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답하기 좀 난해한 질문입니다.
농민회 회원 형님들이 보시고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동막리에서 김용빈회장님이 개인적 행복으로
젊은 시절 농업의 문제를 느끼지만 혼자 고민하다가 농민회라는 단체를 만나
많은 사람과 토론하고 함께 일하게 된것을 이야기 하셨고

선거출마때 우리 농업의 이야기를 지역주민들과 더 풀어내지 못하고
어려웠던 그때를 아쉬웠던 기억으로 이야기 해주었죠..

제가 기억하는것은 이건데 맞나요?

암튼 다른 회원 형님들도 자신의 이야기를 좀 해주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