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본제품은 경운기의 엔진 회전과 관계없이 소비자가 필요에따라 켜고 끌 수 있도록 스위치를 램프하단에 설치하였고 제품상면안쪽엔 쏠라판(이부분에 햋빛이 잘비추도록 주정차시켜놓으시는것이좋습니다) 이설치되어항상 해가있을시 제품내부의 밧데리에 저장시켜줍니다 수명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밧데리수명은 약5년/쏠라판은 약15년입니다)   농기계와 자동차간의 교통사고가 추수철인 10∼11월의 저녁시간(6시∼9시)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건수가 가을 수확기인 10∼11월이 1천69건(29.9%), 봄 이앙기인 5∼6월이 777건(21.7%)이었다. 특히 10월이 669건(18.7%)으로 가장 많았다.시간대별로는 저녁시간인 6∼9시가 1천101건(30.8%)에 달했으며, 사망.중상사고 855건 중 356건(41.6%)이 이 시간대에 발생했다.농기계 중 경운기 사고 비중이 2천391건(66.7%)에 달했고, 사망, 중상사고 중 85.3%(729건)가 경운기와 관련됐다.사고 유형별로는 자동차가 농기계 뒤를 부딪치는 사고가 1천828건(51.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접촉사고(887건, 24.8%), 측면충돌(416건, 11.6%) 등의 순이었다. 사망사고 149건 중 108건(72.5%)이 뒷부분 추돌사고였다.연구소는 작년 12월부터 3개월간 경운기 390대와 농기계 운전자 579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경광등. 후미등(등화장치)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반사장치는 57.2%가 아예 없었고 9.0%는 망가진 상태였다. 후미등은 67.9%가 없었고 23.1%는 고장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