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대가 도를 넘어서
 금전 만능적 사고가 우선 하다보니
청정의 땅 철원에서는
돈이면 다 된다는
명분으로
독재자 유적공원을 추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기회에 철원의 정체성을 
찾아보면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2012년 7월 철원지역 방송에서
 토론된 내용입니다
http://www.cwgg.kr/xe/23164

박정희는 민족의 수난시대, 일제의 침략기에 국가를 지키기 보다는
침략국이고 적국인 일본군대를 혈서를 써가며 지원입대릉 하여
빼앗긴 조국을 찾고자 
독립군들이 활동한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는
일본군 부대에서 간부로 군복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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