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이트를 찾아 들어왔네요.
철원동지들 그간 잘지냈는지요. 김종유입니다.
얼마전에 한국을 다니러 가서 몇몇 동지들만 보고왔어요.
열심히 살고있는모습에 고맙게 느껴 졌습니다.
이몸은 여러분의 염려덕에 잘지내고있습니다.

이곳에서 나름대로 농업에 작으나마 힘이 되어보려고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언제고 기회되면 다시 볼수있겠지요.
이곳에 자주방문하여 여러동지들의 소식을 접해봤으면 좋겠는데 안보이는 방이 많군요.
기회되면 자주들르리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