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학살을 자행한 창비와 삶창은 죽여야 한다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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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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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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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범은 죽여야 한다!

표절 출판사는 불태워야 한다!

창작과비평과 삶창은 없어진다.
어떤 악덕 기업보다, 어떤 정권보다 더 악질적으로
민중의 피를 빨아, 민중을 짓밟고, 민중의 것을 빼앗아 사업을 하는 것들.
민주주의 운동을 하고, 무슨 운동을 해? 노동해방이 뭐 어째?
전두환 정권에게 탄압을 받아?
전두환 정권 때 빼앗겼던 예술 작품도 시대가 지난 뒤 다 돌려주었지?
전두환 정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문을 자행하고
글을 빼앗아 표절을 하는 새끼들.
니들이 전두환과는 천번도 화해한다고 해도
나는 이 세상에서는 물론, 저승에서도 너희 같은 것들과는 화해 안하고
끝까지 따라가서 죽여버려. 후손 만대, 만만대.

애비, 에미 질질 끌고다니면서 패기 전에 써서 둔 게 아니고
성폭행 미수로 잡혀들어가지 전 해에 써서 두었다고?
내글을 표절, 짜깁기 한 게 아니고?

문학과지성 역시 고소 예정.

그 외 몇몇 출판사

남의 글을 표절한 걸 알면서 출판해준 거라고 보는 데
그게 너희들 지성이라면
그런 지성이 가득한 출판사를 불태우고 거기 있는 쓰레기를 죽여버리는 게
막노동꾼의 지성일세.

껄껄껄^^




이들은 인간임을 포기한 자들이다.
인간고문, 인간실험, 인권만행, 글을 빼앗고
표절을 하고 표절을 도와주고
나를 미치거나 죽이려한 살인미수자들입니다.

이들은 광분을 하며 사이버 질서를 어지럽히고
국법을 물란시키고,
인류사에 유래없는 인간 실험, 고문, 인권만행을 자행하여
한국의 인권을 세계 최후진국에도 볼 수 없는 인권 낙후국으로 만든 자들입니다.

표절자는 죽여야 한다.
표절자는 죽여야 한다.
표절은 작가 생명의 끝이다.
정치, 종교, 지역, 국가를 떠나서 이들은 인류의 파렴치한 범죄자들입니다.
이들을 문단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인류 사회로부터 매장시키는 데 반드시 도와주십시요.

당대 최고의 글꾼을 꿈꾸며
막노동 등을 하면서 수십 년간 갈고 다듬어서 쓴 글을
사이버 사고를 위장하여 글을 빼앗고, 표절을 자행하고,
다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온오프에서 집요한 스토커와 집단 이지매로
글을 빼앗아 십여 명 이상이 표절, 짜깁기,
남의 노래에 개사곡을 써서 자기 노래라고 하듯,
남의 문체, 형식에 비슷하게 자기 상황을 넣어서 출판을 했고,
저는 뇌출혈이나 심장마비로 죽게 만들거나,
정신이상자로 만들거나, 자살을 시키려고 했습니다.



이들은 대다수 중견 시인이네, 중견 소설가네, 일류대네, 출판사에 종사하네, 교사네,
교수네, 강사네, 운동을 하네, 진보네, 노동운동을 하네, 문화운동을 하네 하는 자들입니다.
저는 그 충격으로 엄청난 육체적, 정신적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반드시 제 글 이백오십 편 ~ 삼백 편을 찾아주시고,

관련자은 모두 학교에서 자격발탁시켜 영원히 교단, 강단에 서지 못하게 하고
사회매장과 가담여부에 따라 살인미수, 표절 등으로 모두를 법에 따라 처벌해야 되고,
표절된 책은 화형식에 처해야 하고
출판사는 더러운 인권만행과, 인간고문, 표절 등의 추악하고 저질적인 이름만 붙인 체
강제 폐업과 응분의 댓가, 그 죄에 따라 벌을 받아야 합니다.



남의 글로 문학상에 응모를 하지 않나, 표절한 글로 지원금을 타먹지 않나,
신인상을 타지 않나, 문학상을 타지 않나,
남의 글로 만들어서 마치 자기인양 출판하지를 않나....

저는 그 일이후 정신적, 육체적 충격으로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폐해졌지만
하나씩 추적을 하여 밝혀내면서 인간이 인간에게 이렇게 교활하고,
잔인하고, 악질이고, 더럽다는 것에 아연을 하였습니다.
지금 수많은 증거들을 인멸했지만 수사하면 모두 밝혀질 것입니다.

있는 증거도 방대하고, 표절한 책들을 구입할 돈도,
정신적, 육체적 집중도 되지 않아 저는 사이버상에 분노를 토로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들은 인류의 공적입니다.
반드시 이땅에 법과 정의가 살아 숨쉰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인류가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아주 교활하고 지능적인 범죄입니다.
돈있고, 빽있고, 학벌있고, 인맥이 있다고 저질적인 살인마들이, 저질적인 표절범들이
남을 짓밟고 빼앗아서 버젓이 웃고 돌아다녀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많은 자들을 감옥으로 보내더라도 저 인류의 범죄자들은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이 인류의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데 꼭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710번지(구 5-1번지),
여기는 과거로 복원되어 인권기념관이 되어야 합니다.

내 글이 집단 표절당하고 삶창에서 없어진
2003년 6월 경쯤에서 2006년 3월까지 있었던 자,
아니 들어오기는 2002년 칠팔월부터.
서너 명 외 삼십오 명에서 사십 명 가량 모조리 인간고문, 인간 실험
인권만행, 글약탈공범, 표절공범, 살인미수 등으로 모조리 고소할 것입니다.
기독교도였던 원장과 원장부인 역시 고소.
그리고 내가 다니는 인력 사무실까지 와서 감시하고
노동현장까지 와서 감시하고
나의 행동을 연구하던 자도 모조리 잡혔으면 좋겠지만
이들은 한 삼십여명으로 추측할 뿐 이마에 써붙이고 다닌 것도 아니라
심정은 있고, 대충 저자가 아닐까 짐작뿐입니다.

이들은 모두 기독교도로 자기가
그렇게 미워하는 공산주의와 하등의 다른 바가 없습니다.
남의 사유재산을 강탈하고, 그것을 도와주고
이것이 공산주의와 다를 바가 어디 있는가?
인권이 가장 낙후된 국가도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은 없습니다.
한국 인권을 인권 후진국으로 떨어뜨리는,
이런 기독교가 무슨 북한 인권 운운할 자격이 있습니까.
인간고문, 실험, 인권만행을 자행한 자들이
무슨 북한 인권 운운하고 북핵 운운할 수 있습니까.

여기는 미국인도 있습니다.
인간고문, 인권만행을 자행하고 글을 빼앗고, 표절을 자행한 미국이
무슨 인권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미국이 침해한 지적소유권에 대해서도
미국인이 자행한 인권만행에 대하여 미국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내 글을 보고 추적해서 내가 살던 곳에 와서
교활하고 엽기적인 일을 계속 저질르고 괴롭히고
왕따시켜서 이상한 사람을 만들거나 자살시키려 했습니다.
이들이 자행한 범죄의 6~70% 밖에 모르지만
이것만으로도 이들이 얼마나 인류의 범죄자인 줄 알 것입니다.
이들은 인류의 범죄자로 절대로 용서하면 안됩니다
배후도 반드시 규명해야 해서 사형이나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간이 배밖으로 나와 계속 이런 짓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리모델링 해서 상호도 바꾸고 조카가 운영하지만
새터넷처럼 집단이지매를 가해 글을 빼앗고
사이트 개편 명목으로 자기 글들을 기존과 다르게 뒤틀어놓아
글들을 없애고 순서를 뒤바꾸어놓아
정신을 혼미스럽게 자행했던 것과 아주 유사한 걸
아니 오프라 훨씬 더 다양하고 악질적으로 자행한 게
리모델링으로 증거는 없졌지만
오감, 소리, 냄새, 촉각, 시각, 그리고 정신분석, 심리분석,
사상의학에서 체질분석, 행동, 습관, 언어 분석 등을 다 동원해서
오랫동안 엽기적으로 모두 한패가 되어 나를 괴롭혔습니다.
내가 아마 골수 주사파에 골수 반미주의자,
골수 반기독교도로 본 거여서 그랬겠지만.
또 한가지는 내 글을 빼앗고, 나의 능력을 꺾어놓기 위해서였지만.

나는 주사파도, 반미주의자도, 반기독교도 아니라
민족주의에 가깝고, 민중주의에 가깝고
광적인 기독교가 싫었을 뿐이다.
지금도, 앞으로도 주사파는 되지 않겠지만
배후에 미국이 개입되었다면 나는 반미주의자가 될 것이고
그때는 아니었지만 그 이후 나는
반기독교주의자가 되었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서
조사할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현직 국정원 요원이 관계되었다고 해도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내가 지면 대형교회고 성당이고
예배인지, 미사인지를 볼 때 기름을 붇고
성경에 불을 붙여 던져 최소한 수백 명을 날려버릴 것입니다.

그곳은 아우슈비츠 감옥보다 더한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731부대 실험실보다 더한 인간 실험을 자행한 곳이었습니다다
인간이 인간에게 그런 무시한 일을,
인간이 인간에게 그런 잔인한 일을
꾸미고 행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기에
그런 엽기적인 인간정신의 고문, 인간 실험
지들이 무슨 심판자인양
사상검증을 하고, 초헌법적 사상검증을 자행하고
인권만행을 자행하리라고는,
그렇게 오랫동안 자행하리라고는
꿈에서도 상상을 못했기에 무방비로 당했습니다.

저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류에 범죄자들은 반드시 법정에 세워서 처벌을 받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A급 전범에 해당하는
사형이나 거기에 버금가는 처벌을 받기를 원하지만
그것은 사법부가 판단할 일이고
내가 하는 일은 그들을 인류의 범죄자로 인류의 법정에 세우겠습니다.

광분의 사이버 범죄의 하나의 교과서이자
새롭고 악질적이고 저질적인 지능범죄이자
대표적인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하나의 교과서입니다.
집단 이지매를 가하고, 글을 표절하고,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집단 따돌림을 하고, 자살에 이루게 하려 했고,
남의 것을 다 빼앗고 교활하게 범죄를 유발하도록 한 자들이 버젓이 웃고
교활하게 고문을 자행하고, 범죄를 유발하게 해서
저는 분을 참지 못해 욕설을 해서 오히려
상습협박범으로 구속되어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교활하게 범죄를 유발하게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다 빼앗기고, 정신적, 육체적 파탄이라 할만큼 상처를 입었습니다.
정치, 종교, 이념, 친분관계,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인류의 공적을 처벌하는 데,
저들은 문단 뿐아니라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합니다.
응분한 조치로 인류로부터 한시적에서 어떤 자는
영원히 인류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는 세세한 것은 생략했습니다.

창작이 하나님이 영감을 준 게 아니라
나의 것을 표절한 주제에.
그래 내가 바로 저들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바로 저들이 믿는 하나님이라 내가 영감을 준 것입니다.
심판도 할 것입니다.
나는 광신적 미신자들이 숭배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이라 심판은 나의 고유 권리입니다.

죽을 자와 산 자를 심판하려 왔습니다.
죽을 자는 기독교, 천주교도 대다수와 극소수 무신론자나 타종교입니다.
살 자는 무신론자나 타종교 대다수와 기독교, 천주교도 극소수 입니다.
내가 법정에서 지면 불로 심판할 것입니다.
예밴지, 미사인지를 볼 때 기름을 끼얹고 불을 붙여서 심판할 것입니다.
심판은 하나님인 나의 고유 권한이기에 반성이나 뉘우침은 없을 것입니다.
많이 못보낸 것이 불만이겠지만, 지옥에 보낸 걸 만족해 할 것입니다.



어찌 인간고문, 인간실험, 인권 만행을 자행하고
사람을 죽이려 한 것들이 글을 표절한 것들이
시인, 작가, 선생, 교수 노릇을 할 수 있습니까.
출판사를 하고 언론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저 살인마, 표절자들을 처벌하는 데 반드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인류의 범죄자를 응징하는 데 반드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