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호에요~~
철원군 동막리로 5년동안 농활을 들어갔던 학생입니다.
농민회 형님들은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작년 여름농활 쯤에, 온라인 공간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만 하고, 그 이후에 한 번도 찾아와 보지도 못했었네요.
계속 연락도 드리고, 한 번 찾아뵈어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
그것을 실천하고 있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오늘은 처음이니 이만큼 인사를 남기고 갈게요.
몸 건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