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일 부활절을 맞아 강원도지사 최문순후보가 철원을 방문하였다
담터에 소재한 기도원에서 철원관내 부활절 기념연합예배 자리에 참석을 하여
주민들과 인사를 반가운 나누고 예배에도 동석을 하였다
많은 취재진의 관심속에 이번 선거의 의미를 말하기도 했다
이번 선거는 강원도가 정치로써 정체성을 찾아오는 선거라고 본다고 한다
그래서 강원도민도 깨어있다는 것을 전국에 보여 주어야 한다고
무조건 여당만되는 지역이 아닌 견제 세력으로써 야당도 필요하다는 우리의
의식을 보여 주어야한다고 한다

이번선거가 지킬것은 지키고 찾을 것은 찾아오는
강원의 힘이 강원도민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에도 이(2)번 최문순 후보를 선택하고  강원도의 희망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부입부 빈익빈의 무한질주를 막는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

한탄강댐 건설반대 투쟁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었던 최문순 후보가
그렇게 강원도에도 애정과 관심을 가지는 도백이 되기를 바란다

선거에 참여 합시다    우리의 희망을 위하여
4.27일 투표 합시다    후손들의 미래를 위하여