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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 국정원 여직원이 댓글 작업을 하다 발각이 되어
대선전야에 호떡집에 불난듯이 시끄러웠다
그런데 수사중인 사건을 전례에 없이
밤 11시에 기자회견을 하여 관여하지 않았다고 생 거짓말을 하였고
최고 책임자인 당시 서울경찰청장이 재판을 받고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우리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 보았다
결론은 혹시가 역시나 였다
당시 여당과 국정원과 경찰이 한통속이 되어서 벌인 일인데
밝혀지기를 바랐다면 내가 너무 순진한 것일까?
여튼 진실은 밝혀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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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달빛에 액운을 쫓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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